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소식(856)
-
검찰, 추 장관 아들 사무실·주거지 어제 압수수색 [윤석열의무리수]
아니 군대 휴가 문제를 압수 수색하는 것도 어이없는데 몇 년 전 일을 현재 사무실을 압수 수색하는 건 더 말이 안 되는 거 아닌가??? 나만 이해가 안 되는 거야??? 압수 수색하면 뭐가 나오는데 그냥 필요한 증거 말고 뭐라도 잡아서 사건 부풀리려고 하는 거 맞지??? 추 장관님이 인사이동으로 손발 다 자른 거 아니었나??? 검새들은 이번 건은 아니 닙니다 라고 말하는 올바른 새끼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거야??? 떡열아 장모랑 마누라나 털어 아.... 너도 다 알고 있지 개자슥아 이런 새 끼까 공정 정의 아가리에 올릴 자격이 있을까 진짜 나짝도 두껍다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님들 찐따처럼 그만 사과하고 그만 어버버 하지 말고 좀 치고 나가고 할 말 좀 하시고 협치 같은 개소리 그만하시고 밀어붙..
2020.09.22 -
조응천 "秋의 행태 보면 이건 검찰개혁이 아니다"
기사는 볼 가치도 없다 개소리 했을께 뻔하니까 옛말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라라고 했다 좋은 말로 할때 국힘당으로 꺼져 TV조선 나간다는거 자체가 글러먹었다 대통령님이 불러줬더만 은혜를 원수로 갚네 이런 배은망덕한 새끼 개검출신은 역시인가 ....
2020.09.22 -
이명박덕흠 [인터뷰 영상첨부]
돈은 니가 처먹고 불법 수주해 놓고 정부 탓을 하고 있네.... 어이없는 이명박덕흠 새끼 이걸 해명이라고 쳐하고 있냐 미친 새끼야 추 장관은 14만 원 썼다고 아주 개지랄 떨더니 몇천억 세금을 해쳐먹고도 뻔뻔하기 그지없다 잘 봐라 이게 수구 국 힘당 국개의원 수준이다 [풀영상 다시보기]국민의힘 박덕흠 “당시 서울시장은 박원순, 특혜 불가능” youtu.be/RPZmU75O1XU 국회의원 직위를 이용해 거액의 특혜 수주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당발 이슈를 물타기 하려는 정치공세”라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박 의원은 가족회사가 서울시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이 다른 당 의원인 나를 위해 불법을 저질렀겠느냐” “공개경..
2020.09.21 -
조국이 하나하나 찾아 갑니다
어제 페북에 어떤분이 아주 좋은 글을 쓰셨는데 내용인 다소 충격 적인 부분이 많아서 분노와 카타르시스가 동시에 작동 하던차 .... 조국 교수가 코멘트를 하셨네요 그들을 찾고 있습니다 누구인지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죽지 맙시다 제발 그만 져주고 그만 착해 져야 합니다 이 말 을 해야하나... 일 년 을 넘게 고민 했습니다.. 작년 조국사태가 막 터지고 지인의 생일 파티에 초대 되어 간 적이 있었습니다. 화두는 조국 이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tv조선, 채널A 등 종편에 패널로 자주 나오는 ㅇㅇㅇ 도 함께 했습니다. 생일 당사자 가 그 패널 에게 물었습니다. '' 조국 어떻게 될 것 같아? '' 추석 연휴쯤 자살할거야! ''정말? ''그럼! 지가 어떡게 버텨? 사돈의 팔촌 주차딱지 까지 다 ..
