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소식(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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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광훈, 재수감후 다시 보석신청..법원, 이번엔 '불허'
[단독]전광훈, 재수감후 다시 보석신청..법원, 이번엔 '불허' 당연히 불허지 이거 허가해주는 판새 있으면 그새끼부터 적폐고 모가지 잘라야 된다 7일 재수감 된 전광훈 목사, 10일 보석 신청 법원, 심문기일 지정 없이 그대로 17일 기각 보석 신청에 대한 별다른 사유 없다고 본 듯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재구속된 지 3일 만에 다시 보석 신청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은 17일 해당 신청에 대해 따로 심문기일을 지정하지 않고 그대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날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허선아)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전 목사 측이 지난 10일 신청한 보석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앞서 지난 7일 보석 140일 만에 재수감 됐던 전 목사는 3일 만인 10일..
2020.09.18 -
검찰이 기소조차 못한 윤미향의 '11가지 의혹' (수구적폐개검주의)
없는 죄를 입증도 못하면서 사람을 이렇게 괴롭히는 구나 수구적폐개검 하루빨리 대한민국에서 적출하자 공수처가 답이다 단체자금을 유용해 딸의 유학비로 유용하고 아파트를 사들였다는 등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을 둘러싼 핵심 의혹 대다수가 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됐다. 이들 의혹을 사실상의 유죄 취지로 다뤄온 보도 내용들과 배치되는 결정이다. 그럼에도 검찰이 지난 14일 윤미향 의원을 회계 부실 의혹 등 8개 혐의로 기소했으며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억지 기소', '끼워 맞추기식 기소'라며 비난했다. 윤미향 11개 혐의 불기소 처분…핵심 의혹 모두 포함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14일 윤미향 의원을 보조금관리법 위반·지방재정법 위반·사기·기부금품법 위반·업무상 횡령 등 8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다만..
2020.09.17 -
이재명 지사님 페이스북 글 퍼옴(널리알려봅니다)
하나하나 틀린말이 없네요 널리 알려 봅니다 6년전 우리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세모녀 동반자살 사건이 있었습니다. 가장 사망후 극심한 생계난과 자녀들의 병 때문에 60대 노모의 식당일에 의존하며 빚에 시달리다 공과금과 집세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그 사건으로 복지사각지대가 주요이슈가 되었습니다. 생계난에 불어난 빚의 높은 이자 부담과 가혹한 추심행위가 이 가족을 죽음으로 내몰았지만 이를 구제할 제도가 취약하다는 지적도 제기되었습니다. 이렇게 한계상황에 내몰린 서민들이 코로나 정국에서 급격히 늘어나고 있을 것입니다. 국민 일부가 신용불량 등재와 전재산 압류를 감수하며 소액의 차용금을 못 갚는 최악상황에 내몰리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측은지심으로 하소연할 곳 없는 극한의 서민들에게 ..
2020.09.15 -
이재명 "수십조 재벌 빚 혈세로 갚아도 말 없던 분들이…" [역시이재명]
이러니 이재명! 이재명! 하나 봅니다 하나하나 틀린 말이 없고 너무 시원하네요 열심히 응원 하는거 말고는 할 게 없습니다 '기본대출, 도덕적 해이' 당 안팎 비판에 "신용등급은 금융카스트" "국민 5천만명에 1천만원 마이너스 카드 만들어줘도 재정부담 1조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4일 "재벌 대기업들이 수십조원, 수천억원의 국민 혈세를 갚지 않아도 말 없던 분들이 복지대상자로 전락할 운명에 처한 서민들의 1천만원 내외 대출금에는 왜 이리 수선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자신이 제안한 '기본대출' 정책에 대해 당 안팎에서 '도덕적 해이'라는 비판이 일자 페이스북에 "도덕적 해이는 국가 위기에 금반지 내놓는 대다수 서민보다 수조원씩 떼먹는 대기업이나 수십억씩 안 갚는 금융기득권자들이 더 심하다"며 ..
2020.09.15 -
윤미향 의혹 대부분 ‘허위’ 결론에도 무리한 기소 강행한 검찰
민주당아 좀 그만 착해지자 단단하고 뻔뻔해 지면 안되겠니 보는 국민 진짜 울화통 터진다 강력 대응하고 큰소리치고 뻔뻔해져도 된다 죄가 없는데 언제까지 이럴꺼냐 열불나서 눈물날라고 한다 그만좀 당하자 미치겠다 정말 검찰이 정의기억연대 관계자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사기 등 혐의로 기소했다. 기존에 제기된 의혹들 중 상당수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도, 일부 내용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어느 정도 소명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혐의를 구성한 정황이 보였다.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정의연 자금을 윤 의원이 개인적으로 착복했다고 주장한 내용, 정의연 회계가 부정하게 처리됐다고 주장한 내용 등 11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고 14일 밝혔다. 윤 의원 부부가 정대협과 정의연 자금을 유..
