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노영민·이해찬, ‘조국 사태’ 책임지고 사퇴해야”[일본어하는나경원]

토착왜구들아 책임은 먼지떨이 수사한 검찰과 윤석열이 져야 하고 

후보자 지명시 이모든걸 촉발하게 만든 조국 장관님 의혹만으로 고발했던 자유 한국당이 져야 하는 거다

뚤린입 이라고 아무 말이나 쳐하고 있네 

국민의 세금으로 연봉 1억씩이나 받아 처먹으면서 일본말을 하고 있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6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에 책임을 묻는 차원에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북 SLBM 도발 관련 핵 대응 전략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사과와 함께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노 비서실장과 이 대표 사퇴를 요구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렇게 오랫동안 국론분열을 가져온 데 있어서 대통령을 잘못 보좌한 노영민 비서실장이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며 “정권의 오판을 지적하고 막아야 함에도 오히려 범죄혐의자 장관 후보자에게 대국민 미디어사기극 기자회견의 판을 깔아주고 당내 양심적 목소리를 외면한 책임을 지고 이해찬 대표도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적어도 두 분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게 그 동안 국론분열 사태를 마무리하는 방법이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했다. 또 문 대통령을 향해선 “송구하다는 표현으로 어물쩍 넘어갈 일이 아니다. 기자회견을 열어서 사과해 달라”고 말했다.

 

입이 많은 나경원 [모르쇠,헬마우스,일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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