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관실 보도자료 직접 가져왔습니다 내용이 길어도 한 번은 보세요 ^^ 아 그리고 윤짜장이 법적 대을 한다고 기레기들이 달려들어서 기사 올리고 있는데요 ㅎㅎㅎ해봐 법적대응 할수있으면 ㅋㅋㅋㅋ 법무부가 추장관님이 너처럼 허접하게 세상 살꺼 같냐 ?? 이정도 나왔으면 이미 감찰 하면서 확실한 증거 확보가 끝났다는 거야 이새끼야 춘장아 너 좆됐어 ㅎㅎㅎㅎㅎ주요 혐의 8개 소명이나 법적으로 할 수 있을까??? 대응 꼭 해서 소명해봐 ㅋㅋㅋ 직무정지 되서 이제 대검에 출근도 못하는 새끼가 ㅋㅋㅋㅋ 집에서 혼자 인터넷으로 서치하고 전화 때려가면서 준비 잘해봐라 ㅋㅋㅋㅋ 막혔던 속이 싹내려간다 정말 ㅎㅎㅎㅎ 오늘은 술 한잔 해야지

이런기사가 종양 단독으로 나온다는건 홍석현이 윤춘장을 버린다는 신호인데 법무부가 옵티머스 펀드사기 의혹 사건 감찰을 위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서울중앙지검장 재임 시절 변호사가 집무실에 출입한 기록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 지검장 때 옵티머스 무혐의 처분 거론된 변호사 측 “윤 만난 적 없다” 추미애 장관 감찰 지시에 따라 법무부 확인 나서 22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복수의 검찰 및 법조계 관계자들은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변호사가 집무실로 찾아온 출입 기록 일부를 법무부 감찰 담당 부서에서 확인했다고 전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옵티머스 사건 변호인이 검찰총장과 긴밀한 관계에 있었던 유명 변호사’라고 언급한 점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각 검찰청은 구두변론 관리 대..

가짜뉴스 온상지 조중동은 이제 모든지면을 정정보도로 채워야 할듯 보입니다 news.v.daum.net/v/AXvrnQPwQt 정정 보도는 무조건 "같은 시간·분량·크기로" 법안 나온다 [단독]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언론중재법 개정안 대표 발의 [미디어오늘 ] 언론이 정정보도에 나설 경우 원 보도와 같은 시간·분량·크기를 강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언론중재 및 피해구 news.v.daum.net

윤석열의 직권남용 때문에 이렇게 계류 중이신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기조를 버리지 말고 한길을 꾸준하게 가면 임은정 검사님이 원하시는 국민이 원하는 바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응원드립니다 “저의 공정성을 의심하는 검찰 간부들로 인해 당연한 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발령조차 아직 나지 않는 난처한 처지라 부득이 언행을 극도로 아끼는 중입니다.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임은정 대검 감찰정책연구관(부장검사)이 19일 검찰개혁을 바라고 검찰조직의 부조리에 맞서 싸우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거듭 양해를 구하고 나섰다. 아직도 감찰관으로서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전하기 위해서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제 업무와 문제 제기, 검찰 내부에서 이런 저런 봉변을 당한 동료들의 고..

검사의 비리 로비의 정황에 관한 수사를 검사가 하는게 말이나 되는건가??? 즉각 압수수색해라 거이다 찾은거 같은데 그리고 그시절 .... 지검장이 윤춘장이 었다지 아마도~ 석열아 끝이 보이는거 같다 그치? xxl1223.tistory.com/1015 "세탁한 옵티머스 자금 5억원, 윤석열 중앙지검 로비에 사용" 진술 확보 옵티머스 로비자금 5억 이중에서 한명이 받았는데 윤석열이 받았을 확율이 가장 높다!!!! 검찰, 관련자 소환 조사·자금 흐름 추적 검찰 출신 유력 인사 전달 여부에 촉각 해덕파워웨이 인수 사기 xxl1223.tistory.com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돈을 받고 금융감독원의 라임자산운용 관련 문건을 전달한 김모 전 청와대 행정관의 1심 판결문을 보면 낯익은 이름이 나온다. 김 ..

옵티머스 로비자금 5억 이중에서 한명이 받았는데 윤석열이 받았을 확율이 가장 높다!!!! 검찰, 관련자 소환 조사·자금 흐름 추적 검찰 출신 유력 인사 전달 여부에 촉각 해덕파워웨이 인수 사기 수사 때 5억 세탁 지난 2018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옵티머스자산운용 사기사건에 대한 수사의뢰에 대해 당시 서울중앙지검(지검장 윤석열)은 계좌추적도 하지 않는 등 사실상 수사를 전혀 하지 않고 로비로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증명됐다. 1조 2000억원대 투자 피해를 낸 옵티머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옵티머스 관련 자금 중 5억원이 당시 서울중앙지검 로비 자금으로 쓰인 정황을 포착했다. 로비 자금의 종착지로 검사장 출신 유력 인사가 거론되면서 애초 금융범죄로 시작됐다가 정관계가 아닌 검찰 비리로 확..

기레기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추미애 장관님 응원 지지합니다 법조기레기 94%가 스스로 적폐쓰레기 란걸 인증한 꼴이다

정말 시원하다 최강 김진애 의원님 국힘당 시원하게 직격한 김진애 "추미애 290 만원 지적하면서 윤석열 50억은 왜그리 너그럽냐" youtu.be/RPtSXoMlVEY

절대 바꾸면 안됩니다 미룰시간없고 추장관님이 적임자가 확실합니다 지지합니다 끝까지 완주하셔서 검찰개혁 완성해 주세요 👍 청와대가 연내 개각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유임시키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 윤석열 검찰총장 감찰 등 현안을 마무리하라는 취지다. 청와대는 연내 소폭 개각 후 내년 초 주요 국정과제를 관장하는 장관들을 교체하는 단계적 개각에 나설 방침이다. 여권 고위관계자는 12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추 장관과 윤 총장 갈등으로 파열음이 나고 있지만, 본질은 검찰 개혁”이라며 “검찰 개혁 과제들을 진행하고 있는 추 장관의 연내 교체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요 현안이 가닥이 잡혀야 차기 장관을 임명하더라도 과제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

결국 떨어져 죽고만다. 줄을 잡긴 했는데 그게 썩은 것일 줄이야. 지금껏 그렇게 줄잡고 살아온 날들이 모두 허사가 될 것이다. 호랑이 행세를 하던 자는 이 사람 저 사람 잡아먹고 해치고 다니고 제딴에는 나무에 기어올라가 곧 승리가 목전(目前)이라고 여겼겠지만 수수밭으로 떨어지고 만다. 붉은 수수밭. 피범벅이 되어. 수수밭, 그래 수수대 얼마나 약한가. 슬쩍 잡아 굽혀도 분질러진다. 그러나 그게 하나가 되어 결집하면 엄마를 잡아먹고 엄마인척 위장한 호랑이도 별 수 없게 된다. 윤 아무개와 정치검찰의 운명도 조만간 결판이 난다. 애초에 떡 하나 주면 어쩌구 구라를 칠 때부터 알아보았다. 거짓말인줄로. 담배피는 호랑이는 있어도 떡먹는 호랑이는 없다. 도끼로 찍어 올라온 나무가 죽음의 형틀이 될 줄은 몰랐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