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소식(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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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부정채용' 김성태 의원 징역 4년 구형…김성태 " [14년 받아야 되는거 아니냐]
딸 부정채용' 김성태 의원 징역 4년 구형…김성태 " [14년 받아야 되는거 아니냐] 성태야 학교가자!!!! '딸 부정 채용'의 형태로 KT에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2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 심리로 열린 김성태 의원의 뇌물수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김 의원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뇌물을 준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석채 KT 전 회장에 대해선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범행이 매우 중대하다"며, "청년의 절실한 바람이 취직이고 인생이 좌우되기도 한다. 부정채용의 대가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고 판단된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국정감사에서 증인을 채택하는 권한은 ..
2019.12.21 -
"최성해 총장이 '조국 청탁' 허위라잖아, 확 불어버릴까?"
"최성해 총장이 '조국 청탁' 허위라잖아, 확 불어버릴까?" [녹음파일 단독입수] 동양대 A교수 "총장 부탁 받고 정경심 교수 만났다" https://youtu.be/RnmwUU2qtvw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청탁을 시도한 정황을 보여주는 녹음파일이 처음 나왔다. 19일 는 최 총장의 '청탁' 부탁을 받고 정경심 교수(조국 부인)를 직접 만났다는 A교수(동양대)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파일을 입수했다. 지난 10월 1일 A교수가 이 대학 장경욱 교수와 대화한 내용이다. A교수와 장 교수는 동양대 안에서 교류가 많던 사이다. 당시 정 교수 딸의 '표창장 위조' 논란과 함께 최 총장의 '조국 청탁' 의혹이 제기되자 A교수가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은 것이다. 이는 "최 총장이 정 교수를..
2019.12.20 -
조달청, 일제강점기 일본인 명의 귀속의심 재산 조사 완료... 가액 1천79억원 재산 국유화 [칭찬합니다]
조달청, 일제강점기 일본인 명의 귀속의심 재산 조사 완료... 가액 1천79억원 재산 국유화 [칭찬합니다] 이 글을 아베 친일파 토착왜구 자유한국당이 싫어합니다.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일제잔재 청산 차원에서 귀속재산으로 의심되는 일본인 명의 재산 1만4천여 필지에 대한 조사를 연초 계획대로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귀속재산은 해방 전(1948년 8월 9일 기준) 우리나라에 있던 일본인, 일본법인, 일본기관의 재산이다. 이로써 조달청이 2012년 귀속재산 업무를 수임한 이후 조사대상으로 선정한 4만1천여 필지의 전수조사를 조기에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는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등 역사적 의미가 있어 기존의 조사속도 기준 약 4년이 소요될 조사량을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여 ..
2019.12.18 -
'홍신학원' 역풍..'웅동학원'의 60배 이상 미납
'홍신학원' 역풍..'웅동학원'의 60배 이상 미납 에라이 싸가지 없는 년 너도 조만간 개털릴날 온다 두고봐라 나경원 의원의 부친이 운영했던 사학의 고액 법정부담금 미납 사건이 조명 받고 있다. 앞서 나경원 의원이 속한 자유한국당 측은 조국 신임 민정수석의 ‘세금미납사건’을 비판하며 “자신의 가족도 관리하지 못하면서 국정은 어떻게 운영할라 그러느냐”라고 비난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조국 신임 민정수석은 공식 사과 및 미납한 세금을 즉시 납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경원 의원 부친이 운영하는 사학(홍신학원)이 24억의 법정부담금 미납 문제를 짚으며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해 3월,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홍신학원이 법정부담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신학원은 2011년 부터..
