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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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조선일보 사장 국감증인 신청…“윤석열 ‘검언유착 의혹’ 풀 것” 박덕흠 일가 국감 증인 신청 할것 ... [사이다주의]
진짜 꿀잼 국감 만들어 주시네요 이러니 응원 드릴수밖에... 김진해, 최강욱 열린 민주당 따봉 날려드립니다 좇선 방가 불러서 윤석열 검언유착 질문 박덕흠 일가 불러서 질문 상상만 해도 짜릿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할 당시 수사대상인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비밀회동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방 사장을 대검찰청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김진애 의원은 "수사기관의 장이 사건 관계자를 사적인 자리에서 만났다면 감찰 대상"이라며 "국감에서 윤석열·방상훈 사장 비밀회동 의혹을 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김 의원은 "가족회사들이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천억 원대 공사를 수주해 이해충돌 비판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가족을 감사원 ..
2020.09.24 -
언론 _ 팩트와 진실의 양만큼 보도하라!!
자주 듣고 배울게 많은 최경영의 경제쇼 이슈 오도독 실시간 라이브로 현재 언론의 행태를 꼬집어 주셨다 아주 유익하니 시간이 내서 꼭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앞에 10분은 소리가 안나니 넘기고 보세요 https://youtu.be/o8FubuOrBOo
2020.09.23 -
뉴스타파, 윤석열 장모 녹취 입수..."도이치 모터스 내가 했다"
와 ...... 윤석열 끝났다 이건 너무 명백하네 https://youtu.be/9SXa9L6D8Lk 뉴스타파는 지난 2월,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가 경찰의 내사 보고서에 등장한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김 씨가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선수’에게 자신의 계좌와 주식, 돈을 맡기는 이른바 ‘전주’ 역할을 했다는 것. 뉴스타파는 이와 관련해 윤석열 총장의 장모 최 모 씨가 자신도 도이치 모터스 건과 관련돼 있다고 말한 녹취를 입수했다. 뉴스타파가 입수한 녹취에는 최 씨가 지인과 대화 중 “도이치 모터스는 내가 했다”고 시인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또 이 녹취에는 최 씨가 성남시 도촌동 땅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허위 잔고 증명 위조를 담당했던..
2020.09.20 -
임은정 부장검사 '원포인트 인사'…대검 감찰 업무 맡는다(종합)
이제야 임은정 검사님이 드디어 두각을 나타내겠네요 대검 감찰반 이라니 ㅎㅎ 이제 더러운 놈들 목아지 전부 날아갔다 추장관님의 인사는 정말이지 감탄입니다 여러번 말했지만 불만을 가지고 험담을 하는 놈들이 제일 더러운 부류 입니다 본인들의 흠집이 나타날까봐 발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때려잡아야 합니다 전·현직 검찰 간부들을 직무유기로 고발하는 등 검찰 조직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온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대검찰청의 감찰 업무를 맡게 됐다. 임 부장검사는 "검찰 공화국의 폭주를 막아달라"고 공개발언 하는 등 검찰 개혁을 강하게 주장해 온 만큼 향후 조직 내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법무부는 10일 임 부장검사를 오는 14일 자로 대검 검찰연구관(감찰정책연구관)으로 발령냈다고 밝혔다...
2020.09.10 -
검찰의 더러운 민낯 MBC PD수첩에서 까발려 줬네요 [소름주의]
안 보신 분들 시간 내서 꼭 보세요 링크 걸어 놓을게요 평소 검찰이 더러운지 알고 있었지만 8일 방영한 PD수첩을 보고 나서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썩었구나 싶다 검찰은 대한민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유일 무의 한 공권력을 모두 가지고 있는 기관으로서 모든 걸 통제할 수 있고 모든 걸 알아낼 수 있는 집단인데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검찰 본인과 그위에 있는 공직자를 위해 일한다는 게 확실하게 보인다 최근 공직자 자녀들의 범죄 혐의가 일반인들과 다른 솜방망이 처벌로 넘어간 글을 몇 차례 썼는데 이런 건 기본이고 원하면 없는 일도 만들어 내고 언론과 유착해서 법 집행 이전에 이미 개인적으로 사망선고를 내려 버리는 아주 지독하고 더러운 집단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보고 현실을 알아야 할 것이고..
