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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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권력형 비리 어떤 경우에도 외면말고 당당히 맞서야"(종합)
주제 파악도 못하는새끼가 혀가 길구나 니 장모랑 마누라 확실하게 수사하고 나경원 고발건과 패스트트렉 국회선진화법 처리 한동훈 이동재 처리 부터 잘하고 떠들어 야지 !!!!!! 저아래 전부 원론적인 좋은말들은 너 같은 간잽이 새끼 한테 해당사항 없음 !!! 한달만에 공식석상..'자유민주주의' 앞세우며 헌법가치 강조 "검찰 시스템 명령과 복종 아닌 설득과 소통 과정..경청해야" 윤석열 검찰총장이 "부정부패와 권력형 비리는 국민 모두가 잠재적 이해당사자와 피해자"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외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법집행 권한을 엄정하게 행사하라"고 당부했다. 윤 총장은 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 참석해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정의롭게 법 집행을 해야한다"며 이..
2020.08.03 -
[속보]추미애 “윤석열에 ‘손떼라’ 지휘…의견서 내면 위반” [검찰개혁]
떡열이 조만간 지리겠는데 꼬락서니가 덩치값 못하고 왜 이러실까 잘 가라 멀리 안 나간다 공수처 나올 때까지만 버텨 뚝배기 깨질 날 온다 “대검 형사부, ‘검언유착’ 사건 수사심의위에 의견 내면 별도 책임 묻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연루된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과 관련, 대검찰청 형사부가 수사심의위원회에 의견서를 제출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그런 문서가 나간다면 지휘 위반”이라고 밝혔다. 추 장관은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수사의 독립성, 중립성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해당 수사에서 손을 떼라고 지휘한 바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추 장관은 “문건을 대검 과장이 기안하고 작성한다고 해도, 최종 결재권자는 검찰총장이므로, 어떤 명목으로도..
2020.07.24 -
"정경심, '아래아한글' 못써"...'한글프로그램'으로 위조했다는 검찰 공소장 흔들
검찰이 중심을 잃고 검찰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사건이고 조국 장관님 가족이 희생양이 된 일이다 이렇게 털었는데 조국 장관님은 기소도 못했고 이렇게 아니라는 증거가 넘쳐 난다 검찰아 그냥 전부 내려오던가 그냥도 죽어라 니들은 그래도 싸다 "정경심, '아래아한글' 못써"...'ᄒᆞᆫ글'로 위조했다는 검찰 공소장 흔들 동양대 직원 "MS워드로만 작업, 매번 재작성 필요해 마찰 빚었다"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으로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검찰 주장이 사실상 무너졌다. 정 교수가 '아래아 한글'을 쓸 줄 몰라 MS워드로만 문서작업을 했으며 이 때문에 직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는 증언이 나왔기 때문이다. 어학교육원과 관련해 채용 등의 관련 업무도 총장으로부터 전권을 위임받은 걸로 기억한..
2020.07.21 -
공수처법 내일 시행.."신속히 처장 임명" vs "졸속 출범 안돼"
어렵네 많이 .... 1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가 공수처 출범을 놓고 극한 대립하면서 시한 내 출범은 불가능하게 됐다. 공수처법 위헌성을 주장하는 미래통합당이 야당 몫의 공수처장 추천위원 추천을 거부하면서 공수처 출범의 핵심인 처장 임명의 첫발조차 떼지 못해 전망은 불투명하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여당 몫 2명을 먼저 선정하며 속도를 내보려 했으나 이 중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이 'n번방' 조주빈 공범의 변호를 맡았던 데 대한 논란으로 사임하며 제동이 걸렸다. 규정을 고쳐 통합당이 아닌 비교섭단체 야당 몫 추천위원을 뽑도록 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실현 가능성이 크지 않다. 추천위원회가 구성돼도 첩첩산중이다. 공수처장 후보자가 임명되기 위해..
