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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민주당 의원 15~20명 불출마 고려… 20대 국회 최악"
이철희 "민주당 의원 15~20명 불출마 고려… 20대 국회 최악" 쇄신을 위한 좋은 결과인지 여당 힘이 빠지는 건지 정말 걱정이다 이철희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본인을 포함해 차기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들이 당내 15∼20명은 된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3일 SBS뉴스에 출연해 ‘불출마를 뒤 따르는 의원들이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불출마 선언이)상당히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과거 본인이 보좌진으로 일했을 때보다 국회 상황이 더 나빠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막말이 기사가 되고, 당에서 칭찬받는 풍토가 됐다”라며 “20대 국회는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또 “갈등을 풀어내는 것이 정치인데, 오히려 증폭시켜 국민들을 분열, 갈등하게 만들었다”라며 “정치가 거꾸로 갔다. ..
2019.11.03 -
부활 꿈꾸는 한국당 올드보이들..'화려한 컴백' 가능할까[사진만봐도 역겹다]
부활 꿈꾸는 한국당 올드보이들..'화려한 컴백' 가능할까[사진만봐도 역겹다] 어디가 화려한지 모르겠네 한거 없는놈 , 입방정 떨다가 떨어진놈 , 돈받아 쳐먹은놈 , 그냥 죽지도 않는놈 , 막말하는놈 김태호·오세훈·이인제·홍준표 '총선 출격 준비'..이완구는 '로우키' 일부 '험지서 총선 역할론' 대신 '여의도 무사 귀환'에 방점 한동안 국회를 떠났던 자유한국당 '올드보이'들이 내년 4월 총선을 향해 서서히 몸을 풀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태호 전 경남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이완구 전 총리, 이인제 전 의원, 홍준표 전 대표(가나다 순) 등이 21대 국회 복귀를 노리는 대표적인 중량급 인사다. 굵직한 정치 경력에서 보이듯 이들의 재기는 '거물급의 귀환'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인사들은..
2019.11.03 -
신종열판사 사건 처리 내용을 알아보자 [기울어진운동장]
신종열판사 사건 처리 내용을 알아보자 [기울어진운동장] 경남 창영 출신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36회 사업시험 통과 현 서울지방법원 영장전담판사 주요사건 처리 결과 알아봅시다 1. 김학의 성접대 사건의 주요 행동대장 윤중천 영장기각 2. 버닝썬 사태 마약 횡령 등 이문호 대표 영장기각 3. 버닝썬 김상교씨 폭행 이사 영장기각 4. 버닝썬 마약 딜러 투약 판매 애나 영장기각 5. 버닝썬 승리 유리홀딩스 대표 마약 횡령 성접대 영장기각 조국 동생 영장청구 범죄 사실을 확실히 책임을 져야 합니다 봐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절때 적폐 판사라고 해서 조국동생을 구속영장을 발부 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위의 사례는요 ? 어떻게 이해를 하고 설명을 해야 합니까 ? 돈없고 빽없고 검사 판사 마음에 안들면 그냥 ..
2019.11.01 -
송경호 판사 사건 처리 내용을 알아보자 [기울어진운동장]
송경호 판사 사건 처리 내용을 알아보자 [기울어진운동장] 제주출신 올해 나이 50세 서울대 법학과 졸업 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주요사건 처리결과 한번 알아봅시다 1.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관련된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가 증거인멸 교사 혐의 영장기각 2. 가습기살균제 사건 sk캐미칼과 애경산업의 책임 계약자 안용찬 애경산업 전 대표 영장기각 이제 구속 사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버닝썬사건 윤총경 이라불리던 윤규근 총경 처리 구속영장발부 2.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등을 협박한 협의를 받는 유튜버 구속영장발부 3. 조국장관 부인이신 정겸심교수 표창장위조 의혹 , 사모펀트 의혹 , 그냥 의혹 구속영장발부 좋게 좋게 생각을 하려고 해도 설마설마 해도 점점 믿을수 없는 결과 검찰개혁도 해야겠지만 대한..
2019.11.01 -
갑중에 갑 박찬주 자유한국당 영입 [황교안의 사람보는 수준]
갑 중에 갑 박찬주 자유한국당 영입 [황교안의 사람 보는 수준] 공관병 갑질 노예사건의 주범 박찬주가 황교안의 영입 1호 인물이었어 사람 보는 수준 참 고맙다 스스로 망해 가는구나 군인권센터가 복수의 제보자들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박찬주 대장 부부는 공관병에게 공관 호출벨과 연결된 전자팔찌를 차고 다니게 하고, 조리병에게 “너희 엄마가 이렇게 가르쳤냐?”며 부모를 모욕하는 일을 일삼은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공관은 2층 집으로 160평가량 되며 박찬주 대장 부부는 공관 내에 호출벨을 설치하고 공관 근무병에게 호출벨과 연결된 전자 팔찌를 차고 다니게 해 수시로 부르며 '물 떠 오기' 등의 잡일을 시켰다. 박찬주 대장의 공관 내에는 박찬주 대장 개인이 사용하는 미니 골프..
