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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금감원 “신한 150억·우리 42억·산은 28억, 키코 피해 배상하라”
이번에도 기업에서 싼 똥을 국가가 처리해 주네 이만하면 대한민국도 기업하기 좋은 나라 아니냐 (속보)금감원 “신한 150억·우리 42억·산은 28억, 키코 피해 배상하라” ■금감원 키코 분조위 결과 발표 최저 15%~최대 41% 배상비율 결정...평균 23% 금감원 "조정 신청 않은 피해기업, 추후 범위 확정해 자율조정 권고" 금융감독원이 키코 피해기업 분쟁조정위원회를 열고 은행이 피해기업에 손실액의 최대 41%를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금감원은 일성하이스코·재영솔루텍·원글로벌미디어·남화통상 등 4개 피해기업이 신한·우리·KEB하나·KDB산업·씨티·대구은행 등 6개 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분쟁조정에 대해 12일 분조위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체적으로 보면 배상비율은 15~41%로 결정됐고..
2019.12.13 -
청와대 특감반 유서 ? 메시지 ? 이거 진위여부좀
청와대 특감반 유서 ? 메시지 ? 이거 진위여부좀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거라는데 .... 좀 끔찍하네 내용이 진짜면 검찰이 얼마나 썩어 빠진 집단이지 보이네 ....
2019.12.12 -
‘표창장 위조부터 사모펀드까지···’ 흔들리는 정경심 공소장, 위기의 검찰 [손바닥으로 하늘을 못가린다]
없는 의혹을 만들어서 처음부터 꼬여 버린 사건이 끝에가면 진실이 밝혀 질수 밖에 없다 검찰도 알았지만 의혹을 만드는 일은 지금 까지 여러번 가능했던 일이라 자만했을 수도 있고 기레기들의 도움좀 받으면 충분히 해낼꺼라 생각 했겠지 조국 전장관 사건은 진보 보수를 다 떠나서 진실된 기사 몇개만 찾아봐도 아니라는걸 알수 있는데 억지로 수사 하다보니 슬슬 흔들리고 균열이 날것이다 꼬라지가 조만간 석열이 부터 줄사퇴 각이네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야지 ‘표창장 위조부터 사모펀드까지···’ 흔들리는 정경심 공소장, 위기의 검찰 [손바닥으로 하늘을 못가린다] 정경심 공소유지 실패하면 엄청난 후폭풍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이 기초부터 흔들리고 있다. 처음부터 논란이 많았던 ‘표..
2019.12.12 -
[단독] 추미애 석사 논문 '결론'까지 베꼈다.. "연구 윤리 문제 다분"[기레기들 기사쓰는 수준]
헤럴드 여기 홍정욱 회사였죠 .... 역시 수구 꼴통언론사 인증 기레기들 기사 쓰는 수준 보세요 이러니 기레기 소리 듣지 .... 홍정욱 딸년 마약 기사나 제대로 써라 기레기들아 차라리 내블로그 보고 기사좀 써줘 !!! https://news.v.daum.net/v/20191211113750139 [단독] 추미애 석사 논문 '결론'까지 베꼈다.. "연구 윤리 문제 다분" [헤럴드경제=김성우·이원율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003년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공공발전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할 당시 제출했던 학위논문의 상당부분이 이전에 나온 연구자료·학술논문의 내용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표기와 인용 표기가 빠진 구간도 여러 곳에서 발견됐다. 연구윤리 전문가들은 “다른 사람이 쓴 문장..
2019.12.11 -
미국 가는 한국인 승객 보안인터뷰·추가검색 불편 줄어든다[토착왜구들이 싫어하는 뉴스]
대한민국 잘되는 거 못 보는 토착 왜구들과 자유 한국당이 싫어하는 뉴스 미국 가는 한국인 승객 보안인터뷰·추가검색 불편 줄어든다 내년 하반기부터 미국에 갈 때 보안 인터뷰와 추가 검색 등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제8차 한미 항공보안 협력회의에서 미국 교통보안청과 이같은 내용의 '한미 항공보안체계 상호인정 합의'를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교통보안청이 다른 나라와 항공보안체계 상호인정에 합의한 것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가 처음입니다. 미국 교통보안청은 2017년 6월부터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전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승객·휴대물품 등에 대한 보안 검색을 강화해 왔습니다. 이로 인해 연간 345만명에 달하는 우리 국민이 미국을 방문할 때 보안..
