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소식(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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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국민 영장기각률 1%…나경원은 100%”
나경원 진짜 더럽다 정말판새들도 썩었다 저런인간이 4선을 했으니 나라 꼴이 어떻겠냐 같은 자녀 입시비리 의혹인데 70여곳 압수수색 조국과 대조 사법농단 판사들 징계 미미해 나경원 전 의원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기각이 ‘판사 카르텔’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해 같은 논란에 휘말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70여 곳에 달하는 압수수색을 받은 것과 달리 나경원 전 의원은 관련 영장이 모두 기각됐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7일 국회 법사위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일반 국민의 영장기각률은 1%, 사법농단 관련 기각률은 90%, 나 전 의원에 대해서는 기각률이 100%”라며 “과연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진애 의원은 “작년 이맘때 조국 전 법무부장..
2020.10.07 -
[속보] '추미애 아들 명예훼손' 경찰, 신원식·당직사병 수사 착수 [나이스]
장관님 봐주고 넘어가시면 안 됩니다 아작을 내놔야 됩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복무 특혜 휴가 의혹을 제기해 추 장관과 아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과 당직사병 현모씨 등 당시 군 관계자 등이 고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첫 고발인 조사는 오는 13일 이뤄진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 신 의원을 비롯해 전 주한미군 한국군지원단장인 이철원 예비역 대령, 전 당직사병 현모씨와 이균철 국민의당 경기도당 위원장 등 4명을 고발한 사건을 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넘겼다. 경찰은 고발 내용을 검토한 뒤 관계자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첫 고발인 조사는 13일 오후로 예정됐다. 시민행동은 “서씨의..
2020.10.07 -
점점 망가지다 못해 복구 불능 쯔엉이당~
벌써 치매 오셨나.... 한입으로 두말 하는 나경원 처럼....
2020.10.07 -
윤미향 남편, 악플러 168명 고소.."가족에 도넘는 욕설"
절대 봐주지 마시고 꼬박꼬박 전부 찾아서 벌해주시길 명예훼손·모욕죄로 네티즌 168명 고소 "차마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악플 적어" 법적대응 5번째..민·형사 대응 이어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남편인 김삼석 수원시민신문 대표가 윤 의원과 딸에게 비난과 욕설을 한 네티즌 160여명을 고소했다. 6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김 대표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모욕죄 혐의로 악플러 168명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경찰청에 지난달 28일 접수했다. 이들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윤 대표에 대한 횡령 의혹이 불거졌던 지난 5월께 윤 의원과 김 대표, 딸에 대한 악성 댓글을 온라인 상에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몇몇 고소 대상들은 윤 의원의 가족들을 지칭하며 '인간 쓰레..
2020.10.06 -
도쿄올림픽 뇌물 증거 터짐[펌글]
도쿄올림픽 뇌물 증거 터짐 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974260&bm=1
2020.10.06 -
김민기 "주호영은 국가기밀 출처 밝혀라, 지어낸거냐...여당에서 흘린적 없다"
주호영아 빨리 입장발표 해라 팩트 나왔다 너 군사기밀 누설한거야 기레기들아 빨리 기사들 써야지 ??? youtu.be/qIJmJXSX3dk
2020.10.06 -
조국 교수님 페이스북
광화문 집회 참석자 감염률이 거이 서울시 감염률보다 거이 80배다 썩을 벌레새끼들 광화문에 나온 수구꼴통들 완전 세균들이네 화염방사기로 불태워 버려야 될 텐데
2020.10.06 -
전우용, 진짜 불공정한건 언론인 당신들 아닌가!!!!
진짜 하나하나 뼈때리시는 말씀
2020.10.06 -
[단독] 박덕흠 ‘부정채용’ 의혹도…“조카·지인 자녀 등 전문건설협회에 꽂아”
이새끼는 돈 때문에 국개의원 한게 확실하네 협회 관계자 ‘부정채용자 명단’ 박, 협회장 때 친형 아들 채용 출신 대학의 교수 딸도 협회에 입찰 담합 건설사 간부 아들도 “25명이 부정채용 의혹 대상자” 박, 서울교통공사 채용의혹 비난 박덕흠 의원이 지난해 11월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보수 통합과 인적 쇄신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당시 자유한국당 당내 중진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의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신적폐” 등의 용어를 써가며 강력히 비판했던 박덕흠 무소속 의원(충북 옥천·영동·보은·괴산)이 과거 대한전문건설협회장 등을 지낼 때 조카와 출신학과 교수의 딸, 입찰 담합을 대행한 일가 소유의 건설사 간부 아들, 전 서울시 공..
2020.10.05 -
김용민 "21대 국회서 검찰 수사·기소권 완전 분리"
응원 합니다 지난 제21대 총선에서는 법조인 총 46명이 당선됐다. 어느 때보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등 중요한 법조 이슈가 많아 이들의 입법부에서 활동이 주목된다. 는 21대 첫 정기국회 개회를 맞아 법조인 출신 국회의원에게 법조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수사권 조정은 과도기"…고검장에 권한분산 반대·고검 폐지 입장 "주구장창 외쳐온 검찰개혁, 공정과 정의를 위한다는 신념으로 임기내 꼭 해내고 싶습니다."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여의도 입성 5개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를 '하려고 마음 먹으면 할 일이 무궁무진하고 안하려고 들면 아무 것도 하지않아도 되는 곳'이라고 표현했다. '검찰개혁'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온 만큼, 국회에서 쉼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를 ..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