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불법 포착 하시고 용돈 벌어봐요 교회 단톡방 캡쳐 및 설교 영상이 특효 입니다. 평화나무 "선거법 위반 교회설교, 신고땐 20만원 주겠다" 2~15일, 교회 내 불법 선거운동 신고 접수 정당·후보 지지 반대 발언하는 목사 등 대상 20만원 포상 "유죄 확정되면 추가 20만원" 영상 자료 등 확보..목사 10여명 추가 고발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가 교회 예배 설교를 이용한 목사의 선거법 위반 행위 신고 포상 캠페인을 시작한다. 4·15총선을 앞두고 올해 1월 공명선거 감시단을 발족한 평화나무는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2일부터 투표 종료 시점인 오는 15일까지 발생하는 교회 내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유관기관으로부터 법 위반 유권해석을 받는 시민 신고에 대..

심지어 기독교+대구는 정말 미쳤다..... 정부가 너무 만만한가 보네 인도는 경찰이 그냥 뚝배기 깨버리던데 그 정도는 아니라도 좀 강력한 대처가 필요할 듯한데 지들이 이 지랄하면 점점 더 상황이 악화되는 거 모르나 전 국민이 노력하는데 나만 안 걸리면 되지 이건가??? 기독교는 예전부터 민폐란 민폐는 다 저지르고 우리 동네 토요일 일요일이면 교회 오는 새끼들 때문에 주차 지옥으로 변하는데 하느님이 원하는 게 과연 이런 삶일까?? 민폐는 그만 해야 될 일 아닌가 싶네... 니들이 진짜 악마고 사회악 질병이다 개독새끼들 .... 마스크 없이 500명 다닥다닥…목요일 밤 열린 '비밀 기도회' 현장르포]공무원 점검 없는 평일 상가 건물에 500여명 모여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않은채 찬송가 부르는 모습 신자 “평..

아무튼 교회 새끼들 이러니 욕 쳐먹지 그리고 일부라고 욕하지 말라는 새끼들도 똑같아 이 지랄 하고도 아직도 주말에 몰라 예배 드리는 부류 몇명 있는데 112에 신고할 예정이다 니들이 신천지랑 다른게 뭐냐 개독아!!! 총 확진자 46명으로 증가…구로콜센터 이어 수도권서 2번째 규모 '종교집회 자제' 요청에도 8일 예배 강행…신도 135명 전수 조사 경기 성남시는 은혜의 강 교회(수정구 양지동) 신도 4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은혜의 강 교회 주변 소독하는 성남시 5일 경기 성남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온 수정구 양지동 은혜의 강 교회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2020.3.15[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yo..

진짜 하느님이 원하는게 이거냐 ?? 헌금 장사하는거 아니고 ?? 니들이 신천지랑 다른거 뭐야 ??

참 답없는 인간들이네 모임 집회 예배 이런거 안하면 뒤지나 ?? 코로나 걸려서 혼자 뒤지는건 대찬성 옮기지마라 암덩리 같은것들 종교계 지도자들이 최영조 시장 찾아가 항의... "무책임한 결정" 비판 나와 경상북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경산시가 집회를 금지하는 긴급 행정명령을 했다가 하루 만에 철회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 4일 시장 명의의 '집회 등 금지조치 긴급 행정명령 철회 공고'를 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경산시 기관·사회·종교단체 등의 집회 등 금지조치 긴급 행정명령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앞서 3일 "코로나19 감염 및 전파 방지를 위한 예방 조치로 오는 16일까지 경산시내 모든 기관·사회·종교단체 등 집회와 제례 등을 금지하라"면서 "이를 어기면 '감..

이러니까 개독소리 듣는거 아닌가 구호물품에 큐티책 ? 구호물품에 목사가 쓴책이 무슨 필요가 있지 ? 목사가 아니라 돈벌레 라고 불러 줘야 겠다 에라이 악마새끼들 소비자가격 손소독제 1만원+마스크 6장 9,000원+김장환 목사 큐티책 11,700원 = 30,700원 한구좌 3만원에 포함된 김장환 목사 큐티책, 이익은 누가?[평화나무 권지연 기자] 극동방송이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모금 생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를 이용해 김장환 목사와 관계인이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극동방송은 오는 3월 2일 오전 7시~11시(4시간) 코로나 19로 방역 취약계층 돕기 위한 특별모금 전국 동시 생방송을 긴급편성했다. 국민일보는 28일 "특별모금 생방송은 3월 2일 월요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4..

김양재 목사, 주일 설교서 연예인 사망 언급 [기독교의 품격] "유명인 자살, 아무리 죄라고 강조해도 지나침 없어"… 김 목사 "예방 목적으로 말한 것" 에라 설교라고 다 같은 설교가 아니다 이러니 개독소리 듣는 거야 종교 팔아먹는 것들은 정말 멈추지 않는구나 진짜 살아있는 악마가 너희라고 생각한다. 예방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5561 김양재 목사, 주일 설교서 연예인 사망 언급 "유명인 자살, 아무리 죄라고 강조해도 지나침 없어"…김 목사 "예방 목적으로 말한 것" www.newsnjoy.or.kr 좆같은 사법부 때문에 답답한 새벽입니다. 이게 정말 어떻게 돌아가는 거죠? 새벽에 정겸심 교수님 구속 구..

복구비용 최소 391억원 이상 예상, 주민들 "복구 거부시 추가 소송 검토" 교회가 기업이고 목사가 회장이고 종교로 사업하는 니들은 악마다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의 공공도로 점용허가는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난 대법원 제3부는 17일 황일근 전 서초구의원 등 주민 6명이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피고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고 ‘사랑의교회에 도로점용을 내준 허가처분을 취소하라’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 판결에 따라 사랑의교회는 건축과정에서 점용한 서초역 일대 참나리길 지하 공간 1,077㎡를 복구해야할 처지에 놓였다. 교회가 수년 전 추산한 도로 복구비용은 390억원으로 실제 이보다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2010년 서울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