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소식(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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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광화문집회 참석 8000명, 정부가 찾았다.. '코로나 뇌관'
긴급체포 및 그자리에서 뚝배기 박살내주길 대가리깨진 신도들이 제일 문제야 뇌가 우동사리거든 정부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광복절집회 참석자 약 8,000명의 신원을 파악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광화문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슈퍼 전파지’로 의심되고 있다. 전국 각 지역에서 몰려든 집회 참석자들에 대한 진단 검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이번 주 후반부터 코로나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사랑제일교회를 비롯한 일부 교회와 보수단체들이 8ㆍ15 광복절에 주도한 광화문집회 참석자 일부를 파악했다. 이날까지 확인된 규모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접수된 자진 신고자를 포함해 약 7,8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집회..
2020.08.21 -
[속보] '사랑제일교회 확진자와 철야예배' 11명 확진 (개독조심)
개독들은 참 이기적이고 말안들어 하지말라고 하는걸 자꾸 하면 사형시켜 줘야 되는거 아냐 ?? 경기 성남시의 한 기도원에서 철야예배를 봤던 11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에 따르면 중원구 중앙동에 있는 강남생수기도원에서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30분까지 철야예배를 본 21명 중 1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나머지 10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들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로 파악된 부천시 191번 확진자(지난 16일 확진)와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2020.08.21 -
<코로나19 수도권 대유행에 따른 대도민 긴급호소> 이재명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예상했던 2차 대유행이지만, 일부 종교인들의 일탈과 대규모 장외집회로 코로나19 위기가 예상을 뛰어넘어 심각한 규모와 강도로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 확산 저지를 위한 예방적 활동과 감염자 치료 회복활동에 더하여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병상, 시설, 의료인력 확충을 준비 중이지만, 예측을 초월한 급작스런 감염 폭증으로 의료역량 확충에 상당한 제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민관총력대응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여, 경기도 방역행정 최종책임자로서 다음과 같은 대도민 긴급호소를 고합니다. 먼저, 심리 방역을 포함한 최고 수준의 전방위적 대비태세에 돌입해야 합니다. 지금의 수도권 코로나 확산은 이전과 또다른 비정상적 최대 위기상황임을 인정하고, 이에 따른 마음의 준비는..
2020.08.20 -
전광훈 "확진자 모두 우리 교인 관련이냐"…대국민 입장문 공개
이지경 까지 왔는데 반성할 생각은 없고 끝까지 음모론을 펼치네 너는 구상권 청구당하고 치료 없어야 될듯하다 그리고 자꾸 뒤에 누가 있는거 같다 니대가리에서 나올수 있는 수준이 아니야 "확진자 숫자가 아닌 확진비율을 밝혀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의 주범으로 지목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측이 확진자 숫자가 아닌 확진자 비율을 밝히라며 정부의 통계 방식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19일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측은 '대국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발표하는 확진자 수에는 명백한 허점이 있다"며 "정부는 국민에게 확진자 숫자가 아닌 확진비율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는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참여단체, 참여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 무한대로 검사를 강요하여 확진자..
2020.08.20 -
"신천지가 최악인 줄 알았는데"..미꾸라지 한마리에 대한민국 '마비'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악마에 들어 갈듯 돈 때문에 종교 장사하는 빤스 목사와 그런 빤스를 물고 빠는 광신도들과 빤스 목사를 이용하는 미래 통합당 수구꼴통 새끼들 전부 총살시켜야 되는 거 아닌가 싶다 확진 판정받고도 '턱스크'..이송 태도 '논란' 코로나19 위험 알고도 집회 강행..교인도 일탈 잇따라 "(사랑제일교회 관련) 수도권의 위험한 장소(광화문 집회)에서의 모임, 타지역 주민들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 신천지보다도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시작된 걷잡을 수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수도권은 물론 대한민국이 마비되고 있다. 이미 지난 3월 대구에서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악몽'..