2020.09.09 -
"유시민이 한동훈 명예훼손" 고발 사건···검찰 수사 착수
어이가 없구나 법세련이 한동훈 명예훼손으로 유시민 이사장님을 고발했고 그걸 수사 착수??? 개검이 개검하는구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동훈 검사장 등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는 "한동훈 검사장과 서울 중앙지검 관계자들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유시민 이사장을 고발한 사건이 서울 서부지검 형사 1부에 배당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유 이사장이 지난달 24일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작년 말 때쯤 한동훈 검사가 있던 대검찰청 부서에서 노무현재단 계좌를 들여다봤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한 것은 구체적인 근거가 없는 명예훼손이며, 유 이사장이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것은 수사 기밀 유출에 해..
2020.08.24 -
[단독] "때리고 깨물고" 만취해 택시기사 폭행한 현직 검사 입건
진짜 개검 개검 하니까 사람을 물어? 그래도 지들끼리 깜싸주고 빨아주느라 기소는 안되겠지 https://tv.kakao.com/v/411565229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때리고 깨문 현직 검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인천지검 부천지청 소속으로 대검찰청에 파견근무 중인 현직 검사 이 모 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오늘(14일) 새벽 0시 40분쯤, 서울 서초나들목 부근에서 도로를 달리던 택시 문을 열려다가 이를 만류하던 택시기사 60살 B 씨의 얼굴을 때리고 어깨를 깨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이 씨는 술에 잔뜩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 씨를 붙잡았으나 진술을 받기 어려운 상태여서 일단 귀가시켰고,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0.08.14 -
[단독]한동훈·전 채널A 기자, 메시지 수백건 주고받아
한동훈이 처음에 이동재 모른다고 하지 않았나 ??? 이정도면 이새끼들 둘이 사귀는거 아니야?? 아님말고 한동훈 이동재 씹새끼들아 당당하면 정보 언론 비공개로 전부 오픈하고 재판받아 보던가 그럴 용기도 없는 버러지 새끼들이 탈탈털려서 둘다 인생 종치자 이제 !!! '검·언 유착 의혹' 수사팀 MBC 보도 전 한 달 보름간 카카오톡 로그기록서 확인 검·언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한동훈 검사장과 이모 전 채널A 기자 사이 오고 간 카카오톡 수·발신 횟수를 수백건으로 특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면서 카카오톡 메시지는 검·언 유착을 입증하는 증거로 활용되지 못했다. 9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진웅)는 이 전 기자와 한 검사장이 부산고검에서 만났던 지..
2020.08.10 -
조국 "지난 1년간 위로·격려·응원에 감사. 덕분에 '무간지옥' 버틸 수 있었다"
무한지지 합니다 계속 힘내주세요 조 전 장관 "현재 진행중인 재판 성실하고 겸허히 임할 것" "대법원 판결까지 얼마가 걸릴지 모르지만, 검찰 공소사실에 대해 사실·법리에 기초하여 철저히 다투겠다" "지난 1년간 부족한 저를 위로, 격려,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한국 검찰은 ‘준(準)정당'처럼 움직인다'며 정치적 중립성이 없다면서 비판했다. 조 전 장관은 9일 SNS를 통해 "1년 전 8월9일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됐으나 검찰개혁 청사진만 그려놓고 10월14일 자리에서 물러났다"며 "가족이 검찰 수사 대상이 되는 순간부터 저는 '살아있는 권력이 아니었고, 오히려 살아있는 권력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사용해 가족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표적 수사', '저인망 수사', '별건 수..
2020.08.10 -
추미애 장관 "인사가 만사다"
암요 그럼요 지지합니다 적폐들의 헛소리는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앞만보고 달려서 개혁완주 부탁드립니다 가장 편견없고 중심을 지켜줘야 할 검찰이 대한민국 탄생아래 기득권의 노예가 되다 못해 힘자랑이나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총장이 대권주자가 된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개같은 경우입니까 대통령 장관 여당 국민이 도와서 개혁완수 합시다 인사가 만사! 맞습니다. 1. 이제 검찰에서 '누구누구의 사단이다'라는 말은 사라져야합니다. 애초 특정라인• 특정사단 같은 것이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2. 특정 학맥이나 줄 잘 잡아야 출세한다는 것도 사라져야합니다. 언론이 점치지 않은 의외의 인사가 관점이 아니라 묵묵히 전문성을 닦고 상하의 신망을 쌓은 분들이 발탁된 것입니다. 검사장 승진인사원칙은 첫째 검찰개혁의지를 펼칠 수 ..
202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