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폐간이 답이다 [현동환 사용법]

2020. 9. 14. 10:20경제소식

올해 2월 지들이 공익 제보자 인척 하면서 얼굴 이름 공개 해 놓고 

국민의 암 하고 그저 정부여당 추미애 장관 까려고 이제 와서 이름도 가리고 얼굴 가리면 증거가 전부 사라지니??

가짜 뉴스 가짜 인터뷰 만들어 내는 것도 모자라더냐??

 

 

 

9월 좇선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