2019.12.18 -
어제 일어난 국회의사당 태극기 집회는 자유한국당의 계획이었다[발암주의]
공문이 있네요 아까 라디오에 자유 개국당 국회의원 새끼 나와서 저희는 그런 일 없다고 거짓말하고 있던데 이 새끼 들은 뇌가 없나?? 이렇게 뻔히 지역에 시간에 명시해서 공문 돌려놓고 뻔뻔하게 방송은 왜 기어 나오는 거야 나 같으면 쪽팔려서 그냥 자살했다 그냥 자유한국당은 관계자 및 지지자 다 뒤지세요 대한민국에서 암 수준이니까 "패스트트랙 법안 폐기 촉구"…국회의사당 앞 아수라장 보수정당 지지자들 국회 앞 점거 농성…국회 진입 시도에 출입문 폐쇄 경찰력·버스 배치로 교통 마비…일부 참가자들 해산 명령 불응 "빨갱이 죽이자" 구호 외치기도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참가자들이 본청 입구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민의의 전당' 국회가 16일..
2019.12.17 -
어제 부산 조선일보 상황 [웃고 갑시다]
어제 부산 조선일보 상황 [웃고 갑시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 학생아 잘커서 크게 되라
2019.12.15 -
국회 농성 사흘째 황교안 "죽느냐 사느냐 사생결단"[니미 목숨이 몇개냐?]
국회 농성 사흘째 황교안 "죽느냐 사느냐 사생결단"[니미 목숨이 몇개냐?] 미친놈들 살려고 김밥은 잘쳐먹네 기레기가 이번 사진은 너무 잘찍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할건 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 죽는냐 사느냐 니미럴 몇번째냐 그냥 뒤졌으면 좋겠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3일 한국당을 뺀 여야 '4+1' 협의체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강행 처리 가능성이 점쳐지는 것과 관련해 "싸울 수밖에 없다. 죽느냐 사느냐 사생결단할 수밖에 없다"며 투쟁 의지를 거듭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정상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시간이 없다. 곧 2대 악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선거법) 쿠데타가 일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지난 11일 저녁부터 이날까지 사흘째 한..
2019.12.13 -
청와대 특감반 유서 ? 메시지 ? 이거 진위여부좀
청와대 특감반 유서 ? 메시지 ? 이거 진위여부좀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거라는데 .... 좀 끔찍하네 내용이 진짜면 검찰이 얼마나 썩어 빠진 집단이지 보이네 ....
2019.12.12 -
‘표창장 위조부터 사모펀드까지···’ 흔들리는 정경심 공소장, 위기의 검찰 [손바닥으로 하늘을 못가린다]
없는 의혹을 만들어서 처음부터 꼬여 버린 사건이 끝에가면 진실이 밝혀 질수 밖에 없다 검찰도 알았지만 의혹을 만드는 일은 지금 까지 여러번 가능했던 일이라 자만했을 수도 있고 기레기들의 도움좀 받으면 충분히 해낼꺼라 생각 했겠지 조국 전장관 사건은 진보 보수를 다 떠나서 진실된 기사 몇개만 찾아봐도 아니라는걸 알수 있는데 억지로 수사 하다보니 슬슬 흔들리고 균열이 날것이다 꼬라지가 조만간 석열이 부터 줄사퇴 각이네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야지 ‘표창장 위조부터 사모펀드까지···’ 흔들리는 정경심 공소장, 위기의 검찰 [손바닥으로 하늘을 못가린다] 정경심 공소유지 실패하면 엄청난 후폭풍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이 기초부터 흔들리고 있다. 처음부터 논란이 많았던 ‘표..
2019.12.12 -
[단독] 추미애 석사 논문 '결론'까지 베꼈다.. "연구 윤리 문제 다분"[기레기들 기사쓰는 수준]
헤럴드 여기 홍정욱 회사였죠 .... 역시 수구 꼴통언론사 인증 기레기들 기사 쓰는 수준 보세요 이러니 기레기 소리 듣지 .... 홍정욱 딸년 마약 기사나 제대로 써라 기레기들아 차라리 내블로그 보고 기사좀 써줘 !!! https://news.v.daum.net/v/20191211113750139 [단독] 추미애 석사 논문 '결론'까지 베꼈다.. "연구 윤리 문제 다분" [헤럴드경제=김성우·이원율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003년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공공발전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할 당시 제출했던 학위논문의 상당부분이 이전에 나온 연구자료·학술논문의 내용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표기와 인용 표기가 빠진 구간도 여러 곳에서 발견됐다. 연구윤리 전문가들은 “다른 사람이 쓴 문장..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