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한없이 부럽다' 美 언론 "야구의 오아시스"

2020. 4. 13. 11:28연예,스포츠

별걸다 부러워 하네 

주모~ 여기 국뽕한잔 부탁해요 

 

프로야구 롯데의 자체 청백전에서 베테랑 타자 이대호가 타격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환자와 사망자가 나온 미국. 프로 스포츠의 천국이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경기가 전면 중단 상태다.

이런 가운데 미국 언론들은 잇따라 한국을 부러워 하는 기사를 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통제 가능한 상태로 접어들며 시즌 개막을 준비하는 KBO 리그에 대한 선망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미국 뉴욕 일간지 뉴스데이는 12일(한국 시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한 한국 야구는 한참 앞서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코로나19에 비상이 걸린 미국은 메이저리그(MLB) 개막이 크게 늦춰지고 있지만 한국은 곧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한창인 가운데 한국은 야구의 오아시스"라고 전했다. KBO 리그 팀들은 단체 훈련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10일 롯데의 자체 평가전이 스포츠 채널을 통해 중계되는 등 시즌 개막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KBO 리그는 오는 21일부터 타 구단과 평가전도 예정돼 있다.

미국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MLB는 이미 스프링 캠프가 진행 중이던 지난달 16일 단체 운동 금지를 결정했다. 때문에 선수들은 뿔뿔이 흩어져 집으로 돌아갔거나 스프링 캠프에 잔류해 개인 훈련만 소화하고 있다.

MLB 개막이 언제가 될지 기약할 수 없다. 일각에서는 스프링 캠프지가 몰린 애리조나주에 30개 구단이 모두 모여 시즌을 치르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지만 여의치 않다. KBO 리그가 부러울 수밖에 없다.

물론 KBO 리그도 자체 청백전을 무관중으로 치르고 있다. 뉴스데이는 MLB 구단 프런트 출신 야구 해설가 대니얼 김과 인터뷰를 실었다. 대니얼 김은 "관중은 없었지만 공식 경기처럼 TV 중계 카메라와 스태프가 있었다"면서 "경기장에서 직접 배트로 공을 때리는 소리를 들으니 큰 위로가 됐다"고 분위기를 소개했다.

KBO 리그는 개학 등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 5월 초 개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확진자가 최근 20~30명 안팎으로 줄어든 만큼 생활 방역 체계로 전환도 논의되는 터라 가능성이 없진 않다.

오는 14일 KBO 이사회에서 개막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여기에 시즌을 개막한 대만 프로야구 리그도 참고가 될 전망이다. 대만은 지난 12일 오후 타이중에서 열린 중신-퉁이의 공식 개막전을 치렀다. 물론 취재진과 치어리더 외에 무관중이었다.

다만 KBO 리그는 신중하게 시즌 개막에 접근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악화할 수 있는 데다 KBO 리그 선수나 관계자들 중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뉴스데이도 "MLB 역시 여러 아이디어를 내고 있지만 결국은 바이러스 진압에 달려 있다"면서 "높은 수준의 공공 위생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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