검찰개혁(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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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박능후·강경화 장관 '코로나19' 직무유기 사건 배당[석열이가 미쳤구나]
이렇게 밖에 안되는건가 ??? 이시국에 장관 수사하면 일은 누가하지 ??? 아니 신천지는 이만희는 수사 안해 ??? 나경원은 ??? 이새끼 뭐하는 개새끼지 ??? 박능후 "中서 들어온 한국인 탓" 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은 관계부처 장관들이 고발된 사건들을 검찰이 형사부에 배당했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부 장관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로부터 고발된 사건을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박능후 장관은 지난달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 확산에 대해 “가장 큰 원인은 중국에서 들어온 한국인이었다. 애초부터 중국서 들..
2020.03.03 -
"윤석열 아내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 의혹" 경찰 내사 확인[특종]
주가 조작 지능형 범죄 가족사기단은 조국이 아니라 윤석열 이었네... 에라이 춘장아 지옥으로 떨어져라 https://www.youtube.com/watch?v=9Dj7NG5ysz4&feature=youtu.be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에 대해 경찰이 지난 2013년 내사를 벌인 사실이 확인됐다. 뉴스타파가 입수한 경찰의 수사첩보 보고서에 따르면, 경찰은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지난 2010년부터 2011년 사이 주식 시장의 ‘선수’로 활동하던 이 모 씨와 공모해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시세 조종 했고, 김건희 씨의 경우 이 ‘작전’에 이른바 ‘전주(錢主)’로 참여해 자신의 도이치모터스 주식과 증권 계좌, 현금 10억 원을 주가조작 선수 이..
2020.02.17 -
임은정 검사님 페이스북 글 퍼옴
검찰이라는 이기적인 집단안에서 항상 올바른 소신을 보여주시는 유일한 진짜 검사 응원합니다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정희 상한 갈대라도 하늘 아래선 한 계절 넉넉히 흔들리거니 뿌리 깊으면야 밑둥 잘리어도 새순은 돋거니 충분히 흔들리자 상한 영혼이여 충분히 흔들리며 고통에게로 가자 뿌리 없이 흔들리는 부평초 잎이라도 물 고이면 꽃은 피거니 이 세상 어디서나 개울은 흐르고 이 세상 어디서나 등불은 켜지듯 가자 고통이여 살 맞대고 가자 외롭기로 작정하면 어딘들 못 가랴 가기로 목숨 걸면 지는 해가 문제랴 고통과 설움의 땅 훨훨 지나서 뿌리 깊은 벌판에 서자 두 팔로 막아도 바람은 불 듯 영원한 눈물이란 없느니라 영원한 비탄이란 없느니라 캄캄한 밤이라도 하늘 아래선 마주잡을 손 하나 오고 있거니 ++++++++++++..
2020.02.09 -
추미애, 공소장 비공개 논란 해명 "朴국정농단은 헌법재판, 선거개입은 형사재판이라 무관"[논리는 이런것]
판사출신 법무부 장관은 다르단걸 하루가 다르게 보여주고 계시네 정치권 및 기레기 들 까지 박근혜 사건이랑 견주는데 이게 어느정도 비교인지 말해줄께 말기암 하고 감기 하고 비교하는 수준이다 비교 할걸 비교해야지 추장관님 개소리 듣지 마시고 앞으로 계속 전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추미애, 공소장 비공개 논란 해명 "朴국정농단은 헌법재판, 선거개입은 형사재판이라 무관"[논리는 이런것]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6일 청와대 '하명수사ㆍ선거개입' 의혹 사건의 공소장을 비공개하도록 결정해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직접 해명했다. 추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15분께 서울고검 내 법무부 대변인실 분실인 '의정관' 개소식에 참석해 취재진을 만나 공소장 비공개 결정이 자신의 당대표 시절 언행과 들어맞지 않는 게 아니냐는 취지의 ..
2020.02.07 -
윤석열 '검사동일체' 겨냥한 秋.. 검사 임관식서 "상명하복 깨라"[역시 추다르크]
개혁의 완성이 좀만간 이루어 질듯 하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석열아 그만 뻐기고 나가라 그러면 장모랑 마누라는 봐줄께 서울중앙지검 신임 간부 임기 시작..추미애, 尹 기소 강행 등 직간접 비판 ‘靑 수사’ 공공수사2부에 이근수 2차장 부장검사와 갈등 중재 등 역할에 관심 윤석열(앞줄 가운데) 검찰총장이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신임 검사 신고식에서 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중간간부 인사 단행으로 새로 전보된 검사들의 임기가 3일 시작됐다. ‘새판 짜기’가 완성됐지만 추 장관이 검찰의 사건 처리 절차를 비판하는 등 청와대·법무부와 검찰 간 갈등의 불씨가 꺼지지 않은 모양새다. 정권 수사를 담당한 중간간부들이 대거 교체된 가운데 남은 수사의 향방에도 이목..