2020.09.15 -
금태섭 이 변절자 프락치 새끼
금태섭은 그 뭐랄까 ... 아주 ... 그 ... 쉽새끼 ?? 1. 소속정당, 여야, 진보보수를 자신은 한번도 떠난 적이 없다. 총구는 늘 한 방향만 가리켰다. 2. 황희 의원의 '당직사병 수사' 주장은 법무부장관에게 '불리'해서가 아니라 '거짓제보'이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3.어떤 이유에서든 국민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일각에서 대통령 지지자를 '문빠'라고 비난할 때는 입처닫고 있었다. 4. 국민이 범죄자라는 말인가? 맞다, 범죄자도 국민이다. 검사 시절에 자신은 피의자를 국민 취급하지 않았다는 자백이다. 2월 TV조선 7월 어제 그러자 미친놈 등판 아주 지랄들을 하세요 븅신 같은 것들
2020.09.13 -
황희, 추장관 아들 의혹제기 병사에 "불장난으로 산 태워…철저 수사"
이사병 잠적 했다던데요 살아있어라 그래야 벌받지 이쓰레기 같은 일베새끼야 "철부지 불장난 누가 책임지나…공범 세력까지 철저히 규명해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은 1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 "최초 트리거(방아쇠)인 당직 사병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회 국방위 여당 간사인 황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당직 사병의 실명을 거론하며 "산에서 놀던 철부지의 불장난으로 온 산을 태워 먹었다"고 비난했다. 그는 "국민의힘의 추 장관 고발 근거는 당직 사병의 제보"라며 "말도 안 되는 사건의 시작이었고 당직 사병은 잠수를 탔다. 이 엄청난 일을 누가 책임져야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언행을 보면 도저히 단독범이라고 볼 수 없다"며 "당직 사병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며, ..
2020.09.13 -
재난지원금 띄우던 김종인 "돈에 맛 들인 국민" 막말 논란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구나 씨발 노인네가국민들 세금으로 돈벌어가는 버러지 새끼가 뭐라고 ?? 돈맛 얼마나 줬는데 ?? 아가리 찢어 버려야되 이런새끼는 이런거 물고빠는 새끼들도 참 병신들이야 김종인 여야 간담회서 "국민은 한번 정부 돈에 맛 들이면 떨어져 나가지 않아"…과거엔 "재난지원금, 국가 혜택 받은 것 처음" 재난지원금 필요성 언급 과거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긍정 평가하며 기본소득을 외쳤던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들을 향해 '정부 돈에 맞 들여선 안 된다'는 말을 해 논란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10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 오찬 간담회에서 "국민은 한 번 정부의 돈에 맛을 들이면 거기서 떨어져 나가려고 하지 않는다"라며 정부가 7조8000억원 규모로 편성..
2020.09.12 -
추미애 장관 아들측에 "고발을 철회 하라는 SBS"
이 양반 들아 고발이 들어가야 진실을 가리지 제목 장사에 가짜 뉴스만 만들어서 올려도 뇌 없는 수구 일베충들이 막 침 질질 흘리면서 신나가지고 믿고 응원하고 지지하고 여기저리 헛소리 하고 다니니까 힘이 좀 실려서 더 그러는 거야??? 똥줄 타는 냄새가 난다 뇌피셜 가짜뉴스 보도하더니 잘 걸렸지머 어치피 수구 일베들은 팩트 관심 없자나 팩트가 없어서 의혹만 가지고 뻐꾸기 처럼 달달 외운 것만 발설하는 폐기물 같은 것들인데
2020.09.11 -
[전문] 秋장관 아들 부대 책임자 이철원 前 대령 입장문 [놀람주의]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지금 네이버에 기레기들의 제목 장사입니다 전문을 10번정도 정독을 했습니다 기레기들 제목 보고 놀라서 그런데 너무 어이가 없네요 하나하나 따져 보겠습니다 일단 노란부분 과 빨간부분 이 전체 워딩에서 핵심 으로 말하고 싶으신 내용입니다 전 한국군 지원단장 이철원 대령입니다. 최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군과 관련하여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한 여러 의문점에 대하여 글을 올립니다. 군 생활을 34년하고 작년 11월에 대령으로 전역했지만 대령이란 계급도 과분한 사람이고 어떻게 군 생활을 감당했는지 그저 감사할 따름이고 저와 인연을 맺었던 전우분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지금은 부끄럽지 않은 예비역으로 욕심 없는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도 많은 군 간부들..
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