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이현정 기자 시민 고소 [나도 고소해라 썅년아]

2020. 5. 25. 09:40정치소식

가짜뉴스 만들어서 대한민국 뒤집어 놓고 사과한마디 없는년이

시민을 고소해 ???

야이 쓰레기 같은년아 나도 고소해라 

좆같은년이 길가다가 쳐맞을라고 

 

 

 

 

진짜 개같은 년이네

사회 악 이란 말은 니 년보고 하는가 보다 니년 앞날이 보인다

xxl1223.tistory.com

 

'기자 폭력행위 규탄성명' 낸 SBS 기자협회와 네티즌의 '직설'

'정경심 보도' 자

사 여성 기자 협박 당해.. "특정세력에 불리한 보도에 폭력, 법적 대응"

 

SBS 기자협회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관련 기사를 보도했던 소속 여기자가 최근 특정 정치세력 지지자에게 협박당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SBS 기자협회는 19일 성명을 내고 "최근 SBS 기자가 의문의 남성에게 협박과 모욕의 피해를 보는 일이 벌어졌다"라며 "경찰관이 출동하고 나서야 피해자는 폭력 행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피해 기자와 SBS는 가해자를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묻는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SBS 기자협회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는 특정 정치세력이나 인물에게 불리한 기사를 쓴 기자들에게 어김없이 집단적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기자 본인은 물론 부모나 배우자 등 가족들까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사와 기자에 대한 비판은 시청자의 권리이지만 기자 개인을 협박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일이 용납될 수는 없다"라며 "특정 진영이나 인물에 대해 불리한 기사를 보도한 기자에게 집중적으로 욕설을 퍼붓거나, 특정 기자를 표적으로 삼자고 선동하는 행위는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집단적 폭력행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충격적인 거짓 방송을 한 SBS에서는 아직도 사과 한마디 없고, 공식적인 조사나 내부적인 조사도 없이 침묵하고 무시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방송 통신 위원회는 뭐 하는지 그곳도 조용하다"라고 비판했다.

 

청원인은 "논두렁 시계도 그렇고 총장 직인 파일도 그렇고 SBS 그 외 언론사들의 가짜 뉴스를 이렇게 스스럼없이 쏟아내는 것은 아무런 제재나 처벌이 없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SBS 기자협회의 성명서를 접한 네티즌의 반응 역시 청와대 청원과 같은 취지다. 네티즌들은 사적인 폭력은 절대 안 된다면서도 그동안 SBS의 보도 행태를 지적하고 사과를 요구하면서 이런 성명서 내기 전에 보도를 똑바로 하면 된다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는 취지로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 기자의 폭력은 왜 안 물어?? 옛말에 펜의 힘은 칼의 힘보다 쎄다 라는 말이 있다

기자들 우습다 즈그들은 더 큰 폭력을 마음대로 휘둘러놓고 폭언은 묵인할 수 없다 그래서 기레기다"

 

"욕설한 게 폭력행위냐? 니들은 한 가족을 난자하고, 지금 재판에서 검찰의 논리가 판판이 다 깨지고 있는데도, 정정 보도와 사과는 생까고, 아직도 검찰발만 보도하면서, 그깟 욕 좀 들었다고 광광대는 꼴이 참 찌질하다"

 

'펜으로 무고한 사람 죽이는 건 기레기들의 자유고 그걸 지적하는 시민들은 기레기에 대한 폭력인가 대통령도 마음대로 욕하는 세상인데, 기레기가 욕 좀 먹었다고 법적 조치?"

 

'역시 시방새다. 알고 있다 논두렁시계 동양대 직인파일 단독이라매 권리만큼 책임지란 말이다. 기자도 아닌 것들이"

"니들이 말하는 자유는 뭐냐. 가짜뉴스로 한가정을 파멸로 만드는 것이 자유냐. 남들은 니들때문에 피해 봐도 되고 니들만은 안된다는 것이 자유냐. 인간 좀 되라 이넘들아"

 

"논두렁 시계부터 해서 자신들이 저지른 죄부터  반성하길 빕니다. 뭐 직인파일 오보 낸 거?? 욕먹을 만하지. 그 때문에 우리 사회가 얼마나 혼란스러워졌는지.. 받아만 쓰는 게 기자냐"

https://youtu.be/ZDlY8rOJw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