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승민아 그냥 나가 뒤져라 등신같은게 무슨 정치하겠다고 지랄이고

예전에 조국 교수님이 아니다 따박따박만 하시던 착해 빠진 그런 남자에서 이제는 강력한 남자로 변모하셨다 훨씬 보기 좋고 지지자로서 든든하고 응원합니다 이 글처럼 시원하게 버러지들 때려잡아 주세요 최성해 총장 및 나를 공격하는데 급급한 진중권(전 동양대 교수), 김근식(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 두 식자에게 물어야 할 점이 생겼다. 이미 "김문수, 차명진의 길"을 걷고 있는 두 식자의 실명을 거론하는 것을 삼가해왔으나, 이번에는 예외로 한다. 어제 매우 큰 뉴스가 터져 주목도가 떨어졌겠지만,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올린다. 1. 양복이 아니라 정경심 교수직이 '뇌물'? 진중권씨도 민정수석이 양복을 받으면 안되었다고 마지못해 인정한다. 그리고 어찌 그리 최 총장의 속마음을 잘 아는지, 그 양복 제공시도가 뇌물..

결국 법리적으로 하나도 맞지 않은 걸로 기소하고 구속하고 국민을 괴롭히는 검찰인 게 밝혀졌다 내용을 요약해 드리자면 표창장이 위조가 되었다면 최성혜는 발급사실을 끝까지 몰랐어야 했다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위조는 아니다 위조에 대한 어학적 설명이다 권한이 없는자... 정겸 심교수는 동양대 교수로서 표창장을 줄 수 있는 위치였다 그리고 최성혜는 표창장이 발급이 된걸 알고 있었다 그런데 위조라니 말이 안 되는 걸 검찰에서 기소해서 지금 까지 국민을 괴롭히다 못해 징역 7년에 벌금 9억이라는 억지 구형을 내린 거다 결론은 검찰은 갱생이 불가하니 해체가 답이다 (2020. 11. 5.) 존경하는 재판장님과 두 분 부장판사님. 먼저 수십 차례 열린 재판을 진행하신 점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

개검들아 잘 들어 표창장 위조도 무혐의 사모펀드도 무혐의인데 증거도 조작하고 못 찾아오는 개검들아 그런데 징역 7년에 벌금 9억??? 다수의 여성들을 약을 먹여서 성추행하고 영상을 찍어서 협박한 김학의는 얼굴이 다 나왔는데 가르마가 달라서 다른 사람이라고 무혐의 주고 하는 사업마다 동업자는 전부 구속시키고 돈은 전부 혼자 독식하고 가짜 잔고증명 300억짜리 만들어서 불법대출받은 윤석열 장모는 무기징역 이겠네 마약을 3킬로 가져와도 집행유예 받는 홍정욱 딸은 무기징역으로 바꿔 줘야 되는 거 아닌가 국가 세금을 3천억 원 가족 기업에 밀어준 박덕흠은 사형이겠네 장애인 딸 협회 이사로 만들고 불법으로 대학 입학시키고 아들은 서울대에 연구진 하고 짜고 논문 조작해서 예일대 보낸 나경원은 무기징역 맞지?? 손이 ..

'검찰은 부끄러운줄 알라'...김종민 "검찰이 이명박은 덮고 노무현은 벼랑으로 몰았다. 이런 공무원 집단이 어딨나" youtu.be/e2HaVpuVzI8

철처하게 조사해서 전부 가루로 만들어 주세요 옵티머스 수사의뢰건, 중앙지검서 무혐의 윤석열 "부장검사 전결 처리..보고 못받아" 법무부, 대검찰청 감찰부에 합동감찰 지시 서울중앙지검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옵티머스자산운용 사건과 관련, 당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현 검찰총장)의 부적절한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감찰하라고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대검찰청에 지시했다. 법무부는 27일 "추 장관이 최근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된 옵티머스 자산운용 관련 사건에 대해 대검 감찰부와 합동으로 진상을 확인해 감찰을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서울중앙지검은) 이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인수자금에 대한 계좌추적 등 기초적인 조사조차 거치지 않았다"며 "당초 수사 의뢰된 죄명 및 혐의의 대상과 범위를 대폭 축소해..

광화문 집회 참석자 감염률이 거이 서울시 감염률보다 거이 80배다 썩을 벌레새끼들 광화문에 나온 수구꼴통들 완전 세균들이네 화염방사기로 불태워 버려야 될 텐데

어제 페북에 어떤분이 아주 좋은 글을 쓰셨는데 내용인 다소 충격 적인 부분이 많아서 분노와 카타르시스가 동시에 작동 하던차 .... 조국 교수가 코멘트를 하셨네요 그들을 찾고 있습니다 누구인지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죽지 맙시다 제발 그만 져주고 그만 착해 져야 합니다 이 말 을 해야하나... 일 년 을 넘게 고민 했습니다.. 작년 조국사태가 막 터지고 지인의 생일 파티에 초대 되어 간 적이 있었습니다. 화두는 조국 이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tv조선, 채널A 등 종편에 패널로 자주 나오는 ㅇㅇㅇ 도 함께 했습니다. 생일 당사자 가 그 패널 에게 물었습니다. '' 조국 어떻게 될 것 같아? '' 추석 연휴쯤 자살할거야! ''정말? ''그럼! 지가 어떡게 버텨? 사돈의 팔촌 주차딱지 까지 다 ..

따님도 잘키워 내셨네요 대견합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28)가 자신의 대학입시 컨설팅을 담당했던 학원 선생님에게 “전 멘탈 중무장 상태니 걱정마라”고 전했다. 4일 일요신문은 조씨와 학원 선생님 A씨가 최근에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조씨는 문자에서 “모든 언론사가 칭찬을 하면 보도를 안 하고, 그중에 부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만 골라서 기사를 내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억울한 게 많지만 하나하나 밝혀나갈 것. 전 멘탈 중무장 상태이니 걱정 마라”라고 했다. 이어 그는 “벌써 입시철이다. 전 진짜 괜찮은데. 요즘 위로해주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앞으로 시간이 흘러 하나하나 밝혀지면 언론도 언젠가는 진실을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바쁘실 텐데 열받으셔서 담배 많이 피지 마시고 ..

LSD 에 각종 마약 3kg이 집유인데요?? 이건 무조건 훈방아닐까요 ?? 홍정욱 에게 물어보고싶네요 좆법부 기준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