2019.12.11 -
한국당 반발 속 512조 3000억 규모 새해 예산안 본회의 통과
한국당 반발 속 512조 3000억 규모 새해 예산안 본회의 통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가 합의한 512조 3000억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이 10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부 원안(513조 5000억원)보다 1조 2000억원 가량 감액된 규모로, 법정기일을 8일 넘겼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어 512조 3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재석 의원 162인 중 찬성 156표, 반대 3표, 기권 3표로 가결했다. 2020년도 예산안은 법정기일(12월2일)을 8일 넘긴 20대 정기국회 마지막 회기일에서야 간신히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4+1 협의체에서 마련한 내년도 수정 예산안은 352조 4000억원 규모의 정부..
2019.12.10 -
심재철 "반일 종족주의 책을 읽고 그걸로 무장한 전사" [자유일국당 토착왜구]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일본으로 가면 좋겠네 자유한국당의 원내 대표의 의식 수준이 딱 친일파 토착 왜구!!! 반박해봐 이 새끼야 니들이 무슨 대한민국 국민이고 사람새끼냐 왜 국민들이 자유한국당 없어져야 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딴 새끼 뽑은 것들도 똑같다 그냥 후쿠시마로 넘어가서 아베 랑 벚꽃 엔딩 찍어라
2019.12.10 -
靑·추미애 압박에도.. 윤석열의 '마이웨이'[춘장이 어디까지 갈래?]
춘장아 어디까지 갈래? 이제 9부 능선 넘은 거 같은데... 개검에 공정과 믿음 은 이미 사라졌다 너에 잘못된 선택과 고집 때문에 스스로 모래성처럼 무너질 것이다 靑·추미애 압박에도.. 윤석열의 '마이웨이' 선거개입·감찰무마 의혹 정점 조국·백원우·송철호 곧 소환 靑 추가 강제수사 가능성도 김경수 지사도 비공개 조사 새 장관 취임전 마무리 .. 수사 강도 높이고 속도낼 듯 검찰이 울산시장 선거 개입, 하명수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의혹 등 정권 핵심을 겨냥한 수사를 더 가속화하고 있다. 여권에서는 ‘검찰을 그냥 둘 수 없다’는 강경 메시지가 나오고, 청와대도 검찰이 피의사실을 언론 등에 흘리면서 수사 프레임을 만드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다...
2019.12.09 -
윤석열 "충심 그대로..정부 성공 위해 악역"[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추미애 누나 법무부 장관으로 와서 덜덜 떨리나 ?? 야이 개자슥아 언론 플레이 하고 자빠졌네 공평 하게 할꺼면 패스트트렉 수사는 안하냐 ? 미친새끼야 털어도 안나오는 조국은 언제까지 털꺼며 ? 공정 하고 자유도 있게 수사하라고 대통령님이 뽑아 준거지 니맘데로 하라고 하는거 아니니까 정신좀 차리자 !!!! 윤석열 "충심 그대로..정부 성공 위해 악역"[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윤석열 검찰총장(사진)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충심에는 변화가 없다”면서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가 악역을 맡은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수사를 연내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한다. 검찰과 자유한국당이 뒷거래를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는 여당의 주장을 두곤 “명예훼손”이라는 반발이 검..
2019.12.06 -
워너원 조작 멤버는 누구?… 원래 최종 11위 밖 연습생
워너원 조작 멤버는 누구?… 원래 최종 11위 밖 연습생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을 받는 엠넷(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프듀)’ 시리즈 제작진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대담하게 순위조작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보이그룹 워너원. 시즌 1에서는 1차 탈락자 투표 결과를 바꿨다면 시즌 2가 되자 최종 데뷔 조 선발 과정에서 특정 연습생의 득표수를 조작했다. 시즌 3·4에선 최종 데뷔 조를 아예 정해두고 조작된 득표수를 끼워 맞췄다. 검찰이 5일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프듀 시리즈의 제작을 총괄한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는 2017년 진행된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온라인 및 생방송 문자투표 결과에 나온 A 연습생의 득표수를 조작했다..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