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당국 "20여개 병원 휴진자 358명에게 (개별)업무개시명령, 어기면 면허취소까지"

2020. 8. 27. 13:30경제소식

달려보자 일게 집단이 전 국민을 상대로 싸움을 시작했는데 져줄 수는 없다 공공의 이익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보통은 이렇다 무언가 새로운 도전은 늘 고비를 동반한다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사람들은 미리 설계하고 예상을 한다 

예상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있고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상이 정답이 될 수는 없다 

 

의대 정원 확대 나는 잘 모른다 크게 관심이 없었고 나의 삶에 영향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데 의사들이 이것 때문에 집회를 하고 파업을 하고 있다 

과연 이 시국에 이렇게 까지 할 일인가??? 가끔씩 의사들이 여러 매체에 나와서 인터뷰하고 자기 생각을 말하는 걸 들어보면 그래 봐야 예상 아닌가 너무 불 보듯 뻔하다는 듯이 이야기하는데 의사가 아니라 무당을 보는 줄 알았다 

뭐든 실행을 해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거지 안 좋게 될 거다 하나 믿고 이렇게 정부와 국민을 상대로 투쟁을 하는 건 의사 본인 명줄을 죄는 거밖에 안된다 그리고 집단이기주의는 성공하기 힘들다 

 

강렬하게 반대하면 크게 후회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조만간...

 

 

[속보] 당국 "20여 개 병원 휴진자 358명에게 (개별) 업무개시 명령, 어기면 면허취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