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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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권력형 비리 어떤 경우에도 외면말고 당당히 맞서야"(종합)
주제 파악도 못하는새끼가 혀가 길구나 니 장모랑 마누라 확실하게 수사하고 나경원 고발건과 패스트트렉 국회선진화법 처리 한동훈 이동재 처리 부터 잘하고 떠들어 야지 !!!!!! 저아래 전부 원론적인 좋은말들은 너 같은 간잽이 새끼 한테 해당사항 없음 !!! 한달만에 공식석상..'자유민주주의' 앞세우며 헌법가치 강조 "검찰 시스템 명령과 복종 아닌 설득과 소통 과정..경청해야" 윤석열 검찰총장이 "부정부패와 권력형 비리는 국민 모두가 잠재적 이해당사자와 피해자"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외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법집행 권한을 엄정하게 행사하라"고 당부했다. 윤 총장은 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 참석해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정의롭게 법 집행을 해야한다"며 이..
2020.08.03 -
[속보]추미애 “윤석열에 ‘손떼라’ 지휘…의견서 내면 위반” [검찰개혁]
떡열이 조만간 지리겠는데 꼬락서니가 덩치값 못하고 왜 이러실까 잘 가라 멀리 안 나간다 공수처 나올 때까지만 버텨 뚝배기 깨질 날 온다 “대검 형사부, ‘검언유착’ 사건 수사심의위에 의견 내면 별도 책임 묻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연루된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과 관련, 대검찰청 형사부가 수사심의위원회에 의견서를 제출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그런 문서가 나간다면 지휘 위반”이라고 밝혔다. 추 장관은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수사의 독립성, 중립성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해당 수사에서 손을 떼라고 지휘한 바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추 장관은 “문건을 대검 과장이 기안하고 작성한다고 해도, 최종 결재권자는 검찰총장이므로, 어떤 명목으로도..
2020.07.24 -
추미애가 국회서 본 문건..윤석열 장모측 "민간인 사찰수준"[종양기레기]
종양아 언론이 법무부 장관을 디스 하는 기사 내면서 일반인 윤석열 장모 두둔하면 되는 거니??? 종양 일보 김민상 기자야 말 좀 해봐 휴대전화 속 자료 카메라에 잡혀 수사 무관한 내용..입수경로 의혹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와 관련된 자료를 읽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문서에 법무부 공식 문서에 사용되는 ‘□○’와 같은 기호가 쓰였다. 추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참석해 휴대전화로 윤 총장의 장모, 아내 김건희씨와 관련된 자료를 읽었다. 자료 중 ‘김건희 회사’라고 적힌 부분을 확대해보기도 했고, ‘토지 매각 추진 및 대출금에 대한 연체 발생’ 등의 말이 적혀 있었다. 해당 문건은 윤 총장의 ..
2020.07.22 -
미통닭대가리들이 추미애 장관님 탄핵서추 한날
버리지들아 니들이 지랄 해봤자 추미애 장관님은 갈길간다 그리고 가능하면 해보던가 ㅎㅎㅎㅎ 바쁜와중에 김건희 자료 검토중 이시네요 떡열이 지리겠다
2020.07.21 -
통합당, 10일 법사위 개최 윤석열 출석 요구 (지랄도풍년)
시안이 9일인데 10일 날 법사위??? 뭔 지랄 염병이고 춘 장이가 시간 끌어달라고 시키더냐 이 세금도둑 새끼들아!!!!! 그냥 지금처럼 국회 들어오지 말고 밖에서 놀아라 추미애 지휘권 남용 판단 법사위에서 시시비비 봐야 김도읍 미래통합당 의원이자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사위를 개최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의 출석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당은 수사지휘권을 두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갈등을 빚고 있는 윤 총장을 국회에 불러 직접 설명을 듣겠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추미애 법무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권한 박탈에 대한 법사위 차원의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며 “검찰이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껏 수사할 수 있도록 바람막이 역할을 해주는 것이 법무부 장관의 역할임에도..
