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소식(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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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국감, 전운 감돈다…'추미애·윤석열' 난타전 예고
떡열이 아작 날 시간 법무부 12일, 대검찰청 22일 국감 얼마나 재미난 질문이 나올지 초 기대 중 법무부 12일, 대검찰청 22일 국감 예정 추미애 아들 의혹 여전히 '불씨'로 남아 검찰 조직개편, 공수처 설치 이슈될 듯 윤석열 총장 관련 의혹 국감 논란되나 추석 연휴가 끝난 뒤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최대 이슈로 꼽히는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국감장 대결이 주목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달 7일부터 26일까지 국감을 실시한다. 법무부는 12일, 대검찰청은 22일로 각각 국감이 예정돼있고 26일엔 법무부, 대법원, 헌법재판소, 법제처 등을 대상으로 한 종합감사가 진행된다. 이중 단연 주목을 받는 피감기관은 법무부다. 추 장관 아들의..
2020.10.04 -
[단독] 이성윤 중앙지검장 , 특수부 동원 김건희 윤석열 장모 수사 나선다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네 서울중앙지검이 그간 여권에서 ‘성역 없는 수사를 하라’고 채근했던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을 향했던 서울중앙지검의 칼끝이 윤석열 검찰총장 및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가족 의혹 등으로 방향을 튼 모양새다. 사건 수사가 본격 재가동된 데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의지가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총장 가족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박순배)는 오는 25일 사업가 정대택씨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정씨는 과거 윤 총장 장모 최씨와 법적 분쟁을 벌였고 무고죄로 기소됐다. 최씨와 윤 총장 부인 김건희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관여한 혐의로도 고발당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
2020.10.03 -
박병석, 공수처 개정안 기습상정 여당에 쓴소리…"시행되지 않은 법 고치면 안돼"
이 보세요 뭔 미친 소리를 이렇게 하시나요??? 이양반이 뭘 잘못 자셨나.... 누가 너보고 중재 하라든 ??? 아무튼 국개의원 들은 완장만 차면 사고력이 정지되는 건지 민주당 국개의원님들아 잘 새겨 들으세요 국민들이 당신들 왜 뽑아 준거라고 생각하는 거요??? 문재인 대통령님 힘실어 드리고 싶어서 뽑아 준거예요 이유를 좀 알고 일합시다!!! 여당 지지하는 국민들 중에서도 민주당 느려 터지고 싸움 못한다고 욕해도 나름 이제 7월부터 3개월밖에 안됐다고 쉴드 치고 그랬는데 이런 미꾸라지 새끼 하나 컨트롤 못하고 자꾸 헛소리 하게 두고 여기저기 똥오줌 못 가리게 두시면 개박살 납니다 정말 하루빨리 정신 차리고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세요 적극 중재 역할 시사 박병석 국회의장이 야당인 국민의힘이 공수처장 ..
2020.10.03 -
"SI 감청체계 다 무너진다" 깊어지는 군의 탄식
토착왜구라서 그런가 국가의 안위 따위 개박살이 나던 말던 지들 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현 정부를 흠집 내기 위하여 거침없이 국가 기밀사항을 방송에서 아가리 주 털어서 피해를 주는구나 주호영아 이씨발새끼야 너 대한민국 국민 맞냐??? 아 사람새끼는 맞냐??? 군, 정황설명 위해 국회에 비공개로 설명 군사기밀 보고받은 국회, 상당수 일반 노출 "SI 정보 공개되면 군 감청자산 상당수 무력화" "중요한 군사기밀을 국회에서 비공개로 보고받은 뒤 억측을 더해 언론에 다시 공표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 행태인가?" 군 내외에서 해양수산부 소속 실종 공무원의 피살 사건에 대한 민감한 정보가 무분별하게 부풀려져 일반에 공개되는 현 상황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군 출신 한 예비역 장교는 30일..
