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한번 알아봅시다 보통 당에서 외부던 당 자체 디자이너에게 의뢰를 합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설명을 하겠죠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말하고 그럼 그걸 이해한 디자이너가 초안부터 시안을 만들어 내겠죠 아주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수십 가지 시안이 나왔을 거고 그걸 가지고 당내 국개의원 새끼들이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해서 약간의 수정을 통해 완성시켰을 거예요 이게 보통 디자인을 선정할 때 거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게 왜!!! 얼마나 무섭운 일이가 하면 분명 앞단에 일장기 논란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1% 라도 있었으면 이렇게 절대 안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걸 의식 못하고 대부분의 국민의짐 국개의원과 당원들이 마음에 든 디자인을 선택했다는 건 무의식적으로 친일이라는 걸 보여주는 너무나 완벽한 표식이라고 ..

오늘 이후로 박용진에 대한 글은 없습니다 마지막 개인 생각 담아 봅니다 일단 반대를 말한다고 박용진이 소신 있다고 말하는 얼빠진 새끼들 때문에 간이 쳐 부어서 배 밖으로 나온 거 같더라 용진아 불법이 아닌걸 수구야당이 이용해서 거짓 이슈 만드는 거 몰라??? 그러면 괜찮다는 자세를 말하기 전에 왜 불법이 없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안 하면서 내부 총질하는 하는 건데??? 나는 세상에서 너 같은 프락치 같은 기회주의자 새끼들이 제일 싫어 표는 민주당에서 받아먹고 내부 총질 하면은 정도인데 나는 세상 공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내는 소신 있는 척하는 너의 꼬락서니가 역겹다 다른 사람들은 너보다 덜 배워서 소신이 없어서 공격 방어하고 그 난리 치겠니?? 어디서 소신 있는 척 개나발 불고 그러는 거야 중이 ..

추하다 그냥 그만둬라 ...

윤 떡검 서울지검장 시절 이상호 기자님이 진위 파악하고 윤석열과 직접 통화한 내용인데 골 때린다 정말 그리고 통화 내용에서 나오겠지만 열폭하는 거 보니 윤석열이 언론사 사주 만난 건 사실인 듯 보이고요 만나게 왜 문제가 되느냐 ?? 이렇게 물어보는 수구꼴통적폐 들이 있는데 당시 삼성관련 수사가 한창이었고 윤석열이 수사를 지휘하는 상황에서 홍석현을 만났다 조선일보,중앙일보 사주를 만나고 돌아다닌다는게 당연히 의심해 봐야 하는 상황 아닌가??? 홍석현은 이건희 와이프 홍라희 동생이고 이건희 처남이지 대충 이해가 되시려나 ...

오만방자한 새끼들 우리가 시험 볼 테니까 시험 내놔라 이거네 어이가 없어서 국민들께 사과도 한줄 없이 당당하게 시험을 요구? 절대로 들어주면 안 된다 자유를 누렸으면 책임을 져야지 싹수가 노랗네 이 새끼들 평생 국시 못 보게 해 줘야 되는데 내년에 3학년들 하고 함께 보고 니들이 정원 못 늘리게 했으니 고정된 취업문 2배 힘들게 경쟁해봐라 의대생들이 대국민 공개 사과 없이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에 응시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자 “국가시험이 애들 장난인가”라는 비판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본과 4학년 대표들은 24일 성명서를 내고 “국시에 대한 응시 의사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민 건강권이 위협받고 의료 인력..

보통 이런경우 보좌진들이 국회의원을 살려주려고 눈감아 주고 대가를 원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런거 치고는 선거보조원 징역나왔다면 정찬민이 꼬리 자르기 들어갈 경우가 크네 정작 구속은 엉뚱한 사람들이 당하지 선거 끝나면 선거법 위반으로 보조원 사무장 사법처리 되고 당선자는 꼬리 자른다 검새들과 선관위가 등신새끼들이라 본질을 볼줄 모르기에 어리숙한 보좌진은 당선자의 사탕발림에 넘어가서 정찬민은 모르는 일이라고 자백하고 자수 한걸꺼다 아마도 ... 몇개월뒤에 다시 수사해 봐라 정찬민이 잘챙겨 줬다면 이상없을 것이고 아님 항소나 고소가 나올거니까 제 21대 국회의원 총선 당시, 국민의짐(미래통합당) 용인갑 정찬민 의원을 지지해달라는 명목으로 식사를 대접한 선거캠프 관계자들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

진짜 꿀잼 국감 만들어 주시네요 이러니 응원 드릴수밖에... 김진해, 최강욱 열린 민주당 따봉 날려드립니다 좇선 방가 불러서 윤석열 검언유착 질문 박덕흠 일가 불러서 질문 상상만 해도 짜릿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할 당시 수사대상인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비밀회동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방 사장을 대검찰청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김진애 의원은 "수사기관의 장이 사건 관계자를 사적인 자리에서 만났다면 감찰 대상"이라며 "국감에서 윤석열·방상훈 사장 비밀회동 의혹을 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김 의원은 "가족회사들이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천억 원대 공사를 수주해 이해충돌 비판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가족을 감사원 ..

죄가 없는데 사과해야되는거냐 ??? 감싸줘도 모자를판에 산통깨지말고 그냥 꺼지라니까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밉다더니 딱 박용진 씹자슥

나베가 대준거냐 사법부가 빨아주는거냐 ?? 둘이 관계가 어떻길래 영장기각 ?? 이거야 말로 특검 가고 탈탈 털어도 시원찮은 일인데 정부 여당은 자동 발급이고 아주 지랄들 하는데 니들은 공수처 생기면 전부 뒤진다 기다려라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의 입시비리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최근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가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특히 법원은 검찰이 청구한 압수영장에 대해 ‘부분 기각’이 아니라 통째로 모두 기각한 것으로 알려져 “부실 수사”라는 지적이 나왔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이병석)는 지난 21일쯤 나 전 의원이 회장을 맡고 그의 딸이 임원으로 있었던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관련 압수수색 ..

자주 듣고 배울게 많은 최경영의 경제쇼 이슈 오도독 실시간 라이브로 현재 언론의 행태를 꼬집어 주셨다 아주 유익하니 시간이 내서 꼭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앞에 10분은 소리가 안나니 넘기고 보세요 https://youtu.be/o8FubuOrB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