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협의체 단일안에서는 공무원의 직무상 범죄를 모두 수사 대상으로 하는 한편, 이 과정에서 인지한 고위공직자 범죄도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4+1협의체 단일안에 대해, 검찰 내부 성폭력 피해자이자 내부 성폭력 은폐사건 고발인으로서 아쉬움이 크지요. 검사들의 성범죄는 공수처 수사 대상이 아니거든요. 김학의 전 차관은 영상만 딱 봐도 김학의인데, 수사검사가 선배를 차마 알아보지 못하고 ‘불상의 남자’ 운운하며 혐의없음 해버렸고,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검사장이어서 당시 양형 기준상 구공판이었던 공연음란이 치료조건부 기소유예 되었고, 남부지검 김모 부장검사의 업무상위력에 의한 추행, 진모 검사의 강제추행은 간부이거나 귀족이라서 형사입건도 안되고, 징계도 안 받았습니다. 단일안상의 공수처는 검찰의 노골적인 ..

문무일 전 검찰총장님은 공수처 도입이나 수사권 조정이 자신의 임기 중 가시화될 줄 상상도 못했었던거 같아요. 사석에서 검사들에게 아마 안 될거라며 흐뭇하게 말하더란 말을 풍문으로 전해들었으니... 그리고, 대검은 검사 블랙리스트 작성 검사들, 2015년 남부지검 성폭력사건을 은폐한 검사들, 2016년 부산지검 검사의 공문서위조 등 범죄를 은폐한 검사들 등에 대한 16회에 걸친 제 감찰 요구를 가볍게 묵살했습니다. 개혁법안이 패스트트랙에 올라타 급해지니 기자 회견장에서 옷을 흔들며, “옷이 흔들린다. 어디서 흔드는건가?” 뉘 들을까 부끄러운 남탓을 다급하게 하신거겠지요. 윤총장님 역시 국정농단, 사법농단, 삼성 수사로 검찰개혁을 늦추며, 국민적 지지를 등에 업고 패스트트랙 수사와 집권세력에 대한 공격으로 ..

우문현답이 이런거 아닐까 싶다 "그렇다고 자유한국당을 선택할 수는 없지 않은가" 이지점을 항상 명심하고 내년에 국민들 눈에서 자유한국당을 더이상 볼일 없게 합시다 정말 자유한국당 인재 박찬주 같은 새끼들하고 질이 다르단걸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한국당 + 박찬주 = 똥 + 오줌 섞여봐야 똥오줌 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64328 민주당 영입1호 최혜영, '조국퇴진' 시국선언에 서명?…"사실 아냐" 더불어민주당의 '영입인재 1호' 최혜영 장애인인식개선교육센터 이사장(강동대 교수 겸직)이 '조국 사퇴' 시국선언문에 서명한 교수가 아니냐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증언이 나왔다. 최 이사장의 영입 사실이 알.. www.nocutnews.co.kr

이은재 자해공갈 [오마이포토] 문희상 의장 코앞에서 본인 입 틀어막은 이은재 은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좀 그만 웃겨라 그냥 집에가서 손주랑 양갱이나 까먹으라니까 왜자꾸 국회에서 어슬렁 거려 내년에는 보지말자 꼭~ ▲ [오마이포토] 문희상 의장 코앞에서 본인 입 틀어막은 이은재 의원 ⓒ 남소연 문희상 국회의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저지를 뚫고 의장석으로 향하고 있다. 의장석으로 향하는 통로를 막고 있던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손으로 본인 입을 틀어막으며 고성을 지르고 있다. 오른쪽으로 곽상도 의원 등이 보인다. ▲ 의장석 통로 막은 이은재 '하품은 못 참아'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 등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장석으로 통하는 길목..

선거법 개정안 통과 [미션 성공] 이제 자유개국당만 몰아내면 끝~ 지난해 7월 정개특위 출범..올 4월엔 '동물 국회' 논란 4+1 협의체 찬성 156표로 가결..논란은 계속될듯 내년 총선 룰을 결정지을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1년이 넘는 공방 끝에 27일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이날 오후 3시 개의된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는 재석 167표, 찬성 156표, 반대 10표, 기권 1표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선거법 개정 요구는 해묵은 정치권의 과제였다. 사표를 줄여 민심을 최대한 반영한 국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20대 국회 들어서는 2017년 헌법개정특별위원회, 2018년 1~6월 개헌·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대한민국에서 이런 유례가 있었나 ? 구치소에서 나오면서 직원분들 한테 허리숙여 인사하는 사람 본적있어 ?? 이정도 인성있는 사람이야 죄 없다 믿고 있지만 좀더 가열차게 믿어보려 합니다 개검들아 잘들어라 이글을 볼지말지 모르겠지만 비리 사실 제보하면 하명수사고 제보 안하면 수사 무마라고 청와대 및 민정수석실이 검찰보다 아래인줄 아는거냐 ?? 절대로 정신차리지 말고 지금처럼 계속해라 전부 목 날아갈꺼다

어이가 없어서 정부 조직도 한번 열어 봤습니다. 이건 뭐 대표이사가 회사 운영방침 만들었는데 대리새끼가 격노하는 상황 이랄까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미친자야

니가 사람새끼냐? ['불순한 상상력' 발휘한 김태흠 "만약에 고3에 돈 뿌리면..."] 아 너는 그동안 돈뿌려서 뽑혔구나 돈이 두배로 들어갈까봐 겁이 나나 보지? 20살 넘어가면 돈으로 매수가 안 되는 건가? 논리가 너무 병신 같아서 어이가 없네 태흠이 이개병신새끼야 나가 뒤져라 그냥 https://youtu.be/kRDjbqx-4OA

거짓말은 늘 끝이 있기 마련 [검찰의 혀] 아직도 대한민국에 개검의 말을 믿는 호구들이 있어서 가슴이 아프지만 여 야 진보 보수를 다 떠나서 유시민 이사장님 말이 정답에 가깝다는 건 기사 몇개만 보면 알 수 있지 지금 개검의 행동은 지발 등 지가 찍은 거라고 볼 수 있다 조만간 팔다리 다 잘려서 심판받을 날 올 것이다 유시민은 왜 검찰이 계좌를 봤다고 하나?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24일 저녁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 방송에서 검찰이 재단 계좌를 추적했다며 사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곧바로 검찰은 허위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후 KBS와의 통화에서 유 이사장은 검찰이 재단 계좌를 들여다본 게 99% 확실하다며, 검찰의 해명을 요구했고, 검찰은 검찰이 한 게 아니라고 다시 반박했습니다. 양측의 공방이..

일본의 태세전환 일본을 안다면 잘아는 편인데 쪽바리 들은 막부시대때 그냥 길가다가 사무라이가 칼로 난자해도 말한마디 못하는 그런 족속이다 강한사람한테 잘 숙이고 약한사람을 깔보는 더러운 민족성을 가졌지 7월달 화이트리스트 대한민국 강등하고 실무자 회의 모습 옛날로 치면 대표 사신이 간거자나 매너 좆도 없지지소미아 파기 , 불매운동 6개월차 현재 일본이 대한민국을 대하는 태도 정말 더 때려서 가열차게 굴복시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