2020.10.02 -
의대생 국시 난망에 전공의들 "정부, 의사 부족 대안 제시하라"
정부가 정원 늘린다고 할때는 개같이 반대하면서 코로나 시국이고 나발이고 길거리에서 사람이 죽어 나던 말던 밥그릇 챙기기 바쁜 의레기 새끼들이 니들이 스스로 발로 차버린 국시를 이제 정원으로 정부한테 떠넘겨 ??? 이 개좆만한 어린새끼들아 의사절대 되지마라 그리고 인생은 실전이다 의료계가 연일 의과대학 본과 4학년생의 의사 국가고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가운데, 전국의 병원 전공의들이 정부에 신규 의사가 배출되지 않을 경우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제시하라는 성명을 냈다. 전국 113개 병원 전공의들은 30일 성명서를 통해 "내년에 2천700여명의 의사가 배출되지 못할 경우 향후 수년간 국가 보건의료체계에 큰 공백이 발생할 것"이라며 "정부는 현실적 대안없이 의대생들에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0.10.01 -
日 "韓, 日기업 자산 매각 안 한다고 약속해야 스가 방한"<교도통신>
응 그냥 오지마 제발 외무성 간부 "한국 정부가 확약해야 한중일 정상회담 출석" 일본 외무성 간부가 일제 강제동원 배상 소송과 관련 한국이 피고인 일본 기업 자산을 매각하지 않는다고 약속해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한국을 방문할 수 있다고 30일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간부는 기자단에 한국 법원이 압류한 일본 기업 자산에 관해 현금화하지 않는다는 한국 정부의 확약이 없으면 스가 총리는 한국이 개최하려고 하는 한중일 정상회담에 출석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그는 "언제 (일본 기업 자산이) 현금화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중에 총리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연내 서울에서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교도통신은 외무성..
2020.10.01 -
국힘당 어거지에 참교육 시전한 윤건영 의원님 (응원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참 잘설명 하시네요 수구꼴통들하고는 지적 수준이 다르단걸 너무나 잘 보여주시네요 근거없이 우기기로 일관하는 수구꼴통들에게 팩트로 아구창을 갈겨주셔서 감사 합니다 https://youtu.be/Fe5oZDMUIxM
2020.09.29 -
'휴가연장 의혹' 추미애·아들 등 무혐의…"외압 없었다"(종합)
없는 의혹을 만들어서 열심히 일하시는 추미애 장관님을 그렇게 괴롭히던 수구꼴통 국민의짐 쓰레기 같은 기레기 토착왜구, 일베 최악의 윤석열 개검 헛소리 하는 조,금,박 전부 죽여버리고 싶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휴가 연장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추 장관과 서씨 등 주요 관련자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울동부지검은 추 장관과 아들 서씨, 추 장관의 전 국회보좌관 A씨와 당시 서씨 소속 부대 지역대장 B씨를 혐의없음으로 불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은 "수사 결과 의혹이 제기된 병가 등 휴가 신청·사용 과정에서 위계나 외압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서씨의) 부대 미복귀 역시 휴가 승인에 따른 것으로 군무이탈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검찰은 당시 부대 지원장교 C씨와..
2020.09.28 -
이새끼들이 욕쳐먹는 이유를 모르는 닭대가리 들에게...
조응천, 금태섭, 박용진 이 욕먹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나?? 이 3새끼가 나경원 아들 문제 홍신학원 문제 검찰 조사 미뤄지는 문제에 이야기한 적 있어??? 윤석열 장모 사건 김건희 사건 의문점 제기하고 기소하라고 한 적 있어??? 권성동 강원랜드 특혜 취업 사건에 대해서 말한적 있어 ??? 김성태 딸 kt 특혜 취업에 대해서 한마디 한적 있어 ??? 페스트트랙 빨리 검찰 조사하라고 한 적 있어??? 홍정욱 딸 마약 3킬로 가져왔는데 집유 나올 때는 한마디 했어??? 장제원 아들 음주 뺑소니 운전자 바꿔 치기 하고 집유 나올 때 한마디 했어??? 박원순 시장님 억울하게 처리될 때 사실 아니라고 말한 적 있어??? 조수진 11억 삥땅 칠 때 지적한 적 있어??? 박덕흠 3천억 수주건 나왔을 때 이해충돌이라고..
2020.09.28 -
[단독] “박덕흠이 담합 지시” 판결문 명시…검찰은 기소도 안했다 [널리알려주세요]
이런 건 한두건 밖에 안 나오네 도배가 되어도 시원찮은데 덕흠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했구나 너 좆된거 같다 이제 2008년 짬짜미 적발에도 처벌 모면 박덕흠, 직원 시켜 입찰금액 등 전달 17개업체 가담 514억공사 담합 주도 검찰, ‘업체 대표’ 아니라고 기소 제외 공정위선 대표 아니라며 조사도 안해 당시 판사 “혜영건설 실경영주 지시” 가담업체 “인맥 총동원 수사 피해…” 검찰·공정위, 박덕흠 비리의혹 한 몫 법조계 “수사 안 한 검찰의 봐주기” 박덕흠 무소속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대주주인 건설회사가 과거 입찰 담합 행위로 적발된 사건에서 당시 박 의원이 다른 건설사들 쪽에 직접 입찰 담합을 지시한 정황이 판결문을 통해 확인됐다. 그러나 박 의원은 명목상 업체 대표가 아니라는 이..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