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소식(856)
-
한국당 반발 속 512조 3000억 규모 새해 예산안 본회의 통과
한국당 반발 속 512조 3000억 규모 새해 예산안 본회의 통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가 합의한 512조 3000억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이 10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부 원안(513조 5000억원)보다 1조 2000억원 가량 감액된 규모로, 법정기일을 8일 넘겼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어 512조 3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재석 의원 162인 중 찬성 156표, 반대 3표, 기권 3표로 가결했다. 2020년도 예산안은 법정기일(12월2일)을 8일 넘긴 20대 정기국회 마지막 회기일에서야 간신히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4+1 협의체에서 마련한 내년도 수정 예산안은 352조 4000억원 규모의 정부..
2019.12.10 -
심재철 "반일 종족주의 책을 읽고 그걸로 무장한 전사" [자유일국당 토착왜구]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일본으로 가면 좋겠네 자유한국당의 원내 대표의 의식 수준이 딱 친일파 토착 왜구!!! 반박해봐 이 새끼야 니들이 무슨 대한민국 국민이고 사람새끼냐 왜 국민들이 자유한국당 없어져야 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딴 새끼 뽑은 것들도 똑같다 그냥 후쿠시마로 넘어가서 아베 랑 벚꽃 엔딩 찍어라
2019.12.10 -
靑·추미애 압박에도.. 윤석열의 '마이웨이'[춘장이 어디까지 갈래?]
춘장아 어디까지 갈래? 이제 9부 능선 넘은 거 같은데... 개검에 공정과 믿음 은 이미 사라졌다 너에 잘못된 선택과 고집 때문에 스스로 모래성처럼 무너질 것이다 靑·추미애 압박에도.. 윤석열의 '마이웨이' 선거개입·감찰무마 의혹 정점 조국·백원우·송철호 곧 소환 靑 추가 강제수사 가능성도 김경수 지사도 비공개 조사 새 장관 취임전 마무리 .. 수사 강도 높이고 속도낼 듯 검찰이 울산시장 선거 개입, 하명수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의혹 등 정권 핵심을 겨냥한 수사를 더 가속화하고 있다. 여권에서는 ‘검찰을 그냥 둘 수 없다’는 강경 메시지가 나오고, 청와대도 검찰이 피의사실을 언론 등에 흘리면서 수사 프레임을 만드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다...
2019.12.09 -
윤석열 "충심 그대로..정부 성공 위해 악역"[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추미애 누나 법무부 장관으로 와서 덜덜 떨리나 ?? 야이 개자슥아 언론 플레이 하고 자빠졌네 공평 하게 할꺼면 패스트트렉 수사는 안하냐 ? 미친새끼야 털어도 안나오는 조국은 언제까지 털꺼며 ? 공정 하고 자유도 있게 수사하라고 대통령님이 뽑아 준거지 니맘데로 하라고 하는거 아니니까 정신좀 차리자 !!!! 윤석열 "충심 그대로..정부 성공 위해 악역"[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윤석열 검찰총장(사진)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충심에는 변화가 없다”면서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가 악역을 맡은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수사를 연내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한다. 검찰과 자유한국당이 뒷거래를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는 여당의 주장을 두곤 “명예훼손”이라는 반발이 검..
2019.12.06 -
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 노재헌, 5·18 유공자 만나 사죄
전땅크 는 뭐하냐 그자식새끼 들은 뭐하냐 뇌피셜 ~ 몇가지 풀고가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동천 유타워 자리 이순자 남동생 소유로 되었었는데 이미 비싸게 팔려서 건물이 올라왔는데 검찰 경찰 국세청 돈 안받고 뭐하니 ?? 이런건 어떻게 알았냐고 묻지 마세요 알수밖에 없는 일을 했었습니다.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76 '전두환 비자금' 키맨들 - 일요시사 [일요시사=사회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추징하기 위한 수사가 어느덧 중반전에 접어 든 가운데 검찰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수사의 무게 중심이 '숨겨진 재산 찾기'보단 '자금의 출처 규명' 쪽으로 기울... www.ilyosisa.co.kr 그리고 박상아 땅크 며느리..
2019.12.06 -
김정재 의원,“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수상” [자유한국당에 상을준다요???]
