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5AfUGQ-UVI?si=-UM0emW5HjkaZElB 송영길 의 윤석열 한동훈을 향한 분노의 사자후 꼭 시청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송영길 #윤석열 #한동훈 https://www.youtube.com/hashtag/%ED%95%9C%EB%8F%99%ED%9B%88 www.youtube.com

대한민국 망치는 사법부 잘들어라 !!!! https://youtu.be/BjRovbv-SRE 명언

이런건 평생 소장하고 절대 잊지 말자!!!! 사람이 아니다 김학의 및 개검 이런거에 화가 안난다면 개돼지다 사진 수정은 인공지능 보정앱으로 보정된 사진을 인터넷에서 구해왔습니다. (얼굴 복원앱: remini) 고양이뉴스 별장 강간 사건 정리: KBS 추적 60분 별장 강간 사건 풀버젼: 검찰개혁 특집 MBC PD수첩 별장 강간 사건 풀버젼 윤중천 별장 주변 밭에 대마초 재배 뉴스 내용: PD수첩, 김학의 무죄 9년의 기록 1부 2부 탄원서 전문 대통령 각하께 각하께서도 절 아실지 모르겠네요.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 윤중천·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의 피해자 여성입니다. 제가 이렇게 신문고를 두드리는 이유는 너무도 억울하고 제가 더 이상 잃을 것도 없고 죽음의 길을 선택하기 전 마지막이라는..

춘장 대통령 놀이 신이 났네 어이가 없어서 지가 뭔데 사면권을 남용하는 거지 ??? 수배를 안하면 범죄자들 활보하면서 사고치면 니가 책임지나??? 윤석열 검찰총장은 30일부터 1000만원 이하 벌금 수배자에 대한 수배를 해제하라고 전국 검찰청에 특별지시했다. 최근 동부구치소를 비롯한 교정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윤 총장은 이날 9만건에 달하는 1000만원 이하 벌금 수배자 수배 해제와 함께 월 1만5000건으로 추산되는 신규 수배 입력 조치도 일시 유예할 것을 일선 검찰청에 특별지시했다. 대검 관계자는 “이번 지시는 신규 수용자 중 벌금 미납으로 인한 노역장 유치자가 차지하는 비율(약 20%), 교정시설의 추가 수용 여력, 벌금 액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면 정경심교수는 진짜 아프고 수술해도 조사못받을 상황아냐 ?? 이래도 평등한 법이라고 할수있나?? 평등한 검찰이라고 할수있나?? 눈이 있으면 보고 입이있으면 말해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을해봐라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인식 못하는 등신들이 있어 ??

그저 사진한장인데 .... 이걸 옮기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날려고 하는지 지지하는 한사람으로써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혼자 적진에 계시게 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그랬습니다 조금더 힘내서 적폐 무리들 전부 뿌리뽑아 주세요 장관님 응원합니다

김용민의원님 진짜 나이스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런 초선의원님들 덕분에 희망이 있다 youtu.be/tlwVEDrY4OM 2020년 12월 1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가 진행되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227병폐의 고리, 검찰 기자단을 해체시켜주십시오! > 대한민국 청와대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www1.president.go.krhttps://news.v.daum.net/v/20201124125702968검찰 기자단, 참으로 기이한 집단[정연주 기자] 한국언론 묵시록 29회(9월 30일 너무 쉽게 함부로 쓴 기사들, 더는 그냥 두지 말자 http://omn.kr/1p2j1)에서 이런 글을 남겼다. 검찰 권력과 언론 권력은 몇 가지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news.v.daum.net

윤석열의 직권남용 때문에 이렇게 계류 중이신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기조를 버리지 말고 한길을 꾸준하게 가면 임은정 검사님이 원하시는 국민이 원하는 바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응원드립니다 “저의 공정성을 의심하는 검찰 간부들로 인해 당연한 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발령조차 아직 나지 않는 난처한 처지라 부득이 언행을 극도로 아끼는 중입니다.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임은정 대검 감찰정책연구관(부장검사)이 19일 검찰개혁을 바라고 검찰조직의 부조리에 맞서 싸우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거듭 양해를 구하고 나섰다. 아직도 감찰관으로서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전하기 위해서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제 업무와 문제 제기, 검찰 내부에서 이런 저런 봉변을 당한 동료들의 고..

결국 떨어져 죽고만다. 줄을 잡긴 했는데 그게 썩은 것일 줄이야. 지금껏 그렇게 줄잡고 살아온 날들이 모두 허사가 될 것이다. 호랑이 행세를 하던 자는 이 사람 저 사람 잡아먹고 해치고 다니고 제딴에는 나무에 기어올라가 곧 승리가 목전(目前)이라고 여겼겠지만 수수밭으로 떨어지고 만다. 붉은 수수밭. 피범벅이 되어. 수수밭, 그래 수수대 얼마나 약한가. 슬쩍 잡아 굽혀도 분질러진다. 그러나 그게 하나가 되어 결집하면 엄마를 잡아먹고 엄마인척 위장한 호랑이도 별 수 없게 된다. 윤 아무개와 정치검찰의 운명도 조만간 결판이 난다. 애초에 떡 하나 주면 어쩌구 구라를 칠 때부터 알아보았다. 거짓말인줄로. 담배피는 호랑이는 있어도 떡먹는 호랑이는 없다. 도끼로 찍어 올라온 나무가 죽음의 형틀이 될 줄은 몰랐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