2020.09.21 -
박덕흠 3천억 아니고 조단위 라네요 .... 오피셜 본인 전화 녹취 나옴 [세금도둑][mb]
박덕흠 조 단위.......... 이건 정말 사람새끼 아니다 수구꼴통이 썩어 문 드러 졌다는 증거다 이런 새끼를 국토위 넣어주고 뒷돈 받은 것들 분명 있을 건데 탈탈 털어야 할것이다
2020.09.20 -
박덕흠 ‘433억⇒1,000억⇒2,000억⇒3,000억원’…”털수록 우수수”
이런 건 언론에서 안 나오고 무슨 병장 회의 같은 거나 나오고 말이나 되나 이 새끼가 국회의원 등에 업고 국토위에서 국민 세금을 이렇게나 해쳐먹고 있는데 국민의 암은 사람새끼들이 아니야 정말로 - "재물이 그칠 줄 모르고 끝없이 나오는 보물단지 '화수분'이다" - 스케일과 클래스가 다르다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털면 털수록 온갖 오물이 끝도 없이 우수수 떨어지고 욕심만 덕지덕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탐욕의 놀부'가 있다면, 이 잡듯 탈탈 털어도 밥풀때기조차 나오지 않는 '청빈의 흥부'가 있다. ‘21대 국회 부동산 재벌’로 소문 난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국회의원으로 있던 활동해오는 동안 박 의원 가족이 운영하는 건설업체가 피감기관으로부터 지급 받은 공사 수주액이 또 늘어났다. 그야말로 재물이 ..
2020.09.20 -
뉴스타파, 윤석열 장모 녹취 입수..."도이치 모터스 내가 했다"
와 ...... 윤석열 끝났다 이건 너무 명백하네 https://youtu.be/9SXa9L6D8Lk 뉴스타파는 지난 2월,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가 경찰의 내사 보고서에 등장한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김 씨가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선수’에게 자신의 계좌와 주식, 돈을 맡기는 이른바 ‘전주’ 역할을 했다는 것. 뉴스타파는 이와 관련해 윤석열 총장의 장모 최 모 씨가 자신도 도이치 모터스 건과 관련돼 있다고 말한 녹취를 입수했다. 뉴스타파가 입수한 녹취에는 최 씨가 지인과 대화 중 “도이치 모터스는 내가 했다”고 시인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또 이 녹취에는 최 씨가 성남시 도촌동 땅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허위 잔고 증명 위조를 담당했던..
2020.09.20 -
국힘당 앞에두고 15분간 참교육한 김종민..국힘당 발끈
울분에 찬 국회 대정부질의!!! 김종민 의원님 응원합니다 더불어 민주당 여러분 177분 중에 100분만 이렇게 이야기해주세요 판 뒤집을수 있습니다 youtu.be/d_e1lkIRICg
2020.09.19 -
[현장K] 의원님 땅 앞에 혈세로 '다리 건설'..공무원 3명 입건
국민의 암 역시나 언제나 더러운건 1등인데 이런건 자꾸 안나와 tv.kakao.com/v/412506490 [KBS 창원] [앵커] 거창군이 하천법도 위반한 채 군 예산 5천여만 원을 들여 현직 군의원의 땅 앞에 하천을 건널 수 있는 다리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 땅은 애초 접근로가 없는 빈 터였지만 길과 이어지는 다리가 놓이면서 땅값도 두세 배 오르게 됐습니다. 이대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거창군의 하천 바로 옆 축구장 크기만 한 터입니다. 지목상 과수원과 밭이지만 방치된 채 잡풀만 무성합니다. 이 땅의 주인은 거창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표주숙 의원, 표 의원은 동생 남편과 함께 지난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넉 달에 걸쳐 9필지 6,600㎡를 모두 4억 원에 사들였습니다. ..
2020.09.18 -
[단독] 박덕흠 의원 일가 회사, 피감기관 공사 1천억 수주
[단독] 박덕흠 의원 일가 회사, 피감기관 공사 1천억 수주 관심을 가져봐야 할 사항인데 기레기 개검이 움직이지를 않으니 잘 몰라서 그런 거지 이해충돌부터 시작해서 진짜 더러운 새끼가 박덕흠인데 빨리 털어야 될 사항이다 박덕흠이 진짜 국민의암 이고 세금으로 1000억을 수주해쳐먹은 상황이라고!!!!!! 국회 국토교통위원 지낸 5년 동안 국토부·산하기관에서 25건 773억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만 371억 시민단체 "이해충돌 넘어 뇌물성"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있던 최근 5년 동안, 박 의원과 가족들이 대주주로 있는 건설사들이 국토교통부와 국토부 산하기관들로부터 공사 수주와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 1천억여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들은 “이해..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