2020.07.09 -
추미애장관 9일 오전10시까지 기다리겠다 윤석열에게 최후통첩 (팝콘각)
이뉴스가 나오고 의원님들 반응 모아봤습니다 떡열아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아래건 속보나오기전 새벽에 최강욱 의원님이 페이스북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떡열이 상황 설명해주시고 계시죠 이건 오늘 추미애 장관님 페이스북에 올라온글 입니다 이후 최강욱 의원님의 리포스팅 황희석 의원님의 설명 및 코멘트뉴스 퍼옴 이른바 '검언 유착'의혹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지휘를 내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내일(9일) 오전 10시까지 하루 더 기다리겠다. 총장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장관은 오늘(8일) 법무부 대변인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공개했습니다. 또 "(수사 지휘를 내린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라며 "저도 검찰조직 구성원의 충정과 고충을 충분히 듣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덧붙였습..
2020.07.08 -
법무부 발표 요약 (황운하)
내용을 요약 해드리자면 윤석열은 이제 그만 개겨라 그러다가 진짜 뒤진다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20.07.07 -
윤석열 장모 잔고증명서 인터넷 그림 캡처해 위조
잔고증명 한번 해봐서 정교수님도 표창장 그렇게 했을 거라고 생각했구나 윤 총장 부인 회사 임원 법정서 증언 “요청 때마다 작성”…공소시효 늘수도 최씨, “안씨 주장은 거짓·계획적 접근” “신안상호저축은행 인감은 증인이 조각한 것인가요, 아니면 몰래 가서 찍은 것인가요?”(변호인)“인터넷에 있는 것을, 그냥 그림을 캡처하여 붙인 겁니다.”(김아무개씨)허위 잔고증명서 작성 의혹을 받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아무개(74)씨 쪽이 인터넷 캡처 방식을 통해 가짜 증명서를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씨의 부탁을 받고 직접 문서를 위조한 김씨는 위조 당시 윤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회사에 감사로 등록돼 있었다. 19일 가 확보한 김씨의 증인신문 녹취록을 보면, 김씨는 ‘최씨와 동업자 안○○씨의 부탁을 받고 가짜 잔..
2020.03.20 -
스트레이트 윤석열 장모사건을 보신 임은정 감사님 페이스북 글퍼옴
검찰개혁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대개 그러했을 듯 한데요. 저도 어제 를 본방사수했습니다. 어느 검사실에서 고이 잠들어 있는 민감한 사건기록을 깨우는데는 언론만한 특효약이 없지요. 그래서, 많은 민원인들이 기자들을 찾아가 하소연하는 것이고, 저 역시 2015년 남부지검 성폭력 은폐건을 고발한 후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페친분들에게 거듭 관심을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방송에 나갔더니 잠들어있던 사건기록이 벌떡 일어나 검찰이 관련자들을 급히 소환 조사하는 기적이 일었네요. 걷지 못 하는 자를 일으켜 세우신 예수님의 이적과 같습니다. 의정부지검에서 조사를 시작했다니 다행이긴 한데, 너무도 씁쓸한 현실이지요. 제가 2018. 5. 서울중앙지검에 남부지검 성폭력 은폐건을 고발한 후 매달 참고자료를 제출하며 ..
2020.03.17 -
윤석열 장모 사건..김건희 씨도 깊숙이 개입
이 정도 증거에 이 정도 사건이 언론에 노출이 안되고 검찰은 잠잠한 이유는?? 이런데도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 그냥 깔아뭉개고 있으면 모든 게 없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대한민국의 진짜 적은 검찰과 언론이다 윤석열 장모 사건..김건희 씨도 깊숙이 개입 지난 9일, MBC 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 씨가 관계된 여러 의혹을 보도했다. 뉴스타파도 윤석열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 사건에 이어 윤 총장의 장모 최 씨와 관계된 의혹들을 취재해왔다. 취재 결과, 윤 총장 장모 최 씨 관련 사건들에 윤 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도 깊이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기사 : "윤석열 아내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 의혹" 경찰 내사 확인) 김건희 씨는 이른바 ‘정대택 사건’에서 윤 총..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