2020.08.19 -
"확진자 전광훈을 진료하지 말고, 주님 뜻에 맡기자" 여론 "비등"
치료하지말고 하느님께 맡겨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세금도 아까운데 말이죠 전광훈 정도 영엄한 새끼는 기도로 극복하는게 맞지 "임상적으로 확인된 바에 의하면 야외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전혀 없다. 평화롭게 집회하는 것을 방해하려고 바이"러스 핑계를 대고 집회를 금지하고 있다." 자신을 '선지자'라며 '광신적 행태'를 고집해온 전광훈 목사가 결국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꼼짝없이 걸리고 말았다. 방역당국은 17일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전 목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이날 “전 목사가 코로나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15일 서울 광복절 집회에서 전 목사를 접촉한 이들도 격리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전..
2020.08.18 -
하태경 "전광훈 구속해야…빌미 준 이해찬도 일벌백계"
미치려거든 곱게 미쳐라 태경이도 조만간 벽에 똥칠 하겠네 한심한 새끼 바른말 하는척 하면서 헛소리를 싸지르는구나 일단 극좌에서 극우로 전환한 이기적인 인간은 뽑아주면 안되는건데 한번 배신자는 두번 세번 하는 법이다 잘알아 두자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은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신도들의 광복절 집회 참가를 독려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의 구속을 촉구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전 목사를 향해 "코로나 사태 초기 신천지보다 더 질이 나쁘다"며 "수많은 의료진과 공무원, 국민이 힘써온 방역이 순식간에 물거품이 됐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국가방역체계를 무시한 전 목사를 즉각 구속해야 한다"고 했다. 나아가 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과 서울시가 집회 금지 장소..
2020.08.18 -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책소개]
책 소개 하나 하겠습니다 정말 교회라는 실상을 정확하게 알려준 책인 거 같아요 저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대략적인 설명 함께 올려봅니다 우리 아이 절대 교회에 보내지 마라. -송상호 목사- 목사 안수를 받자마자 교단을 탈퇴한 목사! 교회 예배를 그만둔 목회자! 예수의 정신을 이 시대에 펼치고 싶은 목회자! 목사 송상호가 들려주는 통쾌한 교회 뒷 담화 ◈ 일반적인 목사와 다른 길로 가고 있으며 열린 자세로 교회의 편협한 생각과 문제점을 철저히 파헤친 용기 있는 목사요, 양심적인 송상호 목사의 책을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 절대 교회에 보내지 마라. ◈ 아이들을 절대 교회에 보내지 말아야 할 10가지 이유 (1) 역사의식이 제로가 된다. 단군과 아담은 누가 보더라도 신화적 인물이다. 아담은 성격에 나오는 신화 인..
2020.08.17 -
증상 있어도 예배, 퍼지고 또 퍼졌다..'교회 감염' 200명 육박(개독)
진짜 개독들은 사회악이다너무 싫다 니들의 이기주의 사랑과 평화를 아가리로만 떠들고 무한 이기주의를 실천하는 개독 신천지랑 니들이 다른게 뭐냐 ?? 최근 2주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교회 집단감염 사례를 분석한 결과 7개 교회에서 2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교회들은 마스크 착용 미흡, 함께 식사, 증상 발현 후에도 예배 참석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았다. ━ 교회 7곳서 집단감염 발생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2주간 확진자가 발생한 교회 집단감염 사례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정오 기준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는 △서울 송파구 사랑교회 22명 △서울 중구 선교회 ..
2020.08.15 -
[단독] 사랑제일교회 목사, 코로나19 의심증상 교인에 "검사 미뤄라"
이새끼들은 악마다 진짜 악마코로나19 의심증상 있는데..목사 "검사받지 말라" 사랑제일교회 측, "아프면 감기약 먹으라" 권유 광복절 도심 집회 예고..신도들 대거 참여 예상 "의심증상 있으면 바로 검사" 정부 방역수칙 무시 https://tv.kakao.com/v/411583127[앵커] 서울 사랑제일교회 측이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교인에게 진단검사를 미루라고 말하는 음성 파일을 YTN이 입수했습니다. 주말 대규모 집회 다음 날 검사를 받으라고 한 건데, 어떤 의도였는지 의구심이 드는 대목입니다. 교회 발 집단감염으로 수도권 재유행의 전조까지 보이지만, 정부 방역수칙도 깡그리 무시했습니다. 안윤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정오쯤. 사랑제일교회 교인인 70대 A 씨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2020.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