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소식(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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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사건으로 본 이번 정부에 대한 나의 고찰 [뇌피셜]
백원우 사건으로 본 이번 정부에 대한 나의 고찰 [뇌피셜] 백원우 특감반에서 근무했던 검찰 수사관 A 씨 소환 조사를 받고 추가 조사를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됐다. "윤석열에게 죄송하다" 취지의 내용이 담긴 메모가 있더라 등의 카더라..... 정말 기자들을 왜 기레기라고 하는지 알 수 있는 데목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처음에 뉴스 타이틀만 보고 백원우가 죽었구나 라고 이해를 할 정도였고 윤석열에게 죄송하다의 취지의 메모??? 너네 눈으로 보고 말하는 거냐 그냥 주워들은 거냐 고인의 가족들과 검찰밖에 알 수 없는 사안인데 기사가 쏟아져 나온다는 건 검찰에서 흘려서 여론 조작한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절대로 공개될 수 없는 유서 같은 경우 흘려서 흠집 내도 사실이 아니어도 기레기들이 책임 회피하고 개검도 마찬 가..
2019.12.02 -
김의겸 “흑석동집 팝니다… 매각 차익은 전액 기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1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됐던 흑석동 건물 매각 소식을 알렸다. 매각 차익이 발생하면 전액 기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청와대 대변인 시절 매입해서 물의를 일으켰던 흑석동의 집을 판다”라며 “매각한 뒤 남은 차액에 대해서는 전액 기부를 한 뒤 그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매각은 내년 1월31일까지 마무리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집을 내 놓은 부동산 이름과 전화번호도 공개했다. “조용히 팔아보려 했으나 여의치 않은데다 오해도 낳을 수 있어 공개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집을 매각하기로 결심한 이유와 관련해선, 김 전 대변인은 자신의 부동산 매입 지역이 분양..
2019.12.01 -
美의회 "한국이 방위비 부담 분담에 상당한 기여..존중해야"[미국이 들썩인다]
美의회 "한국이 방위비 부담 분담에 상당한 기여..존중해야"[미국이 들썩인다] 트럼프야 미국 상하원 말좀 잘 들어라 미친 소리좀 그만하고 상원, 국방예산법안서 의견 표명..하원은 정부에 보고서 제출 요구 한미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 (PG)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12월 3∼4일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미 의회는 현재 심의 중인 내년도 국방 예산법안에서 한국이 '부담 분담'에 상당한 기여를 해왔다는 입장을 보여 결과가 주목된다. 30일(현지시간) 미 의회에 따르면 상·하원이 심의 중인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법안에서 상원은 한국과 관련, "상당한 부담 분담 기여에 대해 칭찬한다"며 국내총생산(GDP)의 약 2..
2019.12.01 -
北, 방사포 탐지 실패한 일본 조롱 "저능아 아베 처참한 망신"
北, 방사포 탐지 실패한 일본 조롱 "저능아 아베 처참한 망신" 지소미아 없으면 일본 수준이 이따위 라는걸 보여주는구나 정은이도 미친새끼 인데 말은 시원하게 잘하네 탄도미사일로 착각에 "완벽한 바보·얼간이" "진짜 탄도미사일 볼 수도 있을 것" 경고도 일본 비난과 함께 도발 암시하며 대미 압박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북한의 초대형방사포를 '탄도미사일'로 착각한 것에 대해 북한이 원색적인 조롱을 퍼부으면서 진짜 미사일을 보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30일 위협했다. 북한 외무성 일본담당 부국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바보는 약으로 고치지 못한다"면서 "이는 이번에 우리가 진행한 초대형방사포 연발시험사격을 놓고 탄도미사일발사라고 줴쳐대며 무지와 우매를 말짱히 드러낸 일본 수상 아베에게 꼭..
2019.11.30 -
일본계 미국인 해리스 대사 "文대통령 종북좌파 둘러 싸여있다" [개새끼야]
일본계 미국인 해리스 대사 "文대통령 종북좌파 둘러 싸여있다" [개새끼야] 이개새끼가 대사 새끼 주제에 막말을 하네 이게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구먼 이새끼 추방시켜야 된다 당장 역시 쪽발이 피는 어쩔 수가 없는 건가 진짜 때려죽이고 싶네 일본계 미국인 해군 제독 출신 해리스 대사, 강경 대북 발언 지속하며 아시아-태평양 군사전략 추진 주한미 대사 부임 후 각종 논란 중심에 서 일본계 미국인으로 북핵문제에 강경한 견해를 피력해 온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복수의 여야 국회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종북좌파(従北左派)에 둘러싸여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 된 JTBC 메인 뉴스프로 '뉴스룸'은 해리스 대사가 9월 말 자신의 대사관저(하비브 하우스..
