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매물' 걷어내니 목동은 아예 '실종'..확 드러난 '전세 가뭄' (기레기주의)

2020. 8. 27. 19:11경제소식


기사 내용은 옮기지 않겠습니다

내용의 본질은 정부 정책으로 허위매물이 전부 사라졌다
그로인해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이 강화되었다
이렇게 써야 되는데

젖같은 기레기들은 그저 정부 까려고 전세가뭄을 끼워넣네 어처구니가 없다
전세가 매물이 줄어든건 이번에 2+2 때문에 자동연장이 많이 증가했고 목동은 그전부터 실거주 높은 지역이면서 신규분양 많이 없어서 갭투기가 적어서 그런거고

이렇게 저금리 시장에선 갭투기 하는거 말고는 전세금 굴리는사람들 빼고는 월세 전환하거나 전세매물 실종이 당연하다

언론이 본질을 왜곡하고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된걸 알지만 정부가 하는 모든사항에 이따위로 기사를 쓸수밖에 없다는 현실이 기레기 인증인것이지

한국일보가 왜국일보가 아닌가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