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여상규 이새끼 사람새끼 맞어?

2019. 10. 8. 00:29정치소식

현직 법사위원장이 검찰청 국정 감사 중에 국감 증인석에 개검 지검장한테 한다는 소리가

"패스트트렉에 내가 들어가 있으니 정당 행위다 그러니 수사 하지마라 수사하는 게 위법이다."

"(민주당의원님들께) 하는 게 늘 저렇다 자신들이 잘못해 놓고 책임을 떠넘긴다" 며 발언권을 주지 않고 정당행위 니까

"듣기 싫으면 귀 막아" 그러더니 반말에 

"웃기고 앉았네 병신 같은 게"

욕을 해버리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이런 개새끼도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는 경남 사천시 시민들 반성하시고 

판사 랑 국회의원 연봉이 얼마길래 재산이 이렇게 많을까?

판사봉으로 대가리 깨버리고 싶네

 

여상규 법사위장, '비상장' 가족회사 감사직…검찰 수사

국회의원들은 3000만 원 넘는 주식 뿐만 아니라, 다른 직업을 가질 때도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news.jtbc.joins.com

이렇게 개똥 같은 새끼도 자한당 이라 언론에서 많이 안나와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너무 안타깝다

널리 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