김정재 의원,“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수상” [자유한국당에 상을준다요???] 부패의 상징인 자유한국당 의원 한테 반부패 청렴 대상을 주네 내일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 듣보잡도 국회의원 이면 듣보잡 언론과 기구들 한테 상받는건 당여한 결과지 병신 육갑들을 하고 자빠지셨어 다들 https://www.youtube.com/watch?v=uXYwtvlLiQU 김정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북포항북구)이 한국반부패정책학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을 수상했다. 김정재의원 반부패청렴대상 수상 [사진=자유한국당·경북포항북구 김정재 의원실] 김정재 의원은 경상북도 포항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으로, 20대 국회 자유한국당 여성 초선 의원 중 유일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의원은 자유한국당 원..
2019.12.05 -
[단독] '급식비 인상' 엄마들 문자에 "삭감하겠다" 답장한 국회의원
[단독] '급식비 인상' 엄마들 문자에 "삭감하겠다" 답장한 국회의원 아주 면상이 표독 스럽게 생겼구나 삭감 한다고 ? 경북 사람들 정신 차려라 제발 이런새끼를 뽑아 ? 국가 예결위원장 이란 새끼가 추경예산 결의날 만취나 해가지고 국회들어가서 지위봉 두드릴때 알아봤다 아 자유한국당 이지 에라이 국회 예결위원장 김재원 의원.. 정치하는엄마들 "권한 내세워 협박, 자질 의심"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어린이집 급간식비 인상을 요구하는 문자메시지에 "계속하면 더 삭감하겠다"는 답장을 보냈다. ©정치하는엄마들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어린이집 급간식비 인상을 요구하는 엄마들의 문자메시지에 "계속하면 더 삭감하겠다"는 답장을 보냈다. 현재 어린이집 급간식비(점심 + 간식 2회) 기준은 지난 2009년부터 1일 1..
2019.12.05 -
'이언주 불륜설' 유포 유튜버, 2심 무죄…"명예훼손 아냐
'이언주 불륜설' 유포 유튜버, 2심 무죄…"명예훼손 아냐 음............ 그냥 이런 일이 있었다고 다들 아셔야 할꺼같아서 ............. 음........... 음.......... 음........ 음...... 할말은 많은데 하지 않겠다 재판부 "허위 인식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려워" "기사·페이스북 게시글 등에서 벗어나지 않아" 2013년 불륜설 기사 등 담은 동영상 올려 기소 지난 4월 진행된 1심에선 벌금 500만원 선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등에서 이언주 무소속 의원의 불륜설을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40대 남성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부(최규현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2019.12.03 -
한국당, 박맹우 등 당직자 전원 사표...黃의 '읍참마속' 수용[육갑을 떨고있네]
한국당, 박맹우 등 당직자 전원 사표...黃의 '읍참마속' 수용[육갑을 떨고있네] 무슨 개 같은 쇼를 하고 자빠지셨어 나는 무슨 의원직 사퇴하는 줄 알고 기분 좋게 술 한잔 할라 했더니만 당직자 사표 이거 교활이 가 사표 수리 안 하면 그만이고 자유 한국당에서 새로운 당직자가 나와봐야 그 나물에 그 밥 아니냐?? 국민 세금으로 밥 쳐 먹고사는 새끼들이 하라는 일은 안 하고 대국민 쇼만 하고 자빠졌네 니들이 점점 망하는 이유를 다른 곳에 찾지 말고 뒤를 돌아봐 정말 사람답게 살았는지 요즘 국민들이 예전처럼 아니면 일본 사람들처럼 언론 플레이나 니들이 하는 거짓 선동에 놀아날 듯싶으냐!!! 김세연·추경호·이진복 등 의원 24명·원외 11명 총 35명 "당 쇄신 강화와 대외투쟁 극대화해야 할 순간" 자유한국당..
2019.12.02 -
정미경·신보라 의원, 단식 중단하고 병원행 [4박5일 다이어트]
정미경·신보라 의원, 단식 중단하고 병원행 [4박5일 다이어트] 한심한 것들 지랄들 하고 있구나 4박 5일 굶는다고 안죽어 쑈하지말고 얼른 집으로 꺼져라 그리고 내년에는 절대 보지말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이어서 단식 투쟁을 이어오던 정미경·신보라 최고의원이 단식을 멈추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8일간 단식을 중단하고 2일 당무에 복귀한 황교안 대표는 청와대 사랑채 앞 ‘투쟁텐트’에서 황 대표를 이어 지난달 27일부터 단식을 이어오던 정미경·신보라 의원을 찾아 “단식을 멈춰달라”고 요청했다.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