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굿모닝 충청 사랑합니다 응원 드립니다 내용도 참 재미 있습니다 꼭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1타 6피 팩트기반 기사 잘 읽었습니다 시원합니다 《김두일 시론》 누가 (군대) '부모찬스'인지 보여주마!!! - 김두일 차이나랩 대표(한중 IP 전문가, '검찰개혁과 조국대전'의 작가) 1. 전문용어로 ‘일빵빵’, 일반용어로 ‘보병’으로 전주 35사단에 입대한 신병이 1개월만에 대구 제2작전사령부의 일반물자관리병으로 보직 변경된다. 현역으로 군대 다녀온 군필자라면 알 것이다. 이건 일반적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말이다. 물론 세상 모든 일에 예외는 있다. 아빠가 황교안이라면 가능하다. 맞다. 이 내용은 담마진, 아차차 황교안 아들의 군대 이야기다. 2. 공익근무요원으로 판정 받은 일반인이 검찰..

호영아 버스 떠났다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 관계 없지 ??? 미래통합당 주호영〈사진〉 원내대표는 21일 8·15 광화문 집회에 주도적으로 참석한 전광훈 목사에 대해 "공동선(善)에 반하는 무모한 일을 용서할 수 없으며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전 목사와 일부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는 상황에서 앞으로 이들과는 더 확실히 선을 긋겠다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본지 인터뷰에서 2014년 세월호 참사에 대해 "당 차원에서 사고 책임을 솔직히 인정하고 유가족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광화문 집회 논란으로 지지율이 꺾였다. "우리 당 소속이 아닌 사람들의 과잉 행동으로 손해 보는 게 있다. 이분들 주장이 우리 당 판단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아 너무 코미디 개콘 망한 이유홍준표 "황교안·나경원, 자기 살겠다고 동료 의원들 배신" 패스트트랙 공판서 "의원들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진술해 달라"는 말 들어 "트루먼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본받아야"..통합당 현역 9명 재판중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 대표를 지낸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28일 황교안 전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를 향해 패스트트랙 사건을 책임지라고 촉구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패스트트랙 관련 공판에서) 당을 대표한 두 분의 변호 내용에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진술해 달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며 이렇게 적었다. 홍 의원은 "작년 11월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여야가 극한 대치를 할 때 황 대표의 단식장을 찾아가 민주당과 합의를 종..

일본 팟캐스트 번역 영상인데요 좇선 종양 이런데 보다 분석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나경원 황교안의 분석은 정말 정확합니다 들어보세요

박근혜 황교안 국무총리 김기춘 비서실장 최순실 국가 넘버원 시절 나라 꼬락서니라고는 안보와 정보를 전부 가지고 있는 국정원이라는 곳이 한다는 짓거리가 일베랑 함께 놀고 있었네 일단 일베가 건전 세력이라고 생각하는 새끼들 뇌구조라면 정말 대한민국 안 망한 게 다행이다 저기 연관자 전부 조사해서 재산 몰수해서 해외로 추방시켜 버리자 제발 좀 벌레 새끼들 "국정원, '세월호 잊자' 동영상 제작 후 일베 이용해 확산" 세월호 참사 다음날부터 유가족 사찰 '가족 중 강경성향 6명' 등 구체적 적시 '유민아빠' 회사·가족관계 보고되기도 정보 활용해 세월호 관련 여론 조작 예산 들여 '세월호 잊자' 영상 제작해 극우사이트 '일베' 통한 확산 계획도… "일베·보수 유튜버는 유력 '건전 세력'" 세월호 참사 다음 날부터..

“이미 (테러) 한 거 보지 않았습니까?”...김종인도 제지 안 해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구 후보가 이번엔 정부를 향해 막말을 던졌다. 황교안 후보는 11일 오후 5시 혜화동 대명거리 유세 말미에 "이 정부, 자기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무슨 짓을 할지도 모릅니다. 테러를 할지 모릅니다. 이미 한 거 보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했다. 최근 통합당 몇몇 후보 유세 중 벌어진 일부 사건을 마치 정부가 테러를 한 것처럼 발언 한 것. 이날 유세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도 지원 유세에 나서 황교안 후보 바로 앞에 서 있었지만 별다른 제지를 하지는 않았다. 한편 황교안 후보는 "제가 처음 (종로) 선거에 나설 때 상대 후보는 50% 가까이 저는 20% 가까이 (였다). 이거 경쟁이 된다고 생각했느냐"며 "이걸 뒤집는..

황교안은 무슨 생각으로 살지??? 가만 내버려 두어도 병신 같은 짓만 하고 다니네 수구 보수들은 좋겠어 저런 당대표를 만나고 말이야 행운아 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병신 파티를 하고 있자나 어이가 없다 정말 오늘 하루에만 3가지 미친 짓을 했구나 대단해 황교안 보좌진들은 전부 여당에서 스파이로 심어놨나??? 어떻게 저럴까 싶다..... 그런데 닭그네 했던 행동들 돌이켜 보면 왜 저랬는지 알 거 같기도 하고....그당시 황교안이 보좌 했............ 딱 보이지 않나 수구보수의 수준 한심한 거 욕심과 오만 무식의 절정 그걸 빨아주는 토착왜구 30% 아주 절묘해 너희들이 뭘 하겠니 밥그릇이나 챙기는 거 말고는 요즘 들어 이런 생각이 든다 이번 선거는 무조건 이기겠다 저런 머저리 등신들 한테 지는 ..

총선은 한일전입니다 소름이 돋습니다 이번 총선에 친일잔재들은 모두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황교안 국기에 대한 경례를 목례로.... 석가탄신일에는 혼자 대가리 쳐들고 있더니 미래통합당 국회의원들 과 아래 일본 국회의원들 소름돋네요 막짤은 그냥 어이없지만 웃어봐요 진짜 미래통합당은 정상인이 없습니다 이런놈들 물고 빠는 등신들 어디 있나요 ??? 여보세요~

법을 피한 꼼수를 부린거 까지 인정 법적으로 다른당 이면 외압하고 공천에 개입하면 불법인거지 증인이 이렇게 있는데 중앙선관위는 뭐하고 자빠졌냐 조사안해?? 공병호 "한선교, 외압 많이 막아..박진·박형준 공천요구 받기 힘들다고 해" 당사 나서는 한선교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3월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후 당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이슬기 기자 =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 공천 갈등 끝에 당 대표직을 사퇴한 미래한국당 한선교 전 대표는 20일 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박진·박형준 전 의원의 비례대표 공천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황 대표가 박진 전 의원의 비례대표 공천을..

내가 진짜 하고 싶은말 응원은 바라지도 않는다 열심히 하는 정부 방역단체 비난하지 말아라 그럴자격 1%도 없다 국민도 다같은 국민이 아니고 인간도 다같은 인간이 아니다 집 밖에 나와 자유롭게 걸을 수 있고, 국내 어디든 여행할 수 있고, 카페 창가에 앉아 커피 마실 수 있고, 음식점에서 식사하거나 집안에서 배달시켜 먹을 수 있고, 1주일에 마스크 두 장이라도 싸게 살 수 있고, 마트에서 화장지 살 수 있는 삶.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불러왔던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 사는 사람들이 지금 간절히 원하는 삶입니다. 특수한 상황이긴 하지만, 우리 역사상 저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런데도 우리 시민들과 정부가 어렵게 지켜내고 있는 '삶'을 어떻게든 헐뜯으려는 자들이 너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