2019.11.30 -
권은희 권력자의 탐욕이 보인다 [국회의원의 인성수준]
역시나 국개 새끼들은 표 받을 때나 웃으면서 빌빌 거리 지 당선되고 나면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벌래 보듯 해버리네 일단 이정도 상황을 저따위로 처리하는 너란 인간은 더 이상 자격 박탈 확실하지 니년의 인성 수준이 이번에 딱 걸렸다 내년에는 집구석으로 출근하기를 이런 거 뽑아주는 국민 있습니까??? 스스로 호구 병신 되지 말고 거르세요 "갑되면 을은 눈에 안 보인다" 권은희 시민 손 뿌리쳐..사과에도 비판 여론 계속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이 여순사건 유족에게 짜증을 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권 의원은 SNS를 통해 사과했다. 지난 28일 여순사건 유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은 국회에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그러던 도중 회의장에 들어서던 권 의원이 얼굴을 찡그리며 "하지마세..
2019.11.30 -
황교안, 단식 중단 공식 선언...전날부터 음식 섭취[아이구 미친놈]
황교안, 단식 중단 공식 선언...전날부터 음식 섭취[아이구 미친놈] 교활아 이미친놈아 또라이 새끼야 아이구 너란 새끼를 어떻게 하면 좋겠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9일 ‘단식 투쟁’ 중단을 공식 선언했다. 전날부터 음식 섭취를 시작하면서 지난 20일부터 돌입한 단식은 8일 만에 끝났다.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황 대표가 건강 악화에 따른 가족·의사의 강권과 당의 만류로 단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어제(28일) 오후부터 미음을 조금씩 섭취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중에 있다”며 “황 대표는 ‘향후 전개될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저지와 ’3대 친문농단‘의 진상규명에 총력 투쟁해 나가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황 대표는 또 현재 청와대 앞에서 단식을 하고..
2019.11.29 -
문정인 “나경원 ‘대변인’ 발언, 도저히 이해 안 돼” [나만 모르고 있었네?]
문정인 “나경원 ‘대변인’ 발언, 도저히 이해 안 돼” [나만 모르고 있었니?] 내가 뉴스는 빼놓지 않고 심지어 찾아서도 보는데 이걸 왜 이제 봤지? 3월에 벌써 통일을 방해하고 북미 협상을 물 거 품을 만든 주범이 너였구나 이런 매국노 부역자 같으니라고 일제의 하수인이 확실 하구나 나라를 팔아먹는 것도 모자라서 망하게 하려고 작정을 하고 살고 있구나 이 정도면 법으로도 사형시켜야 되는 거 아닌가 싶다 일단 인생 삶은 국민들이 사형시켜 줍시다 널리 알려주세요 ~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발언과 관련,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이해할 수 없다”며 나 원내대표를 비판했다. 문 특보는 1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명사 초청 공직자 평화통일전문..
2019.11.29 -
[단독] 황교안, 한유총 입법 자문…고문 변호사도
[단독] 황교안, 한유총 입법 자문…고문 변호사도 참 가지가지 하네 교활이 새끼 멀쩡한게 없네 기가차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33178&ref=D [단독] 황교안, 한유총 입법 자문…고문 변호사도 [앵커] 유치원 설립자에게 정부가 지원금을 줘야한다, 이게 보신것처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유총의 주장입니다. 한유총은 유치원이 사유재산이란 논리의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입법로비를 벌이기도 news.kbs.co.kr [단독] 황교안, 한유총 고문변호사였다..'입법로비' 법안 자문도 황교안, 한유총 법안 법률 자문…유치원 3법 수정 요구 적절성 논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한국유치원 총연합회(한유총) 고문변호사로 활동했었고, 한유총의 이른바 '입법 로비..
2019.11.28 -
허경영 "삭발하고 단식투쟁..정상적인지 모르겠다" 황교안 비판
허경영 "삭발하고 단식투쟁..정상적인지 모르겠다" 황교안 비판 허경영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단식투쟁을 비판했다. 그는 27일 국가혁명배당금당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신당 창당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허 대표는 “요즘의 대한민국 정치는 제정신이 아니다”며 “야당 대표가 청와대 앞에 몰려가 삭발을 하고 단식 투쟁을 하는 게 정상적인 정치인지 모르겠다. 아마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의 정치를 보며 다 같이 웃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아주 한심하기 그지없다. 100년은 후퇴한 정치방식”이라며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들을 돼지에 비유해 “강화도의 돼지 한 마리가 구제역에 걸리면 강화도 전체의 돼지를 싹 몰살한다”며 “구제역 걸린 국회, 병든 국회도 마찬가지다. 병에 걸린 건 싹 도려내야 한다”고 말..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