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고민입니다 현명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번 제가 살고 있는지 역에 

민주당 비례대표로 나오는 경선 후보자가 하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분이 어떻게 살았고 

나쁜 짓을 한 사실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개인적인 피해를 많이 봤고 보상은 둘째치고 사과도 한 만디 못 받은 상태입니다

 

저는 보상이나 이런건 1%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민주당 권리당원이고 이번 총선에서 어느 지역을 떠나서

민주당의 승리 여당의 1당 을 원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경선후보를 내치고 싶은데 당사에 연락을 해보면 될지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지 몰라서 현명하신 선배님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저는 이분을 개인적으로 고소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서 

이게 시작되면 제가 승소 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혹시라도 국회의원이 되시면 더불어 민주당 국회 한석을 날려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경선 컷오프 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조용히 살겠다고 그러더니 오늘 저한테 경선 투표 문자가 날아오더라고요 

정말 뻔뻔하고 어이없는 인간이네요 

같은 지역 권리 당원 인지라 더러운 꼴을 보고 있자니 화딱지가 나서 

이렇게 하소연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