2020.07.14 -
통합당, 10일 법사위 개최 윤석열 출석 요구 (지랄도풍년)
시안이 9일인데 10일 날 법사위??? 뭔 지랄 염병이고 춘 장이가 시간 끌어달라고 시키더냐 이 세금도둑 새끼들아!!!!! 그냥 지금처럼 국회 들어오지 말고 밖에서 놀아라 추미애 지휘권 남용 판단 법사위에서 시시비비 봐야 김도읍 미래통합당 의원이자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사위를 개최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의 출석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당은 수사지휘권을 두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갈등을 빚고 있는 윤 총장을 국회에 불러 직접 설명을 듣겠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추미애 법무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권한 박탈에 대한 법사위 차원의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며 “검찰이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껏 수사할 수 있도록 바람막이 역할을 해주는 것이 법무부 장관의 역할임에도..
2020.07.09 -
추미애장관 9일 오전10시까지 기다리겠다 윤석열에게 최후통첩 (팝콘각)
이뉴스가 나오고 의원님들 반응 모아봤습니다 떡열아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아래건 속보나오기전 새벽에 최강욱 의원님이 페이스북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떡열이 상황 설명해주시고 계시죠 이건 오늘 추미애 장관님 페이스북에 올라온글 입니다 이후 최강욱 의원님의 리포스팅 황희석 의원님의 설명 및 코멘트뉴스 퍼옴 이른바 '검언 유착'의혹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지휘를 내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내일(9일) 오전 10시까지 하루 더 기다리겠다. 총장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장관은 오늘(8일) 법무부 대변인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공개했습니다. 또 "(수사 지휘를 내린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라며 "저도 검찰조직 구성원의 충정과 고충을 충분히 듣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덧붙였습..
2020.07.08 -
법무부 발표 요약 (황운하)
내용을 요약 해드리자면 윤석열은 이제 그만 개겨라 그러다가 진짜 뒤진다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20.07.07 -
[단독] "이례적인 일"..추미애, '감찰·인권' 검사 워크숍 소집
역시 추미애 장관님 강력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다음 주 워크숍을 열겠다며 일선 검찰청의 감찰과 인권 업무 담당 부장검사들을 모두 소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총장이 아닌 법무부 장관이 전국의 감찰 담당 검사를 소집한 건 전례 없는 일인데요. 워크숍 개최 장소가 '검언유착' 의혹으로 감찰 대상이 된 한동훈 근무지여서 배경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참석 대상은 각 청 감찰 담당 부장과 인권 감독관 등 모두 46명 법무연수원은 윤석열 근무지 라네요 윤석열의 참석여부가 궁금해지고 나온다면 46명 검사들 앞에서 빠따 좀 맞아야겠죠 ㅎㅎㅎ 지금 이 상황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참석여부에 따라 법무부 라인 인지 윤석열 라인 인지 판가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법무부·대검찰청 감찰 부서도 워크숍 ..
2020.07.02 -
[단독]檢, 성명불상 대위 특정했다..'추미애 아들 의혹' 수사
개검들이 또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만만한 게 자식이고 가족이지 한번 당하지 두 번은 안 당한다 아직 밀려있는 수사가 한가득인데 패스트트랙 수사는 1년이 다돼가는데 끝이 안 나고 나경원 황교안은 수사 안하나 ??? 윤석열이 뭔데 일게 청장 따위가 법사위는 안 나오고?? 니 마누라 장모는?? 조 장관님 때부터 같은 패턴 대검이 의혹을 만들어서 종양 좇선 이런 데서 기사 내면 수구 일베 유튜버들이 달려들어서 퍼 나르고 살붙이고 반복 석열아 너도 팔자가 곱게 죽을 팔자는 아닌 거 같다 검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 군 휴가 미복귀 의혹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서씨와 함께 복무한 동료 병사들과 군 관계자 등이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씨는 추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5선 의원)를 맡고 있었던 20..
2020.07.01 -
추미애 장관님 검찰개혁 시동 (트윗입장)
적극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사법부 전부 때려부셔서 바꿔주세요
202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