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민낯

2020. 8. 31. 13:30경제소식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전세계가 마찬가지 이고 그래도 선진화된
방역대책으로 잠잠해 지나 싶었는데

기독교 집단의 광화문 집회 때문에 다시한번 심각한 상태로 돌아갔다

물론 예전이나 지금이나 거이 대부분의 국민들은 매일 10시간 이상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고 계속 손을 소독하고 나와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거이 8개월을 지내지만

꼭 미꾸라지 같이 나만아니면 되 라는 인간들 집단들 때문에 전체가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30일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작 되면서
세금 잘내고 월세 내가면서 장사하시는
자영업자 분들께서도 영업을 아예 제안 당하시거나
현실적으로 문을 닫을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뉴스를 보다보니 자영업자분 인터뷰 에서 "일주일 정도는 아떻게든 버텨 보겠다 그런데 장기화 되면 연쇄적으로 도산할꺼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내속이 다 타버리는거 같았다
나도 과거에 여러 장사를 해봐서 잘 안다 하루 꽁쳐도 미칠꺼 같다 그게 2주가 되고 더 길어지는데 직원들과 가족의 생계를 꾸려나가야 되는 사람이면 죽고 싶은 심정일 꺼다

최소한의 마지노선인거다 3단계 되서 셧다운되면 진짜 전부 죽기때문이다

그런데 .....


기독교는 왜 이따위 인지 모르겠다
정부에서 하지말라고 말로만 하니까 개념이 없어서 그런건지 대면 예배 강행을 했다
일부라고 하지만 거이 대부분 기독교인은 같은 생각 인듯 싶다 어떤 목사는 300명 정도 죽은걸로 왜그러시냐 그러지를 않나 종교 탄압 문정권 대항차원 으로 보란듯이 사람들 모여서 밥먹고 모임을 열고

못오면 헌금은 보내라고 하고

코로나 확진자 나오면 거이 교회거나 기독교 광화문 집회 갔다온 사람들이다
그러면서 도망다니고 숨기고 피해다니고 이주 지랄들을 다하고 있는데 앞으로 니들은 구상권과 법정 최고형을 받을 꺼다 계속 도망다녀 봐라

제일 어이 없는건 기독교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세금을 안낸다 각종 사업을 하고 재산을 불리면서도 세금을 한푼 안낸다

그런데 국가에 이런 막대한 피해를 입혀 놓고도 사과는 커녕 탄압한다고 종교의 자유 와치면서 기독교 최고 회장이란 놈은 교계를 사업장 취급하지 말라고 하고 정부를 공산당 이라고 부르고 있다

내가 기독교 인들을 별로 안좋게 보는이유가 이런 이중성 때문이다 기본적인 사회규범 은 안지키고 인간이면 가지고 있는
욕심 이런 것들을 누구보다 강하게 취하는데 아닌척 깨끗한척 기도하면 다 사라지는척 고고한척 하기때문에 싫어한다

가장 기본적은 예를 한번 들어 보겠다
예전에 큰교회 근처에 살아던적 있는데 토요일 일요일은 도로가 주차장이 된다 당연하다는 듯이 어깨띠 둘러매고 도로 한가운데서 주차 유도를 하고 있다 동네 사람들은 주말마다 지옥이었다 외부에서 차가지고 기도하러 온 사람들 때문에 매주 지속됐다 지금도...

매주 기도해서 본인 깨끗하고 마음의 치유 안식을 얻는건 중요하지만 공공도로에 무개념 주차하는건 알빠 아닌 그런 기본적인 양심도 없는 집단이 기독교 인들들이란 말이다

너무나 할말은 많은데 이러다가 책을 써야 할판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추천한다 기독교인들아 그렇게 개인을 위해 집단을 방해 할꺼면 그냥 순교해서 빨리 니들이 좋아하는 하느님께 가도록 해라 내가 장담하건데 전부 지옥행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