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원 페북 (영국 외교관이 바라본 한국)

2020. 12. 15. 09:32경제소식


<영국 외교관이 바라본 한국>

주한 영국 대사관 외교관이 바라본 방역 선진국 대햐민국의 국제적 위상이다.

그는 OECD 평균 팩트에 근거해 한국이 2만 5천영의 목숨을 구했다고 썼다. 다른 나라보다 코로나 확진자를 줄여 무려 50배나 잘 했다고 했다.

나라밖 외국인은 한국이 잘했고 부러워하는데
나라안 언론과 야당은 깎아내리는데 입술이 부르틀 정도다.

하긴 예전에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바드는다고 하니 입에 거품 물고 반대한 무리들이 있었다. 노벨상 심사위원장은 "노벨상 달라는 로비는 있었지만 주지 말라는 자국민은 처음이다."고 놀라워 했다.

K-방역을 깎아 내리고 험담하는 자
한일전 축구경기에서 일본을 응원하는 무리와 같은 사람들이다. 왜 한국에 사는지 모를 이상한 한국 사람들이다.