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은 정말 토착왜구가 확실하다 이때는 정치에 관심도 없었고 몰랐는데 대한민국 땅에서 자위대 창설 50주년 행사를 했네 말이 안나오네 거길 참석하는 버러지 같은 국회의원 새끼들이 다 있고 이것만 봐도 윤미향 국회의원은 문제없다 이러니 핑크당에서 난리지 국회의원 윤미향을 꼭 지켜주세요 맨아래 영상도 있습니다 이런건 널리 알려서 진짜 토착왜구 식별 해야 합니다 나라를 팔아먹는 버러지 같은 것들을 찾아 내야 합니다 월요일 부터 혈압이 오르네 ... www.youtube.com/watch?v=7G8blYgiP7s#action=share

일본 팟캐스트 번역 영상인데요 좇선 종양 이런데 보다 분석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나경원 황교안의 분석은 정말 정확합니다 들어보세요

친일이 친북보다 낫다!!!!!!!!! 이게 대한민국 사람으로 할 말인가??? 야이 쪽바리년아 후쿠시마로 가라니까 왜 대한민국에서 사는 거야 끝나버린 국회의원 임기에 에라 모르겠다 셀프 친일 인증하고 당에 똥 뿌리고 빤스 런 할 모양이네 5월이 임기 마지막이지 너도 조만간 국회 선진화법 , 아들딸 , 홍신학원 , 남편 , 문제로 감방으로 보내줄게 제발 그만 보자 더러운 면상 “되기 전에는 구수하게 다니더니 국회의원이 되고 나면 귀부인 행세를 하고 다닌다.” 21대 총선 본 투표 날 이틀 전인 지난 13일 서울 동작을 거리에서 만난 시민 대부분은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에게 반감을 보였다. 상도1동에 18년째 살고 있다는 윤 모 씨(64)는 나 후보가 국회의원 당선 후 ‘귀부인 행세’로 다닌다고 비판하면서 “..

똥줄 타는 나경원 친일 토착왜구 나경원이 독립운동가 소환하는데 이 꼴은 아베가 독립운동하는 수준 아닌가???

이제 슬슬 동작구가 갈아 엎어질 듯한 예감이 들어요 화이팅입니다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서울 동작을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선에서 이수진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47.1%, 나경원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35.4%였다. 오차 범위 밖으로 이 후보가 앞서는 모양새. ‘잘 모르겠다’는 15.3%였다. 이번 조사는 동작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응답률 10.7%·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으로 17, 18일 실시했다. https://xxl1223.tistory.com/448 비례정당 투표 사전 설문조사 [필승전략을위한] 선거 승리 활용에 도움이 될 듯..

내가 진짜 하고 싶은말 응원은 바라지도 않는다 열심히 하는 정부 방역단체 비난하지 말아라 그럴자격 1%도 없다 국민도 다같은 국민이 아니고 인간도 다같은 인간이 아니다 집 밖에 나와 자유롭게 걸을 수 있고, 국내 어디든 여행할 수 있고, 카페 창가에 앉아 커피 마실 수 있고, 음식점에서 식사하거나 집안에서 배달시켜 먹을 수 있고, 1주일에 마스크 두 장이라도 싸게 살 수 있고, 마트에서 화장지 살 수 있는 삶.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불러왔던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 사는 사람들이 지금 간절히 원하는 삶입니다. 특수한 상황이긴 하지만, 우리 역사상 저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런데도 우리 시민들과 정부가 어렵게 지켜내고 있는 '삶'을 어떻게든 헐뜯으려는 자들이 너무 많..

경원아 니가 어디서 비열을 따지냐 대한민국에서 너보다 비열한 인간이 있어??? 자식들은 깨끗해 ??? 부모는 공정하게 돈 벌었어??? 남편은 공정하게 재판했어??? 불안하지 그러니 혀가 길어 길어지네 개검이 막아주니까 아직 현직이니가 살아있다고 생각해라 4월 이후 탈탈 털려서 감방으로 고고해야지 자녀 부정입학으로 처벌받으면 의원직 즉각 사퇴" "나경원 죽이기로 조국 분풀이하는 세력에 맞설 것" "이수진,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선거 임해주기 바라"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은 17일 자신과 가족에 제기되는 각종 의혹에 반박하며 "본 의원은 자녀 부정입학 건으로 처벌받을 경우 즉각 의원직을 사퇴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나경원 죽이기로 조국 분풀이하는 선거공작 세력에..

이데로 나베상좀 더 이상 안 보이게 해 주세요 제발~ 이대로 쭉 가자 오차범위내 2.8%p '박빙'..男 나경원, 女 이수진 높아 이수진, 20대 및 40대서 앞서..30대와 5060은 나경원 지지 요인, 이수진은 '소속정당' 나경원은 '능력·경력' '야당심판론' 50.8% > '정권심판론' 42%..오차범위 밖 정당 지지도 민주 41.7%, 통합 34.1%, 정의당 6% 비례대표 투표는 연합정당 39.3%, 미래한국 31.0%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이낙연 대(對) 황교안'의 종로구, '고민정 대 오세훈'의 광진구을에 이어 4·15 총선 서울 지역 '빅3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동작구을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이수진 전 판사와 미래통합당 후보인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

쇼를 쳐하고 있네 이새끼들은 정말 답이없다 [교활,나베] 이런걸 기사라고 써대는 너넨 누구~ 기레기~

이번에는 한일전 입니다 현명한 국민의 투표 부탁드립니다. 나경원 정말 이번에는 탈탈 털려서 감방 입장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나저나 저 교수님 정말 강단 있으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