2019.10.31 -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8.5%..긍정평가, 부정평가 다시 앞질러[리얼미터](종합)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8.5%..긍정평가, 부정평가 다시 앞질러[리얼미터](종합)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도 한 명의 사람입니다 대통령 한 명으로 나라가 망하거나 흥하거나 하는 게 아닙니다 경제적인 부분은 외부의 요인이 더 큽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강력 지지자인데 이유는 역대 어떤 대통령도 하지 못했던 많은 부분을 이룩하실 꺼고 미래에 퇴임 시 전에 있던 모든 대통령들처럼 불명예 퇴진은 없으실것라고 자부합니다. 모든 일에 선하고 깨끗하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응원합니다. 조국 사태' 두달 반 만에 긍·부정평가 역전.."경제행보 영향" 민주, 0.7%p 내린 39.9%로 2주간 오름세 멈춰..한국당, 1.8%p 내린 30.4%로 3주째 내림세 '文정부 전반기 잘한 정책' 개혁·복지..
2019.10.31 -
[속보] KT 이석채 1심서 징역 1년…"부정채용 지시 인정"[출처: 중앙일보] [속보] KT 이석채 1심서 징역 1년…"부정채용 지시 인정"[성태야학교가자]
[속보] KT 이석채 1심서 징역 1년…"부정채용 지시 인정"[출처: 중앙일보] [속보] KT 이석채 1심서 징역 1년…"부정채용 지시 인정"[성태야학교가자] 학교 가기 전에 최선을 다해서 흔들어 이제 신날일 드물잖아 부정채용 해준 사람은 징역인데 부정채용 당사자는 밖에서 춤이나 추고 돌아다니는 게 말이나 되는 상황인가?? 개검들아 나 좀 이해시켜주지 않으련... 미친 네이버는 이런 뉴스는 안 올리고 계속 쇼핑만 실시간 검색에 올리네 틀렸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 등을 부정 채용한 혐의로 기소된 이석채 전 KT 회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30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 전 회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여러 증거를 고려할 ..
2019.10.30 -
김학의 “부인도 내말 안 믿어” 오열.. 검찰, 징역 12년 구형 [니말을 누가믿어]
김학의 “부인도 내말 안 믿어” 오열.. 검찰, 징역 12년 구형 이렇게 증거가 많은데 모른다고 하고 울었다고??? 네 말을 누가 믿냐 상식이 안통 하는구나... “기억에 없다는데 아무도 안 믿어.. 윤중천 모른다”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이 무죄를 주장하며 “아무도 내 말을 안 믿는다”며 눈물을 보였다. 검찰은 김학의 전 차관에게 징역 12년에 벌금 7억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학의 전 차관은 ‘별장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지 6년 만에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 6월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정계선) 심리로 열린 김 전 차관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범죄의 중대성이 공소사실만 봐도 충분히 인정된다”며 징역 12년과 벌금 7억원, 추징금..
2019.10.30 -
[예고편] 대국민 뒤통수 프로젝트 - 삽질 [꼭봐야합니다] 11월14일대개봉
이명박, 이동관, 이재오, 정종환, 이만의, 권도엽, 심명필, 김무성 이밖에 국민을 속인 쓰레기 새끼들 한 사발식 먹여야 되는데 검새들이 명박이 꼬봉이라 쿨하게 자택에서 보내게 해 주네 전 국민에게 이렇게 피해를 주고도 멀쩡하게 돌아다니고 방송에 출연하고 국회의원하고 있고 정말 사람새끼들이 아니야 니들은 정말 앞으로 평생 괴로운 일 당하면 살아라 저주한다 링크를 누르시면 영상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2019.10.29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국회의장의 공수처 법안 12월 본회의 부의 결정 관련 외 1건
논평 · 브리핑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국회의장의 공수처 법안 12월 본회의 부의 결정 관련 외 1건 등록일 2019-10-29 이재정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9년 10월 29일(화)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국회의장의 공수처 법안 12월 본회의 부의 결정 관련 유감이다. 공수처 논의의 매 고비마다 억지와 몽니로 법안 심사를 지연시켜온 야당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은 유감이다. 국회법 해석의 범위를 벗어난 것이고, 무엇보다 국민을 외면한 것이다. 그 어떤 협치도 법을 넘어설 수 없다. 그 어떤 협치도 국민을 넘어설 수 없다. 지금도 국민은 촛불을 밝히며 국회를 주시하고 있다. 법이 부여한 국회의 시간은 그런 국민이 주신 시간이다. 국민의 시간은 누구도 위배할 수..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