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 노재헌, 5·18 유공자 만나 사죄

2019. 12. 6. 12:23정치소식

전땅크 는 뭐하냐 그자식새끼 들은 뭐하냐

 

뇌피셜 ~ 몇가지 

풀고가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동천 유타워 자리 이순자 남동생 소유로 되었었는데

이미 비싸게 팔려서 건물이 올라왔는데 

검찰 경찰 국세청 돈 안받고 뭐하니 ??

 

이런건 어떻게 알았냐고 묻지 마세요 알수밖에 없는 일을 했었습니다.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76

 

'전두환 비자금' 키맨들 - 일요시사

[일요시사=사회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추징하기 위한 수사가 어느덧 중반전에 접어 든 가운데 검찰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수사의 무게 중심이 '숨겨진 재산 찾기'보단 '자금의 출처 규명' 쪽으로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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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박상아 땅크 며느리가 미국에서 한인마트 엄청 크게 사업하고 있는건 

알만한 사람 다아는데 

 

"아씨 마트" 라나 뭐라나 

ㅋㅋㅋㅋ 털어서 환수 해야지 놀고있냐 

 

 

지금까지 뇌피셜입니다. 

직접 인터넷에 검색해 보세요 ^^

 

전땅크는 아직도 경호받고 골프치고 사죄는 절대 하지 않고 심지어 존나 건강해서 오래사네 참나~

명박이도 오래살겠지 개자식들 

 

 

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 노재헌, 5·18 유공자 만나 사죄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53)씨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지 석 달 만에 다시 광주를 찾아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에게 직접 사죄의 말을 전했다.

6일 오월어머니집 등에 따르면 재헌씨는 전날 오후 2시께 광주 남구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했다.

 

사전 연락을 하지 않은 방문이어서 오월어머니집에 머물고 있었던 정현애 이사장 등 오월어머니집 관계자 2명과 30분가량 차담을 하고 돌아갔다.

 

정 이사장은 5월 항쟁 당시 시위에 참여했다가 구속 수감됐던 5·18 유공자다.

 

재헌씨는 이 자리에서 "병석에 계신 아버님을 대신해 찾아왔다"며 "광주의 아픔에 공감하고 치유되길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헌씨는 올해 8월에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을 참배했다.당시 재헌씨는 방명록에 '삼가 옷깃을 여미며 5·18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분들 영령의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희생자와 유족분들께 사죄드리며 광주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직계가족 중에서 오월 영령에게 사죄한 사람은 재헌씨가 처음이다.

 

노 태우 전 대통령은 오랜 투병 생활로 자택에서 요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