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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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시원하게 직격한 김진애 "추미애 290 만원 지적하면서 윤석열 50억은 왜그리 너그럽냐"
정말 시원하다 최강 김진애 의원님 국힘당 시원하게 직격한 김진애 "추미애 290 만원 지적하면서 윤석열 50억은 왜그리 너그럽냐" youtu.be/RPtSXoMlVEY
2020.11.16 -
오세훈의 코미디 [개콘이 망한이유]
보동 수구들은 주제파악을 못하는거 같다 니가 ??? 대선 ??? 개가 웃을 일이지 뭐 쯤 되는줄 알고 단단히 착각에 빠져있구나 ㅋㅋ
2020.11.16 -
대구 국힘당 의원 성희롱 발언
인성이 어떻게 된거냐 .....
2020.11.16 -
대한민국 합리적 보수라고 불리는 사람
지랄 보수 다 얼어 뒤졌냐 염병하네 이런것도 대권주자라고 ㅋㅋ
2020.11.15 -
이재명 지사님의 국민의짐 뼈때리는 일침
말씀대로 국민의짐은 국민이란 단어를 쓸 자격도 없는 쓰레기 집단이다 국민을 조롱하고 개돼지로 보지 않고서는 친일파 태극기 집회 나간사람을 공수처장에 추천을 할 수 있겠습니까??
2020.11.12 -
“안철수 신당창당 제안? 김종인에게는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소리”
"철수야 혼자 하던지"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최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신당창당 제안에 대해 "그 사람 혼자 당을 만들면 된다"라고 일축해버렸다.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쓸데 없는 소리라고 후려친 셈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8일 이를 ‘에헴정치에 도전하는 눈치 없는 안철수’라고 규정하고는, “어떻게 얻은 당권인데 그걸 넘보다니, 이런 고약한지고...괘씸하기 그지없다. 3석인 주제에 103석을 넘봐? 김종인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라며, 김 위원장의 의중을 내재적 접근법을 통해 대신 전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에헴정치를 하는 김종인에게 합당이네, 연대네, 신당창당이네 하는 안철수의 제안은 제안이 아니라 도전이라 생각할 것”이라며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쓸데없는 소리다. ‘..
2020.11.09 -
김종민의 호소 "대한민국 검사들 '윤석열 검찰'에 동조하지 말라!"
김종민의 호소 "대한민국 검사들 '윤석열 검찰'에 동조하지 말라!" 절절한 말씀에 심장이 뜁니다 정말 어쩌면 좋겠습니까... youtu.be/n32Lw96CjU8 6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위 영상은 전체회의 중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발언을 담고 있다.
2020.11.06 -
윤석열 소환해 시원하게 국힘당 눌러버린 김용민 "윤석열 지지율 상승? 국힘당이 반성하고 걱정할 일"
윤석열 소환해 시원하게 국힘당 눌러버린 김용민 "윤석열 지지율 상승? 국힘당이 반성하고 걱정할 일" youtu.be/W1nHEjO5tUU
2020.11.06 -
靑, 주호영 '몸수색' 논란에 "경호업무지침 따른 것"
니들이 만들었는데 니들이 당하면 왜 지랄 발악을 하는거냐 패트부터 뭐 하나 걸리면 전부 대통령 정부 여당 탓이나 하고 나가 뒤져라 병신 같은 것들아 있는 규정인데 그걸 또 불러서 사과를 받고 지랄을 하고 있네 야당원내대표가 무슨 왕인줄 아는구나 경호처장 "현장 경호원 융통성 아쉬움…유감" 청와대는 28일 문재인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전 청와대 경호처 직원이 여야 지도부 사전간담회에 참석하려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몸을 수색한 것에 대해 "경호업무지침에 따르면 외부 행사장 참석자에 대해서는 전원 검색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오후 '국회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시 경호 조치 관련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 외부 행사장 참석자 검색은 '경호업무지침'에 ..
2020.10.28 -
"태영호 실체 공개"…北 매체, 성폭행 피해자 증언
성범죄자 빵갱이를 공천을 준 친일정당 우리민족끼리, 탈북 전 태 의원 범죄행위 비난 영상 공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탈북 전 범죄행위를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우리민족끼리 영상 캡처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4일 '감출 수 없는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태 의원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증언이 나온다. 태 의원의 직장 동료였다는 한 남성은 "부모가 중병을 앓는다고 해도 병문안 한 번 가지 않아 제 아버지가 아들을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 원망하면서 운명했다"며 "이 사실만으로도 태영호의 인간됨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태 의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한 피해 여성은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리고, 피가 거꾸로 솟는다"며 "외국어를 배워준다며 ..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