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없권왕 [대구시민들은 뭘보고 계속 이러는가 ???]

2020. 3. 7. 12:52정치소식

 

몇십년을 강간당하는데 박근혜 수구당 놈들 물고빨다니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대구 시민들은 이제 할말이 없다 

스스로 깨어나야지 

재난특교세 나라에서 내려줬더만

시장이란놈이 마스크 모자란다며 방호복 없다며

그거안사고 월급으로 지들 배나 채우고  

대구가 코로나 1번지 아닌가 ??? 

이시국에 대구시 시의원들은 해외로 여행다녀 오셨어요??

한달전에 계획했던 일이니까 취소가 못한다고 ?? 

 

이정도 되면 뽑힌사람이 잘못이 아니고

뽑아준 사람이 잘못인거 같은데 

이와중에 자한당 권영진 수구 박근혜가 좋다면 

불치병이지머 .....

 

 

대구시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부로부터 받은 재난안전특별교부세의 절반 가까이를 공무원 수당으로 책정해 논란이다.

재난특교세는 갑작스러운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예산으로, 재난과 안전관리 수요에 한정한다.

대구지역 내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정부는 지난달 2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대책비 513억원 중 100억원을 대구시에 배정했다.

대구시는 이중 75억원을 8개 구와 군에 나눠주었고, 나머지 25억원에 대해선 대구시 자체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매일신문에 따르면, 대구시는 재난특교세 25억원 중 10억원을 회의 참석 수당, 파격 인력 수송비 등에 책정했다.

특히 공무원들의 회의 참석 수당과 초과근무 수당 등은 추후에도 챙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긴급 상황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재난특교세’의 사용처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매일신문에 ”사용 우선순위를 정하는 건 지자체의 몫이지만 다른 지자체의 경우 주로 마스크, 방역물품, 소독 및 진단 장비 등을 구매하는 게 보통”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재난특교세가 필요한 곳에 광범위하게 쓸 수 있도록 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가, 취재가 시작되자 ”재난특교세 예산 전액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며 돌연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진다.

 

 

https://youtu.be/dJ1xYpC5T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