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웅 교수님의 윤떡검의 운명 설명 [해와달]
2020. 11. 11. 10:24ㆍ정치소식
<윤아무개와 정치검찰의 운명>
결국 떨어져 죽고만다.
줄을 잡긴 했는데
그게 썩은 것일 줄이야.
지금껏 그렇게 줄잡고 살아온 날들이
모두 허사가 될 것이다.
호랑이 행세를 하던 자는
이 사람 저 사람 잡아먹고 해치고 다니고
제딴에는 나무에 기어올라가
곧 승리가 목전(目前)이라고 여겼겠지만
수수밭으로 떨어지고 만다.
붉은 수수밭.
피범벅이 되어.
수수밭,
그래 수수대 얼마나 약한가.
슬쩍 잡아 굽혀도 분질러진다.
그러나 그게 하나가 되어 결집하면
엄마를 잡아먹고 엄마인척 위장한 호랑이도 별 수 없게 된다.
윤 아무개와 정치검찰의 운명도
조만간 결판이 난다.
애초에 떡 하나 주면 어쩌구 구라를 칠 때부터
알아보았다.
거짓말인줄로.
담배피는 호랑이는 있어도
떡먹는 호랑이는 없다.
도끼로 찍어 올라온 나무가
죽음의 형틀이 될 줄은 몰랐을 거다.
너무 높이 올라왔다.
깜냥도 안 되는데.......
'정치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명 지사님의 국민의짐 뼈때리는 일침 (0) | 2020.11.12 |
---|---|
[단독]"문재인 공산주의자" 고영주 창당 추진.."Make Korea Great Again" (0) | 2020.11.11 |
이런 썩어빠진 윤석열과 나경원 검찰 사법부 전부 지옥가라 (0) | 2020.11.10 |
강경화 장관님이 폼페오 국무장관과 외교 회담을 했습니다 [외교부] 회담내용 첨부 (0) | 2020.11.10 |
진혜원 검사님의 윤석열 특활비 논란 완벽 정리 "나는 법인카드 사용내역 모두 공개 했는데 설마 대검의 고위공직자들이 나보다 못할가?" (0) | 202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