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기자 들이 추장관 한테 예의 지키라고 ?? 약을 쳐먹었나 ?? 이새끼들이 쳐 돌아가지고황희석 변호사님 한마디 해주심최경영기자님도 한마디 해주심 기레기 기더기 컬렉션

소송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직무배제 명령은 징계요구에 부수되는 처분이고, 징계요구 또한 최종 징계에 부수되는 처분이어서, 최종 징계가 확정되면 그 처분에 대한 소송을 통해 전체(직무배제+징계요구+징계처분)를 취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종국적으로는 소의 이익이 없다고 각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핵심을 간편하게 설명드리자면 소송은 할 수 있으나 최종 징계가 아직 확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소송의 의미가 없습니다 각하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 말은 즉 윤석열이 그냥 혼자 쇼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제 추 장관님이 직접 브리핑한 자료를 자세히 보면 법무부 감찰이 준비가 아주 잘되어있다는 걸 아실 수 있고 물증과 증거가 확보되어 있다고 사료됩니다 똥고집 부려봤자 끝났다고 봐야 될 듯싶네요 [직무..

예전에 조국 교수님이 아니다 따박따박만 하시던 착해 빠진 그런 남자에서 이제는 강력한 남자로 변모하셨다 훨씬 보기 좋고 지지자로서 든든하고 응원합니다 이 글처럼 시원하게 버러지들 때려잡아 주세요 최성해 총장 및 나를 공격하는데 급급한 진중권(전 동양대 교수), 김근식(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 두 식자에게 물어야 할 점이 생겼다. 이미 "김문수, 차명진의 길"을 걷고 있는 두 식자의 실명을 거론하는 것을 삼가해왔으나, 이번에는 예외로 한다. 어제 매우 큰 뉴스가 터져 주목도가 떨어졌겠지만,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올린다. 1. 양복이 아니라 정경심 교수직이 '뇌물'? 진중권씨도 민정수석이 양복을 받으면 안되었다고 마지못해 인정한다. 그리고 어찌 그리 최 총장의 속마음을 잘 아는지, 그 양복 제공시도가 뇌물..

감찰관실 보도자료 직접 가져왔습니다 내용이 길어도 한 번은 보세요 ^^ 아 그리고 윤짜장이 법적 대을 한다고 기레기들이 달려들어서 기사 올리고 있는데요 ㅎㅎㅎ해봐 법적대응 할수있으면 ㅋㅋㅋㅋ 법무부가 추장관님이 너처럼 허접하게 세상 살꺼 같냐 ?? 이정도 나왔으면 이미 감찰 하면서 확실한 증거 확보가 끝났다는 거야 이새끼야 춘장아 너 좆됐어 ㅎㅎㅎㅎㅎ주요 혐의 8개 소명이나 법적으로 할 수 있을까??? 대응 꼭 해서 소명해봐 ㅋㅋㅋ 직무정지 되서 이제 대검에 출근도 못하는 새끼가 ㅋㅋㅋㅋ 집에서 혼자 인터넷으로 서치하고 전화 때려가면서 준비 잘해봐라 ㅋㅋㅋㅋ 막혔던 속이 싹내려간다 정말 ㅎㅎㅎㅎ 오늘은 술 한잔 해야지

본회의장 단상에서 사자후 토해낸 김용민 "검찰의 충견 국힘당과는 공수처 출범 불가능. 더이상 안속는다" 역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에 정말 중요한 인물이다 김용민 의원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youtu.be/HNcJEf-fPkU

이런기사가 종양 단독으로 나온다는건 홍석현이 윤춘장을 버린다는 신호인데 법무부가 옵티머스 펀드사기 의혹 사건 감찰을 위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서울중앙지검장 재임 시절 변호사가 집무실에 출입한 기록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 지검장 때 옵티머스 무혐의 처분 거론된 변호사 측 “윤 만난 적 없다” 추미애 장관 감찰 지시에 따라 법무부 확인 나서 22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복수의 검찰 및 법조계 관계자들은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변호사가 집무실로 찾아온 출입 기록 일부를 법무부 감찰 담당 부서에서 확인했다고 전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옵티머스 사건 변호인이 검찰총장과 긴밀한 관계에 있었던 유명 변호사’라고 언급한 점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각 검찰청은 구두변론 관리 대..

[시선집중] 꿈틀대는 정치권 97세대, 대권 도전 준비하나?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용진이나 태섭이나 둘다 놀고있네 라고 해주고 싶다 youtu.be/t0qpyhUtp_s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왜 이러시나요 점점 산으로 가는 같은 느낌은 나만 드는건가 ?? 아니 받을 정신이 없어서 imf주역 정신을 받습니까 ?? 답답합니다 정말 "취임하자마자 하나회 해체,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금융실명제 실시" "대도무문의 결기와 추진력 이어받아 국난극복, 일류국가 만들 것"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5주기를 맞아 "그 정신을 이어 받아 당면한 국난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함께 잘 사는 일류국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인의 안식을 기원하며 이렇게 전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께서는 아호 거산(巨山)처럼 거대한 산이셨다"며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신념어린 투쟁으로 군사정부를 끝내..

사법부는 돈, 권력, 앞에 납작 엎드린 후 빨러가 확실하다 동상 훼손은 구속이고??? 마약 배달은 불구속이네 여자들 약 먹이고 강간하고 영상 찍어 돌려보고 해외 나가서 수십억 도박해도 불구속 돈이면 법없이도 산다는 말이 사실이구나 아....... 표창장 받아도 구속수 사지........ 나도 마약이나 할까 짜증 나네

시원한 글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