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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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마저…통합당 비호감도 70% 위험수위 [30%과학]
이런 와중에 토론장에 나와서 말끝마다 국민의 절반, 국민의 다수, 이들 아가리에서 국민은 빼야지 이씹자식들아 !!!!! 미통닭 국개의원 새끼들은 눈깔이 없나 이게 현실인데 니들 지지하는 국민은 30% 라고 함부로 어디 가서 아가리에 국민 올리지 말아라 입 찢어 불기 전에!!!!!!! 비호감도 8개월새 지수 16%P ‘껑충’ 김종인 비대위 쇄신 성과 없어 미래통합당이 ‘비호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보수 텃밭이라 불리는 부산 울산 경남(PK)에서도 비호감도가 70%에 달했다. 4·15 총선에서 참패한 통합당이 ‘여론’의 동력도 잃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별 호감도 조사(95% 신뢰수준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
2020.07.01 -
(속보) 민주당, 국회 18개 상임위 '독식'.. 32년만에 1당 싹쓸이
협치? 견제? 이런 개같은 소리는 들을 가치도 없으니 무시하고 빨리 달려주시길 상대할 가치가 없는 것들하고 완벽한 결별을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이따가 2시 본회의 하나 안하나 보면 확실히 알겠지 국민들 타는 속 시원하게 풀어줘야 될꺼 아닙니까 여야가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합의에 최종 실패, 더불어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회를 독식하게 됐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가졌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법제사법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극한 대치를 이어오다 결국 국회 상임위 '18대 0'을 재현한 것이다. 18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특정 정당이 모두 차지하는 것은 32년 만이다. 1988년 13대 국회 이후 의..
2020.06.29 -
통합당 "자존심 짓밟혔다..18개 상임위 다 가져가라"[수구당의 쓸데없는걱정]
수구 꼴통들아 니들이 할 걱정은 아닌 듯싶다 민주당이 알아서 잘할 예정이라 장외를 나가던 지역구가서 쳐 놀던 알아서 하도록 주호영 “협상도 아니고 협박 과정” 이종배 정책위의장과 사의 표명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방법 다 할 것” 미래통합당은 15일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를 포함한 6개 상임위의 위원장 선출을 강행하자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가라”며 강력 반발했다.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요구가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는 데다, 민주당이 원 구성을 하고 상임위원 임의 배정까지 이뤄지자 통합당 내부는 크게 격앙됐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결과에 책임을 지겠다며 이종배 정책위의장과 함께 사의를 표명했다. 주 원내대표는 “협상도 아니고 협박의 과정이었다”며 무력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총에서는..
2020.06.16 -
[속보]민주, 법사위원장에 윤호중 등 6개 상임위원장 내정…본회의서 표결
6시부터 시작했다 18개 전부 가져와야 할텐데 제발!!!!!! 뭐로가도 목적지만 가자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을 배제하고 21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에 윤호중 민주당 의원을 내정하는 등 6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을 강행했다. 통합당은 “1948년 제헌국회 이래 처음 있는 폭거”라며 반발했다. 민주당은 김태년 원내대표는 15일 오후 의원총회에서 법사위위원장에 윤 의원, 기획재정위원장에 윤후덕 의원, 외교통일위원장에 송영길 의원, 국방위원장에 민홍철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에 이학영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 한정애 의원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1대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 주역들이다. 무거운 책무를 부여받은 만큼 다함께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오..
2020.06.15 -
[속보]원구성 협상 결렬…민주, 저녁 표결 나설듯
진짜 가즈아!!! 김태년 "전 상임위원장 선출 요청" 주호영 "일당 독재 문 열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PG)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5일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한 막판 협상에 나섰지만 결렬됐다. 양당 원내대표는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비공개 회동을 가졌지만 핵심 쟁점인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이날 오후 6시 예정된 본회의에서 단독으로라도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겠다는 방침이다. 통합당은 강행 처리에 반발해 본회의에 불참할 가능성이 크다. 김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저희는 박 의장에게 전 상임위원장을 다 선출해야 한다고 말했고 범위는 의장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0.06.15 -
김태년 "원구성, 미래통합당의 몽니를 봐줄 수 없다!"
오늘은 진짜 할듯 두근두근!!!!!!
2020.06.15 -
이해찬 "참을 만큼 참았다..단독으로라도 일하는 국회 만들 것"
매번 응원하고 지지하지만 오늘도 넘기면 역풍 민주당 역풍맞을지도 국회의장 원내대표님 말만하지말고 제발 달려주세요 지지하는 국민들 속이 꽉막혀있는거 안보이는가 ??? "법사위 갖고 통합당이 했던 무한한 정쟁과 발목잡기 똑똑히 기억" "남북관계 해법, 신뢰와 인내뿐..北도 文정부와 민주당 의지 믿어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미래통합당을 향해 "민주당은 지금까지 참을 만큼 참았고 할 수 있는 그 이상을 다했다"며 독자 원구성 강행 의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1대 국회 원구성에 대한 민주당의 뜻은 분명하다. 우리는 단독으로라도 21대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오늘로써 원구성 법정시한을 넘긴 지 일주일째"라며 "(민..
2020.06.15 -
초선의 품격 수구정당 발라버림 (속시원함)
민주당 미래가 밝다https://youtu.be/l8aSg9kIhQc
2020.06.13 -
[속보] 민주당 “원구성 협상 종료” 선언, 원구성 강행 수순
가즈아!!!!!!!!!!!!!!!!!!!!!!!!!!!!!!!!!!!!!!!!!!!!!!!!!!!!!!!!!!!!!!!!!!!!!!!!!!!!!!!!!!!!!!!!!!!!!!!!!!!!! 미루지 말아라 빨리 처리 하자 더이상 기다려 주면 우리가 병신된다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미래통합당과의 원구성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본회의를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김영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여야 협상을 정리하고 본회의를 열어 원구성을 계획대로 하겠다”며 “지금부터 오로지 국민의 절박한 삶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양당 원내대표와 수석부대표가 여러 차례 만나 마라톤 협상을 통해 어렵게 마련한 일하는국회 합의안을 통합당이 의원총회에서 거부했다”며 “이는 총선에서 ..
2020.06.12 -
與野, 상임위 先 정수조정 합의..법사위 뇌관 그대로(종합) (미통닭 포기선언)
응 걱정마 그럴꺼야 쓸데없는 걱정을 하네 븅신새끼들 與, 상임위 선출 시한인 8일 野 요구 수용 원구성 협상 마지노선 금주로 보는 기류 與野 강경론 비등, 합의 이뤄질지 불투명 김태년 "18개 상임위, 나눠 먹기 대상 아냐" 주호영 "원구성 협박, 무엇이 그리 두렵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법상 상임위원장 선출 시한인 8일 상임위원장 본회의 단독 표결 카드를 잠정 보류했다. 21대 국회 의석분포 변화로 상임위 정수를 먼저 조정해야 한다는 미래통합당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한발 양보한 셈이다. 하지만 176석 과반 의석의 민주당은 체계·자구심사권을 가진 법제사법위원장을 반드시 탈환해야 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번 주를 사실상의 21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 협상 마지노선으로 보는 기류다. 통합당 역시 여권의 독주를 견제..
202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