2020.02.04 -
이게 자한당이다 [자유개국당을 완전 박멸하자]
잘들 보시고 널리 알리세요~ 메르스 때 자유 한국당이 검역인력 증원 예산 삭감했습니다 그때도 예산삭감해 놓고 검역이 허술하네 어쩌네 오만 지랄 다 떨었는데 그때 통과 못한 예산 덕분에 인원 감축했고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창궐한 이 시점에서 황교안 및 자유 한국당 쓰레기 새끼들은 그저 정부 탓만 하고 있죠!!! 확진환자 4명에 다른 나라에서 생긴 바이러스인데 대한민국 정부 욕하는 새끼들이라니 이 개 잡종 집단은 국회의원만 된다면 나라 망해도 상관없다는 족속입니다 절대로 찍어 서는 안됩니다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자유 한국당을 찍어준다는 건 그냥 매국노 인증입니다 “메르스유입 검역허술 탓? 인력증원예산 삭감할 땐 언제고” 정춘숙 의원 “국민 생활안전 위한 공무원 인력 증원, 더 이상 미뤄선 안 돼” 20..
2020.01.29 -
임은정 검사님 페이스북 최근글
진중권 교수님이 저에게 질문을 하셨다는 소문을 뉴스로 보았습니다. 저에게 법률 상담이나, 의견을 구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생업이 따로 있을 뿐만 아니라, 검찰개혁 디딤돌 판례 만들기 5개년 계획에 따른 국가배상소송과 고발사건을 진행하고 있어 바쁘기도 하려니와, 그 숱한 상담 요청과 질문들에 답하는 것이 부적절하여 답을 해드리지 않고 있지요. 그런데, 진교수님이 저에게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제 많은 페친분들도 궁금해하실 듯 하네요. 제 페친분들을 위해 제 입장을 밝힙니다^^ 저는 검찰 내부자로 2013년 무죄구형건으로 징계를 받은 후 블랙리스트에 올라 내부게시판과 페이스북 글로 징계하겠다는 주의와 경고를 수시로 받았습니다. 또다시 징계할 경우를 예상하고, 징계취소소송과 국가배상소송 대비용으로 보이스펜을 ..
2020.01.29 -
검찰의 선거개입 정황 ???
윤석열이 남겨 달라고 요청한 곳은 전부 선거 관련 부서 총선 이제 가열차게 시작인데 선거 관련 부서라도 남겨달라면 개입하려고 작정한거 맞지???? 벌써 시작했겠구나 노무현 재단 계좌 들여다 보고 나베 기소 안 하는 거 보면 답이 나왔네
2020.01.24 -
상가집 추태 검새들을 향한 임은정 검사님 글
상가집에서, 유재수 감찰 중단건에 대하여 무혐의 의견이었던 심재철 대검 반부패부장에게 양석조 검사가 "당신이 검사냐"라고 항의한 기사로 며칠 떠들썩했습니다. 각자의 생각과 처지에서 사안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 다를텐데요. 2015년 남부지검 성폭력, 2016년 부산지검 문서위조 사건을 덮었던 검찰 수뇌부를 고발하였다가, 검사들 범죄에 대한 수사와 감찰을 중단하고 사표 수리한게 무슨 잘못이냐는 듯, 숱한 간부들과 동료들의 손가락질을 한 몸에 받고 있던 저로서는, 상가집 결례에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웃음이 터져 한참을 웃었습니다. 검사들의 성폭력, 문서위조 사건들을 덮었던 2015년, 2016년 검찰 수뇌부에게, 제가 감찰제보시스템을 통해 문제제기했음에도 당시 수뇌부에게 아무 잘못이 없다고 회신했던 문무일 총장..
2020.01.23 -
임은정 검사님 페이스북[임은정검사님 저격사건]
검찰 내부게시판이 이래저래 소란스러운데, 말들이 부딪치는 소리가 검찰담을 넘어 많은 페친분들이 사정을 궁금해하실 듯 합니다. 2018년 2월 21일, 저는 인사동에서 윤대진 당시 중앙지검 1차장을 만났습니다. 그 날 윤차장은 저와 연수원 동기인 여검사 한 명과 함께 왔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정유미 당시 중앙지검 공판3부장이지요. 오늘 정유미 부장이 이프로스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정유미 부장은 자신이 그 인사동 자리에 합석했던 검사라 밝히며 ‘윤대진 당시 중앙지검 1차장이 좋은 마음으로 유학을 권유한 것으로, 그 자리에서 그런 인사제의가 있었는지 자신은 들은 기억이 없다. 설혹 했다고 하더라도, 중앙1차장이 그런 제의를 할 수 없는 지위이니, 진지하게 제안할 것일 수 없고, 네가 오해한 게 아니라면,..
202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